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가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아들 의혹을 조사하면서 채 총장이 검사로 재직했던 지역의 상공인들을 상대로 채 총장에 대한 재정 지원 여부를 조사하는가 하면, 심지어는 채 총장 선산까지 다녀가는 등 전방위 조사를 벌이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라, 검찰 내부에서 의혹 조사와 무관한 먼지털기가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25일 <TV조선>에 따르면, 법무부가 최근 감찰팀을 부산에 급파해 채 총장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다수의 기업인을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 감찰팀은 이 가운데 채총장과 임모 여인 두 사람 모두 인연이 있는 A회장에 주목하고 있다. 감찰팀은 임 여인이 부산에서 있을 당시, A 회장의 도움으로 사업을 했다는 의혹의 사실 여부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 여인은 90년대 중반부터 룸쌀롱 영업에 관여했고 90년대 후반부터 서울에 올라오기 전까지 레스토랑 등으로 사업을 확장했는데, 이 때 A회장의 도움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법조계와 정치권 등 여러 방면에 마당발인 것으로 알려진 B 회장도 최근 법무부 감찰팀의 방문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B회장은 채 총장이 부산근무시절부터 인연을 맺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C회장과 D 전 회장등에게도 최근 법무부 감찰팀이 다녀간 것으로 전해졌다.
<TV조선>은 "지금까지 모두 부산 지역 기업인 6명이 감찰팀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감찰팀은 이들을 상대로 채동욱 총장을 알게 된 경위와 재정 지원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MBC <뉴스데스크>도 이날 밤 "감찰팀이 부산지역에 내려가 채 총장과 알고지냈던 사람들을 만나 과거 행적 등을 조사했다"며 동일한 보도를 했다.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추석 연휴 감찰팀 직원들은 두 팀으로 나눠, 부산-경남지역 상공인 대여섯명을 만나 탐문조사를 했다.
이들은 건설업체 대표 등으로 채 총장이 지난 99년 부산동부지청 부장검사로, 이후에도 두차례 더 부산에서 근무할 당시 알고 지냈던 것으로 알려진 지역 상공인들이다.
모 건설업체 대표는 채총장이 근무할 당시 일부 검사들에게 유흥주점에서 수차례 술을 산 적은 있지만 채 총장이 그 자리에 있었는지는 기억하지 못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채총장의 혼외관계설 당사자인 임모씨에게 유흥주점 임대료를 지원해 준 것으로 소문난 건설업체 대표에겐 이 과정에 채 총장의 영향력이 행사됐는지 여부를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MBC는 "감찰팀의 이런 전방위적 감찰에 대해 검찰내부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며 "채총장과 임씨와의 관계를 검증하기위해 채총장의 과거행적에 대한 엄밀한 조사는 당연하다는 반응과 함께, 혼외아들 문제와 직접 연관없는 과거 행적까지 조사하는 것은 총장을 흠집내기 위한 신상털기일 뿐이라는 반발도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법무부는 혼외아들 의혹과 전혀 무관한 채 총장 선산찾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뉴시스><연합뉴스>에 따르면, 법무부 감사관실 직원 2명이 '혼외아들 의혹'을 받는 채동욱 검찰총장의 고향인 전북 군산을 찾아 선산 등을 둘러봤다.
감사관실 직원들은 25일 오후 1시 군산시 임피면사무소를 찾은 뒤 면사무소 직원의 안내를 받아 채 총장의 선산 등을 둘러보고 선친들에 대한 여론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선산을 둘러본 뒤 다른 활동 없이 군산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MBN은 그러나 "법무부 감찰관실은 추석 연휴를 반납하고 지난 열흘 동안 고강도 조사를 진행해 왔다. 혼외아들로 지목된 아이의 엄마인 임 모 씨의 친척 등을 비롯해 전세금 대납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동료 검사들을 상대로 채 총장과 임 씨와의 관계 등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채 총장과 관련된 부산 기업인들을 조사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상반된 보도를 했다.
남재희 전장관말씀 ? 국정원은 군대와 경찰의 잡종 이란다 ? 요즘 말로 일종의 하이브리드 ㅋㅋㅋ 여우가 재주부리고 사자가 으르렁거리고 조작,사기,음모,사찰,협박, 등 맹장 공자가의 덕치는 없단다, 덕치가 없으면 차지철 같은 영웅이 다시 나타나서 대갈통에 총쏘시겠지 꿲 푸다닥 ! 하겠쥐!
