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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토 19세 아들, 파키스탄 인민당 후계자 임명
아들 빌라왈 대학교육 마칠 때까지 부토 남편이 당 책임져
알카에다 "부토, 우리가 안 죽였다"
파키스탄 정부 도청녹취론에선 "그녀 죽인 우리아이들 용감"
알카에다 "그녀를 죽인 아이들은 정말 용감합니다"
파키스탄 정부, 알카에다 지휘관 통화내용 공개
부토 암살 배후, 탈레반-알카에다?
탈레반사령관 두달전 '부토 암살테러' 경고
부토 시신 28일 고향의 아버지묘 옆에 안장
군용기로 고향으로 이동, 이슬람 전통에 따라 장례식
반기문 유엔총장 "부토 암살에 충격과 분노"
유엔 안보리, 암살책임자 처벌 결의안 채택
파키스탄, 부토 암살로 전국 방화-폭동
10여명 사망, 파키스탄 완전 무정부상태
자바 섬 홍수로 120여명 사망실종
동자바 교량 붕괴로 40명 사망실종 등 피해 크게 늘어
[긴급] 부토 파키스탄 전 총리, 폭탄테러로 사망
선거유세 직후 자살폭탄 공격으로 숨져, 파키스탄 정국 대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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