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전 서울시교육감은 13일 채동욱 검찰총장 퇴출과 관련, "막가파보다 더하다. 이건 나라도 아니다"라며 정부를 맹비난했다.
곽 전 교육감은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비난하며 "결국 무고한 검찰총장을 국정원사건을 법대로 처리했다고 쫓아냈다. 젊은 검사들이 이래도 안 일어나면 검찰은 정권의 시녀, 청와대의 개를 면할 수 없다. 젊은 검사들이여, 법의 이름으로 들고 일어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채 총장에 대해선 "채동욱 검찰총장은 검사시절 삼성등 재벌총수 비리를 단죄한 기개있는 진검이었습니다. 검찰총장추천위원회의 강력추천으로 검찰총장이 된 최초의 검찰수장이기도 합니다"라며 "국민만 믿고 이명박근혜의 국정원과 경찰을 단죄했으니 국민의 검찰총장 맞습니다"라며 '국민 검찰총장'으로 명명했다.
그는 이어 "당신이 검찰총장이 되면서 처음으로 검찰에 희망을 가졌습니다. 덕분에 마음 졸이며 지켜주고 싶은 검찰총장을 가져봤습니다. 법과 원칙에 따라 최선을 다한 당신은 이미 국민 속에 부활했습니다. 당신은 내 마음의 영원한 검찰총장입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조선일보>의 혼외아들 보도에 근거한 황교안 법무장관의 감찰 지시 논란과 관련해서도 "다 정리되는 판이었다. 조선일보의 오보로 사실상 결판난 것이었다"며 "법무장관이 나서서 특별감찰이고 자시고 할 이유가 없었다. 검찰총장 목에 비수를 날린 세력들은 사실상 제 목이 찔린 줄도 모른다. 피는 채총장이 흘리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현정부에 대해선 "겁난다. 관권대선의 진실을 덮기 위해서는 못할 게 없겠다. NLL회의록 까고 노대통령을 부관참시했다. 3년 묵힌 내란음모사건을 때맞춰 터뜨렸다. 법대로 우환을 발본색원하느라 원ᆞ판 기소한 검찰총장을 날렸다. 어디까지 갈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이건 대한민국 역사에서 최악의 법란입니다. '법대로 검찰총장'을 '바람부는대로 법무장관'의 칼을 빌려 내려쳤습니다. 불법을 구해내기 위해 권력이 미스터 법대로를 내팽개쳤습니다. 법대로가 국민명령인 이상 이게 친위쿠데타 아닌가요?"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런 공작정치,절대군주정치를 포장하기 위해서 그렇게 돈을 뿌려대는 닭그네...채찍과 동시에 당근을 주니 우둔한 국민은 당근만 보이네..나도 당근을 받아먹고있지만 정신이 넋나가지는 않았다.정의와법이없는나라. 노력해도 한계가 있는나라. 아~~우리나라의 역사는 왜 한결같이 이래야한 하는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뭔가 보여줍시다. 항상 이렇게 인터넷에 댓글 작성하는것도 좋지만...이제 투표로도 보여줍시다. 투표가 가장 무서운겁니다. 대선만큼 중요한것이 총선..또한 지방선거도 중요합니다. 젊은이여 우리모두 올바른 정치를 합시다. 비판과 투표가 어우러진 정치..우리가 청와대에 못들어가는바에 투표로 보여줍시다
우리나라 정치가 이 수준이면 절대 선진국 반열 힘듭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라 생각하지 맙시다. 세계경제15위? 브라질,인도가 우리보다 앞섰지요? 그러나 네덜란드보다 우리는 중국,인도,브라질을 선진국이라 생각하지 않죠.다른나라 사람은 그렇게 봅니다.코리아? 그게 어디붙어있는나라지? 정치가 바로서야 반드시 경제도 바로섭니다. 아 속터져...
