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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의원 "美하원, 위안부결의안 30일 표결"
일본 극우 정부인사들 막판까지 저지 공세, 美 일축
中 상하이에 첫 위안부 자료관 개관
첫 위안소 모형 등 80개 전시물, 48개 사진 전시돼
중국 법률단체, 종군위안부 강제동원 추가 확인
추가 확인 17명중 1명은 12세, 14명은 18세 미만
아베 日내각, 출범후 ‘최악의 불신’
국제사회 불신 이어 국내에서도 2001년 이후 최악 여론
美위안부 결의안 파급, 네덜란드-대만 일본비판
일본내에서도 진보-보수언론간 상반된 평가
日우익의원들 공황상태, "미-일관계 파탄" 협박
위안부 결의안 저지 안간힘, 中정부 "국제사회 정의의 외침 직시하라"
<요미우리> "美의원들 양식 의심스러워"
"위안부 강제연행 증거 없어" "日정부 본회의 통과 막아야"
아베 日총리, 북한의 미사일 발사 비난
"유엔 안보리 결의에 위반" 비난
日외상, 미국의 '대북 드라이브' 맹비난
"미국의 대북 속도 너무 빠르다" 강한 불만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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