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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아 "변양균과 나는 예술적 동지"
"변양균 힘 썼으면 겨우 그 정도만 지원했겠냐"
신정아 변호인 "신정아, 모든 의혹 부인"
"권양숙 여사와 관계, 말도 안되는 소리라 했다"
정운찬 "내가 채용 제안? 신정아 거짓말하고 있다"
"처음 만나 30대 초반에게 미술관장 제안, 상상도 안돼"
신정아, 귀국전 모든 의혹 전면 부인
학력위조, 변양균과 관계, 기업협찬, 누드사진 모두 부인
신정아 귀국, 검찰에 연행돼
신정아 "물의 일으켜 죄송", 변양균은 앞서 검찰 출두
검찰, 변양균 '제3자 뇌물죄' 적용 검토
신정아에게 리베이트 수익 지원 의혹 수사
검찰, 장윤스님-홍기삼-한갑수 줄줄이 소환
변양균 압수수색 영장은 기각, 靑에 컴퓨터 제출 요구
검찰, 오전 10시 신정아 중간수사결과 발표
변양균과 관계, 자금출처 등 일부 공개 예상
신정아 "변양균 정도가 실세면 수없이 많아"
"이해찬은 나 모를 것" "청와대나 봉하마을에 그림 안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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