유신은 진작 벌써 시작되었든 것이다. 유신이 부활했다. 유신의 유전인자 물려받은 바뀐애, 분출못해 쌓인 노페물이 내뿜는 까스 즉 음기운의 결정체인 이산화까스 바뀐애와, 유신헌법의 당사자들이 지금 정부의 요직에서 유신을 부활시키고 있다. 지금 거대한 음기운이 대한민국을 덮고 있다. 민주주의의 위기고 곧 국가의 위기다
바닥 서민들은 ‘법’의 논리 밖에서 신음한다. 이를 신원해 줄, 힘 있는 ‘공권력’이 정작 필요한 것인데, 힘 있는 권력은, 제기랄.. , 제 밥통 챙기느라 오지게 바쁘다. . 권력 암투에 낭비하는 권력의 힘을, 서민을 위해 절반만 투구하면, 하나님이 혹, 그대들의 무지와 무관하게 심판을 면할 길을 열어 줄 수도 있으려니...
요따위로 지랄하다가는 이석기를 검찰이 기소해도 안믿는 사람이 점점 더 늘어 날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종북세력이 척결되냐, 가스통할배들이 나서서 관제데모하면 사라지냐 아님 일베같은 수구꼴통들이 인터넷에 도배하면 사라지냐, 그도 아니면 국내정치간섭원의 심리전단이 나서서 열심히 딴 짓하면 되냐
박근혜의 잘못도 아니다. 법무부장관의 잘못도 아니다. 그냥 머리속이 썩어빠진 일부 국민들이 제일 큰 잘못이다. 전두환 딸,아들이 여당대표로 대통령후보 나와도 밀어주는 갱상도, 영감탱이 들이 가장 큰문제다. 갱상도 특히 갱북은 다음대선때 전두환이 다시 대통령후보로 나와도 몰표나올거다.이건 확실하다. 계몽이되지않는한 앞날은 어둡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유출 사고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면서 지역 상인과 어민들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정부가 일본산 수산물 수입에 대해 보다 강화된 수입 금지ㆍ제재를 꺼내 들었지만, 일본산 뿐 아니라 국내산 수산물에 대해서도 등을 돌린 소비 심리를 껴안기에 역부족이다. 괴담운운 국민들 협박한 총리 집에가라
채동욱검찰총장님은 서울태생이지만 아버지가 전북군산사람이다. 나의고향이 전북군산인데 고향분이라서가 아니라 군산에서 채씨는 굉장히 머리가 뛰어나고 유명한 인물도 많으며 청렴한 집안입니다. 저는 채씨가 아니지만 집안 뿌리가 악질적이고 더럽지 않은 집안입니다. 정말 정말 좋은분 날라가셨네요. ㅠㅠ
이 정권에서 유일하게 정말 청렴하고 굳직한 검찰총장였는데..니미렬려그거.이제 한국을 뜰때가 됐고만.방글라데시보다 못한 나라...아주 숨막힌디.숨이막혀. 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명박.모두 갱상도..역대대통령평가 지지율5%넘는 인간들 있나? 노무현은 그나마 정신상태가 아주아주 좋은 갱상도.갱상도 왜 나라를 망치는가? 야당에서 대통령이 되는날 다시 한국온다
이미 늦엇다. 노무현을 우리 젊은 학생들이 밀어서 겨우 당선시켯는데 그 천재일우의 기회를 놓치고 ...사정당국 가동시켜 조선일보 폐간 극우 모조리 잡아들여야 했었다. 독한 넘들은 독하게 다루어야 겁을 먹는데 유하게 나가다가 결국 자기도 죽고 국민도 죽인꼴이 되었다. 열린우리당 정말 아쉽다. 정동영이 머 100년정당 만들자 어쩌고 떠들때 알아봣다.
우리나란 역사적으로 호남이 억압받으면 나라가 망했다. 기축옥사/동학 이후에 나라가 망했지않나? 그 반대의 경우 나라가 흥했다. 임난때도 호남이 나라를 지켰고, 김대중을 봐라, "5년 단임제에서 이렇게 경제발전시킨 리더는 세계사에서도 찾아볼수없다" 내가 한 말이 아니다. 유명한 왜구 한마리가 짓꺼린소리다.
임난 7년동안 개상도는 울산 부산 진주 사천 왜성중심으로 튀기속출 지역, 쪽바리처럼 싸납고 극성스럽고 지랄스럽고 집단적이며 신뢰하기 어려우며 위기시 인간적 기본 도의가 없다, 특히 뻐드렁니가(덧니) 많은 이유가 그이유 그지역은 쪽바리섬과 함께 싹 쓸어버려야함 개누리당을 보라,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에 백해무익하지 않은가? 이명박/다카키가 대표적 개상도 표준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