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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尹 '내란죄' 직접수사 지시
심우정 "법령과 절차에 따라 수사할 수 있다" / 박도희 기자
[사회]유인태 "한동훈 아직 젊잖나. 옳은 길 가는 보수도 있어야"
"尹은 자포자기에 김건희 영적 세계에 포획돼 있어" / 박도희 기자
[정치]검찰, '해외출국설' 김용현 전 국방 출국금지
민주-혁신당 "김용현 오늘 해외도피 보도. 즉각 출국금지 시켜야" / 박도희 기자
[사회][리얼미터] 73.6% "尹대통령 탄핵 찬성"
69.5% "尹의 계엄 선포는 내란죄" / 박도희 기자
[정치]"尹, 자신에 반대하는 한동훈 등 모두 체포하려 했다"
친한 김종혁 "체포조, 한동훈 방에 잠복하고 있다가 쏟아져 나와" / 박도희 기자
[정치]한동훈 "尹대통령 탈당 요구, 한총리·비서실장에 전달"
'대통령 탄핵' 찬반 질문엔 "하나하나 대답 안하겠다" / 박도희 기자
[정치]변협 회장 "尹, 임기 다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
"비상계엄, 내란죄 부인하기 어려워. 수사 불가피" / 박도희 기자
[사회]오세훈 "역사 시계 거꾸로 돌린 행태". 尹 맹질타
여권 유력주자들 '선명성 경쟁' 본격화 / 박도희 기자
[정치]홍준표 "탄핵 막고 尹 임기 단축 개헌해야"
"尹정권 힘만으로는 사태 수습하기 어려운 지경" / 박도희 기자
[정치]친한 신지호 "尹 자진사퇴 안할듯. 尹과 결별해야"
"친윤 인요한도 尹 탈당에 동의" / 박도희 기자
[정치]한덕수 "작금의 상황에 총리로서 책임 통감"
"내각은 흔들림 없이 소임 다해달라" / 박도희 기자
[정치]홍준표 "용병 둘이서 거덜내". 尹-한동훈 싸잡아 비난
'윤석열 수호무사'에서 尹과 거리두기로 전환 / 박도희 기자
[정치]홍준표 뒤늦게 "경솔한 한밤중의 해프닝"
"박근혜 탄핵 전야처럼 흘러가". 친윤 진영도 패닉 / 박도희 기자
[정치]오세훈도 "계엄에 반대한다. 철회되어야"
박형준 "계엄 철회돼야". 여권 잠룡들도 尹과 줄줄이 결별 / 박도희 기자
[정치]문재인 "대한민국 민주주의, 백척간두 위기 처해"
"국민들, 민주주의 지키는 데 마음 모아달라" / 박도희 기자
[정치]한동훈 "계엄 선포는 잘못. 국민과 함께 막겠다"
尹과 전면전 선언. 국힘 긴급 의총 소집하며 충격과 당혹 / 박도희 기자
[정치]명태균-김영선 구속기소. 명태균 "특검하자"
명태균, 정치자금법 위반 및 증거은닉교사 혐의 적용 / 박도희 기자
[사회]홍준표 "명태균과 강혜경 고소할 수밖에"
오세훈 이어 홍준표도 명태균-강혜경 고소 방침 밝혀 / 박도희 기자
[정치]김경율 "김건희 특검 언제까지나 미룰 수 없다"
"한동훈, 상당히 어려운 고민중일 것" / 박도희 기자
[정치]페이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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