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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방통위원장 후보 "KBS 수신료 인상이 최우선 과제"
우상호 "40년간 동결된 KBS 수신료 인상해야"
KBS노조들도 "보도본부, 오보 녹취 입수경위 밝혀라"
"하루만에 굴욕적인 셀프 항복선언"
한동훈 "KBS, 오보 취재원 안밝히면 고소취하 없다"
진중권 "절대 취하해선 안돼. 반드시 '배후' 밝혀야"
황교익 "검사에게 꼬리 내린 비겁한 KBS, 칼질 필요"
김용민 "한동훈 엄포에 KBS 사과. 웃기고 자빠졌네" 반발
고개숙인 KBS "확인되지 않은 사실, 단정적 표현 사과"
이동재 기자의 '녹취록' 공개에 당혹. "불가피한 실수" 주장
진중권 "녹취록 읽어보니 KBS 보도는 MBC 왜곡보도의 재탕"
"철저한 수사 통해 음습한 공작의 배후 낱낱이 밝혀야"
한동훈-이동재 "KBS 녹취 보도는 완전허구. 법적대응"
KBS "한동훈-이동재 녹취 확인" vs 한-이 "녹취에 그런 내용 없어"
교통방송 박지희도 2차 가해 "4년간 뭐하다 이제 성추행 신고"
"왜 당시에 신고를 하지 않고서" 파장
노영희 결국 하차, "방송국에 대한 공격 등으로"
백선엽 대장을 '우리민족 북한에 총 쏴 이긴 자' 비난했다가 침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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