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부장 "이중희와 잘 아나 9월에는 통화 안해"
"이중희와 검찰서 같이 근무해 평소 연락 주고 받아"
<뉴스1>에 따르면, 김 부장검사는 이날 오후 <뉴스1>과의 통화에서 "이중희 청와대 민정비서관과는 검찰에서 함께 근무해 잘 아는 사이여서 평소에도 연락을 주고 받는다"며 "의혹 제기가 있어서 확인해보니 9월달에는 통화한 사실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실종 사건과 같은 중대 사건 수사에 집중하고 있는데 무슨 의도로 근거 없이 사건의 주임검사를 '흔들기' 하는지 당혹스럽다"라며 거듭 의혹을 부인했다.
그는 대검찰청이 자신에 대한 감찰에 착수한 것과 관련해선 "대검찰청으로부터 어떤 통보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