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검찰총장을 밀어내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13일 “결국 검찰총장이 사직 의사를 밝히는 상황에 이르게 된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채 총장 사퇴에 크게 동요하는 검찰들을 긴급진화하고 나섰다.
황 장관은 채 총장이 대검찰청을 떠난 뒤인 이날 오후 5시40분께 전국의 검사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한 의혹과 관련해 오늘 검찰총장이 사직서를 제출하는 불행스러운 사태가 있었다”며 마치 채 총장이 <조선일보> 보도 때문에 물러난 것처럼 몰아가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신이 헌정사상 처음으로 채 총장에 대한 감찰을 지시한 이유와 관련, “지난주 언론보도 이후 검찰총장 본인의 강력한 부인과 해명에도 불구하고 의혹에 대한 논란이 지속됐고, 그런 상황이 장기화해서는 검찰의 명예와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것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이에 저는 장관으로서 법무부 부서 중 사실 확인 기능이 있는 감찰관으로 하여금 사안의 진상을 신속하게 파악하도록 조치했으며 이는 하루빨리 의혹을 해소하여 검찰이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군색한 해명을 했다.
그는 크게 동요하고 있는 검찰에 대해 “검찰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부정부패를 척결해야 할 막중한 책임을 부여받고 있는 만큼 어려운 상황이지만 흔들리지 말고 각자의 위치에서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황 장관 메시지를 접한 다수 일선 검사들은 "채 총장을 앞장서 쫓아내 놓고 엉뚱하게 <조선일보> 탓을 하냐"고 반발하는 등, 황 장관에 대한 비토여론이 비등한 상황이다.
우리는 박근혜를 대통령직에서 내려오라고 한적은 없다. 다만 지난 대선이 부정선거로 부정하게 당선되어 대통령직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지를 특검이나 국조로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에 사람은 명예를 위해 직을 버렸고 개돼지는 돈을 위하여 거짓을 하고 있을 뿐이다.
신앙의 양심보다 세상 권력에 아부하는 사람이군. 죽어서 심판대에서 무슨 말 할까? 먹고 살기 힘들어 그렇게 했다고 할까? 세상에 마음을 두고 있으니 천국은 멀어 졌구나. 권불십년이요 인생 길어야 100년인데 안타깝구나. 기독교가 욕먹는것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아닌 구데기이기에 그렇다. 니같은 종교인이 온 기독교를 욕먹게 한다.
★종북열차 비내리는 그네선~ 종북열차에~ 흔들리는 남한 사회로~ 유신이 내리고~ 독죄정권 흐르고~ 잃어버린 민주주의 보이네~ 닭닭~~ 깜朴 깜朴 이는 선명한 현실속에~ 그네 만난 국 민들~ 말이 없는 그 네꼬~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않아요~ 당신을 사탄했어요~!
드디어 갈 데까지 가는군요. 자기 무덤 스스로 파는군요. 그 아버지의 그 딸! 이제 그 말로가 훤히 보이는 것 같군요. 속담에, '호미로 막을 걸 가래로도 못 막는다.'가 있지요. 애당초, "족팔려서 더 이상 대텅 못하겠습니다. 제가 부탁한 것은 아니었더라도 일이 그렇게 되어버렸군요. 국민 여러분 처분대로 따르겠습니다."라고 했으면 되었을 것을.
우리나란 역사적으로 호남이 억압받으면 나라가 망했다. 기축옥사/동학 이후에 나라가 망했지않나? 그 반대의 경우 나라가 흥했다. 임난때도 호남이 나라를 지켰고, 김대중을 봐라, "5년 단임제에서 이렇게 경제발전시킨 리더는 세계사에서도 찾아볼수없다" 내가 한 말이 아니다. 유명한 왜구 한마리가 짓꺼린소리다.
임난 7년동안 개상도는 울산 부산 진주 사천 왜성중심으로 튀기속출 지역, 쪽바리처럼 싸납고 극성스럽고 지랄스럽고 집단적이며 신뢰하기 어려우며 위기시 인간적 기본 도의가 없다, 특히 뻐드렁니가(덧니) 많은 이유가 그이유 그지역은 쪽바리섬과 함께 싹 쓸어버려야함 개누리당을 보라, 현재까지도 대한민국에 백해무익하지 않은가? 이명박/다카키가 대표적 개상도 표준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