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1일 검찰이 국정원 댓글녀 감금 혐의로 민주당 당직자를 체포한 것과 관련, 민주당은 1일 "이번 민주당 당직자 체포는 국정원의 대선 불법 개입사건이라는 본질에서 벗어나 사건의 진실을 은폐하고 희석시키려는 물타기 수사"라고 강력 반발했다.
김관영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의롭지 못한 수사과정"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증거삭제를 위해 40시간이나 스스로 문을 걸어 잠그고 경찰과 선관위의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국정원 김 모 씨에 대해서 기소도 하지 않았다"고 형평성을 문제삼으며 "당시 현행범이라는 것이 검찰수사 결과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현행범을 고발하려던 민주당 당직자를 감금 혐의로 체포해 가는 것이 정당하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누가 봐도 경찰의 압수수색을 방해한 김용판 전 서울경찰청장과 댓글작업을 하고 증거인멸을 시도한 국정원 직원이 근본적인 원인 제공자로서 책임져야 할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민주당 당직자를 체포해 수사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한 수사 과정이다. 검찰은 즉각 민주당 당직자를 석방해야 한다"고 즉각적 석방을 촉구했다.
2002년 상암동 경기장에서 남북한축구 경기가 있었다. 그런데 박근혜는 보수적관중이 한반도기가 아닌 태극기를 들고 입장, 흔들었고 붉은악마가 <통일조국>이 아닌 <대한민국>을 외쳤다고 정몽준 축구협회장에게 화를 내고 따졌다는 정몽준의 회고록. 그렇다면 박근혜가 김정일에게 무슨 약속을 하고 왔을까?
2. 지금은, ‘통’이 백성을 사기쳐 먹는 시대다. .. 아니냐? MB가 그랬잖냐? 있지도 않는, 공산, 좌빨 .. 이걸로 제 잇속을 챙기는 도구로 사용했다... 추잡하다. 하나님은 이제, 백성을 타깃으로 하지 않으실 거다. 적어도 내가 아는 하나님은 ... 그렇게 구하겠다. 제 정욕을 위하는 자에게 그게 ‘정욕’인 것을 알게 해 달라고..
경찰대학 표창원 교수-국정원 댓글女 '즉각적인 진압,수사' 했어야. . 밤 11시에 중간 수사발표를 한 적은 역사상 없었다 . 국내 최초의 경찰학 박사,범죄심리학 1인자로 알려진 분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을 보면 과학수사로 관련된 전문가로 많이 보는 분이기도 . 논란이 일면서 표 교수는 경찰대학 교수직 사퇴
중요 국가 기관에 근무하는 공무원들... 모든 기밀자료는 공개해도 구속되지 않으니 다 공개하세요~ 너도나도 공개하세요~ 국가기밀을 정부가 오히려 공개하고 공개한 책임자들 구속된사람 하나 없습니다. 맘놓고........ 국가기밀은 공개하라고 존재하는 것. 공개해주세요. 우리같은 시민들이 기밀좀 알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