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조용기의 복음주의는 이렇게 종말을 고하는 구나 보라 하나님보다 높은 교회건물에서 하나님을 팔아 막대한 부를 쌓고 그것이 마치 자기의 것인양 절대적 권력을 휘두르고세습하면서 유지하는 것이 과연 정답인가 교회마저 사고 팔고 세습하는 개신교의 모습이 마치 면죄부 팔아먹던 썩어빠진 중세 카돌릭과 무엇이 다른가? 세습 마치 김일성 일가를 보는 듯하다
한국 교회를 물질적 타락의 길로 이끌어간 악마적 존재...성병치료를 위해 유럽 드나들면서 집회로 위장하는 치졸하고도 사악한 인간...이런 인간 앞에서 아멘 , 아멘 외치는 정신병자들의 집단이 순복음 교회..이런 인간들이 설쳐대는 한국 교회는 이미 자정의 능력을 상실한 악의 무리들..
정부가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낙하산 인사를 방지하겠다고 한 날에도 공기업에 대한 낙하산 인사가 이뤄지는 어이없는 상황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이상권 전 새누리당 의원이 제15대 사장으로 임명돼 취임/ 검사 출신인 신임 이 사장은 2007년 한나라당의 대통령 후보경선 당시 박근혜의 경선대책위원회 인천총괄본부장으로 활동했던 ‘친박계’ 인사다
이효리 4만 7천원이 모은 2억, 누가 부정하는가 이것이 '이효리 효과'다.18일 오전, 가수 이효리가 쌍용자동차를 포함한 해직 노동자와 그 가족들의 생계비 및 의료비를.. 관련 기사 엄청난 이효리 효과..이틀만에 2억2천만원 적립 4만7천원 담은 이효리의 편지 "안녕하신지요" [희망해] 가수 이효리의 4만 7천원
그래도 이번 일요일 여의도에서 설교 할걸 이건 절대 사회법으로 재단할수 없는 하느님의 섭리가 있는데도 어리석고 무뢰한 재판부가 나를 핍박한거라고 그러면 신도들은 교회가 떠나가게 아멘,아멘,아멘 이라 답하겠지 통성기도,방언이 막 터질꺼야 큰목사님 벌금납부 헌금 항목이 추가되는건 아닌지
돈을 벌려면 ABC A 알콜,즉 술장사,물장사 B 뱅킹,즉 돈장사 C 쳐치 즉 종교장사 교회 절 세워 그럴듯한 인물에, 쓉니다 쓉니다로 입에 모타를 단, 천국에 부를 쌓아라 강조하는 기도전문가 모시고 목탁 잘 치며 구성지게 염불해 불전함 가득 채울 능력있는 불도사라면 종교 비즈니스가 .......
모여라 모두 모여 예수님의 아들인 우리 목사님 위해 철야 기도회 들어가자 유죄판결 때린 제판부 이것들 분명 사탄의 후예들이니 내일 부터 서초동에 모여서 '사탄아 물러가라,물러갈 지어다,물러갈 지어어다'무릎을 맞대고 부흥회를 열어보자 세워니 목사님 연사로 모셔서 라고 여의도 신도들이 야단법석을 떨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