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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오프’ 전병헌도 재심신청
“위헌소지가 있는 연좌제로 공천 배제하다니"
최재성 “정청래 해결방법 제안드렸더니 김종인도 수긍”
“일요일까지 기다리겠다”, 해결방안에 관심 집중
안산 시도의원들 “부좌현 공천 배제 철회하라”
부좌현이 경쟁력 없다는 건 지역사정 제대로 파악 못한 것”
김종인 “국민이 짜증 날 정도로 경제상황 어렵다"
“거대기업도 우려 심각. 정부여당 냉정히 경제 판단하라”
박지원 “당 한지 며칠 됐다고 벌써 쪼개져서야..."
“야권 통합이나 연대 단일화 반대하는 국민은 없을 것”
김종인, 안철수에게 “언제 한번 보자 했다”
“야권 통합과는 관계없다”, 안철수 "김대표에게 물어보라"
김종인 “DJP연합으로 정권교체" vs 안철수 "자민련 돌풍 대단"
JP 출판기념회에서 야권통합 놓고 팽팽한 신경전
더민주 “朴대통령, 지원유세하듯 대구 찾으니 경악스러워"
“이렇게 노골적으로 선거개입 의도 드러낸 정부 없었다"
김무성 “요즘 여러 방해로 어려움” vs 최경환 "윤상현 발언은 취중실수"
공천 갈등 놓고 팽팽한 장외 신경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친박실세 최경환 의원이 10일 '윤상현 막말' 파동과 관련, 상반된 견해를 밝히며 팽팽한 장외 신경전을 펼쳤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 / 나혜윤,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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