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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 "김무성, 우리 배후는 우리 아들딸들이다"
"아이들 손톱이 새카만 상태로 다 죽어 있었다"
한인섭 "국민들 헷갈리게 해 진상규명 제동 걸려 해"
"세월호는 민생 제1호란다. 알간"
정혜신 "세월호 피로감, 직면해야 할 건강한 불편함"
"덮고 넘어가자는 사람들이 질병 유발자"
유민아빠 주치의 "<조선>의 신상털기 황당"
2012년 통합진보당 분당 과정에 탈당
김가연-임요환 부부도 '세월호 동조단식' 동참
대중문화계에 동조단식 동참 열기 확산
JTBC "국정원 직원 S씨, 유민아빠 주치의 신상조사했다"
직원 아니라던 국정원, "확인 중"이라는 답변만
유족들 "4일 아니라 4천일이라도 기다리겠다"
朴대통령 침묵에 분개, "국정원 동원해 유족 분열-음해"
김영오씨 둘째딸 "대통령님, 이러다 우리아빠 죽어요"
악의적 루머에 "우리 아빠는 친구같은, 다정다감한 아빠"
김장훈 "늘 그랬듯 '청년이 서야 조국이 선다'"
"퇴원해 25일 광화문광장서 노래 부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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