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조선일보> "탤런트 김민선 발언은 '미친 발언'"

"판단력 없는 중고교생" "민주당 등 야당의원들은 위선자"

<조선일보>가 5일 "미국 쇠고기를 먹느니 차라리 청산가리를 마시겠다"고 한 탤런트 김민선의 주장을 "미친 발언"이라고 맹비난하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촛불제에 참석한... / 임재훈 기자

<조선> 김대중 "박근혜 옹졸, 위기의 MB 도와야"

"MB, 좌파 역공으로 발목 잡혀" "박근혜, '심통공주' 돼선 안돼"

김대중 <조선일보> 고문이 5일 이명박 정권이 좌파의 역공으로 위기에 직면했다며, 박근혜 전대표가 '심통공주' 소리를 듣지 않으려면 이명박 대통령을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 김동현 기자

조갑제 "MBC는 언론 아닌 선동기관. 법적 조치 취해야"

'색깔공세' 펴며 MBC에 사법 처리 촉구

조갑제 전 <월간조선> 대표도 2일 <조선일보>와 함께 MBC 맹비난에 가세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에게 MBC에 대한 법적 조치를 주문하기까지 했다. 조씨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 / 김동현 기자

<조선><중앙> "방송이 '광우병 공포' 선동"

"한미FTA 반대세력이 교묘한 반미선동" "이러니 방송이 욕먹어"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2일 MBC 등 방송이 특정한 의도를 갖고 '광우병 공포'를 확산시키고 있다고 맹비난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조선일보> "MBC, 특정한 의도 갖고 여론... / 김달중 기자

<국민일보> '이동관 투기 특종' 누락 파문

편집국장 "회사에 이익 안돼", 이동관 "은혜 반드시 갚겠다"

박미석 사회정책수석의 논문 표절 특종 보도를 막아 물의를 빚었던 <국민일보>가 이번에는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의 부동산투기 의혹 특종을 보도하지 않아, 노조가 성명을 내고 반발하는 등 파문이... / 임재훈 기자

<중앙일보> "김용철에 민-형사상 책임 묻겠다"

삼성특검의 <중앙일보> 위장분리 의혹 내사종결에 환호

조준웅 삼성특별검사는 17일 김용철 변호사의 ‘삼성의 <중앙일보> 위장 계열분리’ 주장에 대해 “김씨 진술 외에 증거가 없다”며 내사종결을 하자, <중앙일보>가 곧바로 김용철 변호사에 대해... / 최병성 기자

<동아일보> "대운하 강행하면 보수 위기 시작"

윤평중 "보수 전성시대가 보수에게 저주될 수도" 경고

이명박 정부가 국민 다수가 반대하는 한반도 대운하를 강행하려 할 경우 보수의 위기가 시작될 것이라며 <동아일보>가 거듭 대운하 반대 입장을 밝혔다. <동아일보>의 거듭 되는 대운하 반대 입... / 임지욱 기자

<조선일보>까지 걱정하는 李대통령 방미

미국의 '소나기 요구'에 "반미세력 재활성하지 않을까"

15일 방미길에 오르는 이명박 대통령을 바라보는 각계의 우려가 적지 않다. 미국이 지난 10년간 관철하지 못한 것을 이번 이 대통령 방미때 한꺼번에 뽕을 뽑겠다는 식으로, 무차별적 요구를 ... / 임지욱 기자

[여론조사] 총선후 '대운하 반대' 더 늘어나

<내일신문> "반대 62.8% vs 찬성 27.4%"

이명박 대통령의 대표공약인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반대하는 여론이 총선후 더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내일신문>에 따르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12~13일 정례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 김달중 기자

<동아일보> "대운하 대신 고속철도 확충해야"

"총선 결과, 대운하 추진 힘들어져. 대운하 경제성도 의문"

<동아일보>도 12일 4.9총선 결과 한반도 대운하 강행이 불가능해졌음을 지적하며 대운하 대신 고속철도(KTX)를 확중하는 쪽으로 정책방향을 바꿀 것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주문했다. 황호택 ... /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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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탤런트 김민선 발언은 '미친 발언'"

"판단력 없는 중고교생" "민주당 등 야당의원들은 위선자"

<조선> 김대중 "박근혜 옹졸, 위기의 MB 도와야"

"MB, 좌파 역공으로 발목 잡혀" "박근혜, '심통공주' 돼선 안돼"

조갑제 "MBC는 언론 아닌 선동기관. 법적 조치 취해야"

'색깔공세' 펴며 MBC에 사법 처리 촉구

<조선><중앙> "방송이 '광우병 공포' 선동"

"한미FTA 반대세력이 교묘한 반미선동" "이러니 방송이 욕먹어"

<국민일보> '이동관 투기 특종' 누락 파문

편집국장 "회사에 이익 안돼", 이동관 "은혜 반드시 갚겠다"

<중앙일보> "김용철에 민-형사상 책임 묻겠다"

삼성특검의 <중앙일보> 위장분리 의혹 내사종결에 환호

<동아일보> "대운하 강행하면 보수 위기 시작"

윤평중 "보수 전성시대가 보수에게 저주될 수도" 경고

<조선일보>까지 걱정하는 李대통령 방미

미국의 '소나기 요구'에 "반미세력 재활성하지 않을까"

[여론조사] 총선후 '대운하 반대' 더 늘어나

<내일신문> "반대 62.8% vs 찬성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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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결과, 대운하 추진 힘들어져. 대운하 경제성도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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