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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심문 10시간 만에 종료…박근혜 기록 경신
검찰 "다수 기관 가담한 조직적 범죄…서 전 실장이 정점"
검찰, 조국에 징역 5년 구형. "아무런 반성 없다"
자녀 입시비리 및 유재수 감찰 무마 혐의
정경심, 재수감 이틀 앞두고 형집행정지 재연장 요청
"인도적 차원에서 다시 심의해달라"
'쇠구슬' 쏜 화물연대 3명 체포. 압수수색때 쇠구슬 확보
화물연대 김해지부 소속
특수본, 김광호 서울경찰청장 소환. '윗선 수사' 본격화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입건
김만배 "남욱에게 32억 받아 유동규에 4억 전달"
'김만배의 입'도 열리기 시작. 이재명측 "남욱 주장은 허위"
법원, '김만배 전 재산' 등 대장동 일당 재산 800억 동결
총 추징보전 금액은 4천446억원. 검찰 "은닉재산 찾아내 추가 동결"
특수본, 이임재·박성민 등 경찰간부 4명 구속영장
정보관들의 위험 경보 묵살, 증거인멸 교사 혐의
남욱에 42억 준 사업가, "이재명측에 돈 건넨다더라" 내용증명
대장동 수사팀 전면 교체되자 7월에 자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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