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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영, 채동욱 정보 부탁한 '새 인물' 지목"

검찰 "조오영 진술 사실 여부 검증중"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관련된 개인정보 유출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청와대 조오영 행정관에게 개인정보 열람을 요청한 제3자를 새로 지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9뉴스>는 18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3부는 조 행정관이 개인정보 열람을 부탁했다고 새로 지목한 인물이 있어 사실인지 여부를 검증하고 있으며, 특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앞서 조 행정관은 안전행정부 김 모 국장으로부터 개인정보 열람을 부탁받았다고 말했지만, 거짓 진술인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3 0
    연화등

    그래서 박근혜가 멍청한거지 지아버지때처럼 생각하고 지시했는데 지금 시대가 그런시대가 아니니까 검찰이 의욕만 있으면 다 나옵니다 3자는 박 뭐시기라고..

  • 2 0
    ㄴㄴ

    이제...난...
    ..무정부주의자...
    ..국가를..버린.
    .....................아나키스트가..
    ....되겠다..
    .....
    ..모든....가진..자들과
    .경상도인들은....
    ....없애야할..대상일뿐.

  • 12 0
    섹누리효수

    야 김기춘이라 왜 이야기 못해

  • 9 0
    불쌍한롬

    이노마 복집영감탱이라고 왜 말 안해

  • 9 0
    부통령

    나를 조사해 봐라.

  • 12 0
    한심한

    또 어떤 희생양을 찾고 있는가
    시간이 흐르기만을 기다린다
    또 거짖말...

  • 27 0
    와우...

    조오영....
    "가만히들 좀 있어... 수 틀리면 다 불어버릴테니까... 좀 그럴듯한 시나리오 만들어줘 봐 좀... 엉? ... 피곤한데 좀 쉬어다 가지..."
    (완전히 갖고 놀겠다.... 그 앞에서 탱자탱자 시나리오 좀 잘 짜길 기다리는 검사도 지루하긴 마찬가지... 누구 좀 제대로 된 놈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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