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이 저자는 파렴치빼면 아무것도 없는 맹탕이다 개박이나 원세훈이나 똑같은 류 이기때문에 집권5년동안 나라말아먹고 국론분열시키고 빨갱이짓만 하다 5년을 보냈지 오직 자기생각과 틀리면 종북과 빨갱이라고 덧씌운자들이야말로 종북이고 빨갱이가 아닐까생각이든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척결이 답이다
[시국선언 時局宣言] @di2akonia 미국 상원의원 매카시가 자신은 미국에서 활동중인 공산주의자의 명단을 가지고 있다고 구라치다 뽀록난걸 보고 보고 매카시즘이란 말이 만들어졌다. 검찰 말대로 원세훈은 매카시즘 행태를 선보였다. 더불어 영광스러운 과거 즉 4,5공으로 회귀하자는 파시즘까지. 판사도 종북/쥐닭에 반대하면 모두가 종북
4.11총선 정당득표율, 새누리 42.8%, 민주통합 36.5%, 통합진보 10.3%, 자유선진 3.2%이다. 야권연대(46.8%)가 보수연합(46%)보다 많다. 의회권력의 지배질서 자체가 뒤바뀔 정도의 왜곡이라면, 이는 민주주의 자체의 심각한 위기다. 독일식 정당명부제로 정당별 득표율에 의석수가 결정되게하고 결선투표제 도입으로 민의를 제대로 반영해야
검찰에서 오랜만에 입바른 소리햇네. 당연한 발표에 왜 이리 반가울까? 원래 이렇게 쭈욱 해왔어야 했으나, 누구 눈치보느라 그러질 못했기에 당연한 말을 이리 반겨야 하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네. 국가기관이나 일개회사나 그 조직을 이끄는 수장이 누구냐에 따라 이렇게 명암차이가 확연하네. 엠빙씨 와 캐비에스도 언제쯤이면 봄이 올려나?
사실 국가기관의 악용이라는 측면만 제외하면 이런 댓글 달기식 종북 놀음은 민노당 붕괴 이후 일련의 사태 보다 충격적이진 않지. 아무리 그래도 자신들과 정치적 견해와 입장이 가장 비슷하고 오래 함께 싸워온 동지들 절반을 종북이란 딱지 붙여 사지에 몰아넣고 쏙 빠져나와 딴 살림 차린 행위야말로 지금 생각해보면 얼마나 무시무시한 것인가!
사실 종북이란 표현을 제일 먼저 이슈로 만든 건 노회찬 쪽 정파가 민노당 깰 때 아닌가? 당시 경기동부를 공격하기 위해 종북 운운 정략적 공세하며 당 깨버렸잖아. 그 이후로 진보는 나락을 향한 행군 중. 민노당 깨고 진보신당 깨고 통합진보당 깨고... 깨기 전문 정치인 노회찬은 여전히 잘난 척 하고 다니더군? 정의당은 언쩨 쪼개지려나?
blade97j RT1천명한테 물어서 120명이 답한 걸 토대로 대통령 지지율이라고 보도하거나 아예 응답률을 정확히 표기 않는 언론사들. 여론조사 보도시 엄정한 윤리와 책임이 수반돼야 한다. http://t.co/80kScXWYKm 일제가 망할줄 모르고 일제편에서던 친일반민족자들의 말로를 모르는쥐 궁금하다 이또한 지나가리라/그땐 뒤질줄알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