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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TBS에 기관·기관장 경고. "편파성 개선 안해"
"고액 출연료 지급하면서 구두로 계약 체결"
국힘, MBC 임직원 4명 고발. MBC "당당히 맞서겠다"
국힘 "통신기록 등 수사 통해 진실 규명할 수 있을 것"
MBC노조 "디지털뉴스룸 국장이 직접 제작"에 국힘 반색
국힘 "국장에게 제작 지시 내린 사람은 누구냐"
MBC "박홍근과 정언유착? 터무니없는 의혹"
"박홍근 언급은 오전 9시33분, MBC 동영상은 오전 10시7분"
검찰, 'TV조선 재승인 고의감점 의혹' 방통위 압수수색
감사원 "TV조선과 채널A에 일부러 심사점수 낮게 줬다"
감사원, KBS 예비조사 착수. 경영진에 전방위 압박
김의철 사장의 재공모 절차 위반 및 허위기재 의혹 감사
TBS 이강택 "굴복하지 않겠다", 안팎 사퇴 압박 일축
서울시의회와 TBS 양대노조 사퇴 요구 거부
한덕수 "KBS수신료, 전기요금에 붙여받는 건 편법"
"국민의 선택권 존중하는 쪽으로 개선돼야"
국힘 "KBS수신료 강제징수, 연합뉴스 정부 구독료 폐지해야"
"언론노조가 장악한 편파방송 해결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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