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환영"
"한반도 평화에 큰 진전 있기를"
프란치스코 교황의 8월 방한 소식에 여야 모두 환영 입장을 밝혔다.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빈자의 성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 박정엽, 심언기 기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8월 방한 소식에 여야 모두 환영 입장을 밝혔다. 민현주 새누리당 대변인은 10일 브리핑을 통해 "‘빈자의 성자’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 / 박정엽, 심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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