이제는 영호남시대가 아닌, 영남-충청권시대가 도래했다 드디어 충청권인구가 호남권인구를 눌러버리고 그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 벌써 정치권과 인터넷매체가 그 의미를 간파하고 미디어오늘도 투항직전이구나 앞으로 호남은 종속변수에 불과하다 영남과 대충청이 연합하여 좌빨들을 소탕하자 종북숙주민주당얘들 똥쭐타겟구만 한 100년정도 영남대충청연합세력집권
나라가 조용할 날이 없구나~! 부정년이 부정을 숨기려고 발악질 해대니, 호미로 막을걸 가레로 도 못 막는구나... 부정은 부정으로 못 막는다... 이쯤되면, 강제 퇴출 봉기가 일어 날 진데... 이번주 국민 봉기가 실로 기대대는구나~~! 홧팅 국민의 의지~! 한판 거 하게 들어보자꾸나~!
법에 의한 정당한 감찰을 사찰이니 먼지털기니 하면서 언어유희에 의해 선전선동으로 하려고 하는 좌빨놈들 이참에 채동욱이 평검사부터 현재까지 계좌추적하여 더러운 돈 받아먹은 것이 없는지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여차직하면 형사수사로 전환해야 한다 그리고 하루속히 공비처를 신설해 더러운 돈 받아먹을 가능성있는 검새들 포함해서 여차직하면 구속수사하는 ㄱ
1. 민주주의 완전 붕괴 2. 남북관계 파탄 3. 서민 복지 파탄 4. 서민 경제 파탄 5. 대한민국 경제 파탄 6. 국정원 및 검찰 등 국가 조직 파괴 7. 헌법 유린, 파괴 - 파괴와 파탄이 자꾸 쌓이면 사탄이 되는 건가? 미틴 사탄 쥐새기 2탄 - 지금은 이명박근혜시대
이거원 무서버서 살것나 검찰총장조차 정권의 걸림돌이 된다고 판단되면 찍어내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국가공권력을 동원해 무자비하게 감찰을 하는나라가 힘없는 백성은 버러지만도 못하게 취급할테니... 유신정권 때 긴급조치를 발동하고 공안통치를 할 때와 뭐가 다른가? 모르겠다
종편싸움해라. 싸우다 조선이 먼저 죽고 동아가 죽고 중앙이 뒤지면 좋겠다. 살기위해서 서로 물어뜯고 하겟지. 그게 국민의 행복이다. 동아 잘한다. 중앙도 뒤지지말고 조선 공격하라. 이제껏 2등의 설움을 딛고 종편싸움에선 이겨야지. 협공하면 박살난다. 조선 방상훈 새키 각오하라.
운리 문제를 내세우며, 있지도 않는 채동욱 검찰 총장 혼외 아들 사건을 보면서 생각나는 것은 박근혜씨에게 있지도 않는 숨겨둔 30대 아들이 있다는 댓글을 많이 본 나로서는 윤리 문제로 심각한 하자가 있는 박근혜씨에 대한 조사가 이참에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이는 대통령이 될 자격이 없는 중대한 사실로서 도둑질 한 대통령 자리에서 내려 와야한다..
이것이야말로 사기. 조작 ,회유, 협박 ,모함 하는 정권나부래기들이 쓰는 속칭 검새 들 순치 시키는거란다, 순치 : 순하게 길들이는것 이런거는 조랑말 길들일때 쓰는 방법이지 ? 그러니 검사들 이 조랑 말 인거지 ? 정신차리시요 대한민국 엘리트 검사 여러분 나같으면 당장 뭉쳐 법무부, 또 그위에 기춘이 듣 등 ,911, 테러처럼 날려버리겠다
채 총장이 전라도네 얼마전 북한에서 탈북해 잘먹고잘사는 헌누리 국회의원 이름도 기억안나네 그 인간이 그랬지 권은희 수사과장한테 광주의경찰 이냐고 그러니채총장이 살아남겠냐구요 헌누리나 박여사는 전라도 싫어하는데 그런데 청와대 홍보수석 이정현은 어케 살아있을까 꼬리가 열개달렸나 채총장이 눈에 가시긴 가시였나보다 저렇게 생으로 지랄발광 하는거보니
은 능력이있어도 나쁜쪽만 있거나..능력은 없어도 우직하고 말잘듣는 두경우 뿐이다..어느 쪽도 나라발전에는 도움안된다.. 결론은 수첩은 장물이나 지키고 박정희 우상화나 하기위해 정치한것이다..정책은 그때 그때..땜질식으로 하면서..일잘하는 총장 뒷조사나 하고있지 말고 경제민주화를 그렇게 열심히 해라..
