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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공수처장, 찬송가 파문에 "심심한 사과". 사퇴는 거부
"앞으로 이런 일 재발하지 않도록 유의하겠다"
김진욱, 시무식때 찬송가 부르며 '꺽꺽'. 불교계 "사퇴하라"
김진욱 "재발하지 않도록 유의하겠다" 사퇴 거부
한기총 "전광훈은 명백한 이단", 15일 제명 결정
"전광훈 주장과 교리는 비성경적이며 명백한 이단"
박홍표 신부, 박주환 징계에 "기레기언론에 백기 들다니"
"尹부부 회개 촉구 위해 극단적 패러디 한 것"
진중권 "정의사제단까지 명단 공개라니, 도저히 용납 안돼"
"죽은자를 공유물처럼 생각", "정신상태, 정상이 아니다"
대전교구, '尹 추락 기도' 박주환 성무집행정지
대전교구장 "국민과 신자에게 사죄" "박주환, 무릎 꿇고 고백"
정의구현사제단도 결국 '희생자 명단 공개' 합류
유가족 "우리만큼 이 사람들이 슬플까요", 명단공개 파문 확산
천주교 신부도 "비나이다". 尹부부 추락 기도
경찰들에겐 "여러분에게는 무기고가 있다", 尹 탄핵집회 참석도
성공회, 김규돈 사제직 박탈. "어떻게 사제가 추락 염원?"
"하나님의 참된 가르침 알지 못하는 무지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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