민주당은 충분히 경경했으니... 이제 슬슬 정책대결에 심혈을 기울일 때라고 봐.. 정략적인 게 아니라 나라 걱정이 앞서니까... 이게 애국이라는.. 닭그네의 공약 철회는 무혈입성의 근거가 되는 거임... 민주당은 대선기간 내에 줄곧 닭그네의 복지공약이 얼마나 허투루이고 무리한지 설파한 바가 있지...국회 고고!
복지, 경제민주화 코스프레는 멀어졌으니, 이제 좌빨 때려잡기,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하는 식으로..... 멸공반공만이 살길, 새마음 운동을 펼칠 때...... 김무성 발언들 봐라....이건 원.... 국가가 빅브라더를 지향하는...조지오웰의 동물농장을 다시금 읽어야 할 것 같다는..
새날당과 박그네는 명심하라. 국민의 검찰총장 채동욱에 대해 지역 상공인들 찾아가 재정지원 조사와 선산까지 찾아가 꼬투리를 찾으려 하고 잇다. 새날당과 박그네는 앞으로 임명될 검찰총장에 대해 물러나는 국민의 검찰 채동욱에 대해 했던 파렴치한 짓거리의 몇배로 검증을 해야 국민들이 납득할 것이다.
전체를 경영할 그릇이 못되는 사람이 무리수를 두어 최고 높은 위치를 차지한다면, 이후에 순차로 일어날 상황의 연속은 뻔하지 않겠나? 건국 65년 동안 쌓인 우리나라 정치의 내공은 어디쯤일까. 올해 들어 정치가 왜 이렇게 쫄아드는지. 세대 별, 계층 별, 재산 별, 지역 별, 학력 별 등등으로 처처산산하는지. 정치의 요체는 통합이라는데.
그렇게 조사하고 다닐 정도로 지금 정부가 "도덕적으로 완벽"한가? "도덕적으로 완벽"했던 지난 정권도 그렇게는 하지 않았나니. 찌질한 정권이 찌질한 국민을 만들어내고, 또 찌질한 국민이 찌질한 정권을 만들어내고... 악한 백성 위에 선한 정부 없나니, 결국 모든 것 찌질한 국민이 감내해야지.
채 총장의 임모 여인은 키작은 '윤초희'였다 당시 해운대 유흥주점 건물 관리인 증언 http://is.gd/8aZkJa 일부 법조계 사람들이 드나들기는 했지만 채 총장을 직접 만났거나 들은 적은 없다. "그녀는 키도 작고 남자들로부터 호감을 얻는 그런 스타일도 아니었다"며 "'초희'가 채 총장과 사귄 것이 맞다면 놀라운 일"
정권초기 낙마했던분들도 이처럼 조사했다면 청문회에서 통과되었을텐데..이처럼 열심히 조사하는 이유가 뭔가.. 털기 아닌가?,,,검찰총장이라는 자리가, 대통령 뜻대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로보트 자리인가? 이런 비정상적인 행위가 공공연히 이루어진다는건.... 민주화에 역행하는거다
국정원은 국민의 심리조작, 여론조작을 일삼고, 경찰은 선거부정을 은폐하고, 그네꼬는 사기 당선을 덮기 위해 유신독재의 망령에 찌들어 공안통치로 국민을 짖밟는다. 부정선거의 몸통 그네꼬를 민중의 이름으로 끌어내리는 것만이 민주주의를 지키는 유일한 답이다. 지금 국민들이 들어야 할 것은 유약한 촛불이 아니라 저 사악한 반동정권을 끝장낼 각목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