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를 직접 찾아 재심신청서를 접수한 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의 공천배제는 상식에서 한참 벗어난 상식 밖의 일이며, 공관위 심사의 공정성을 추락시킨 ‘불공정 심사’의 종결판”이라며 “신뢰의 원칙, 자기책임의 원칙, 형평성의 원칙이라는 ‘3대 민주원칙’이 무너진 ‘무원칙 공천 탄압’”이라고 반발했다.
그는 탈락 원인이 된 보좌관 비리와 관련해선 "지난 4일 면접이 이뤄진 이후 심사 중간(7일)에 자의적으로 인척/보좌진 연좌제 룰을 추가했다. 이것은 게임 도중에 룰을 바꿈으로서 결과적으로 신뢰의 원칙을 깬 것”이라며 “추가한 기준마저도 위헌 소지가 있는 연좌제로 자기책임의 원칙을 무너뜨렸으며, 그조차도 특정인에게만 불공정하게 적용하여 형평성의 원칙을 심각하게 위배했다”고 비난했다.
그는 ‘무소속 출마도 고려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선 “당에 소속 되어 있으니 그런 이야기를 할 상황이 아니다"며 "재심 신청을 해놓고 그런 이야기를 할 이유가 없지 않느냐”고 답을 피했다.
한편 이날 여의도 당사와 국회 정론관에는 50여명의 지지자들이 ‘동작구는 끝까지 전병헌과 함께한다’는 현수막과 ‘밀실공천 앙심공천’, ‘표적공천살인 즉각 철회하라’ ‘청년문화 대변인 갓병헌 살려내라’ 등의 피켓을 들고 비대위를 비난했다.
정청래나 최재성 전병헌은 친노 원조는 아닙니다. 전병헌은 구 민주당 당직자 출신이고 최재성과 정청래는 운동권그룹입니다.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정청래는 노대통령에게 탈당을 요구했던 정동영의 최측근이었으며 전병헌과 최재성 강기정 오영식 등 역시 노무현 대통령의 탈당을 요구하면서 자신들이 열린우리당을 탈당했던 경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전병헌 의원님...힘 내세요... 김종인, 박영선, 이철희 그리고 횡설수설 홍씨...아니 홍가... 이 인간들 보다 전 의원님이 훨씬 훌륭하고 뛰어나신 분입니다... 안, 김, 주 이것들이 분탕질 놓은 바람에... 웃기게도 김종인이가 권력을 잡았는데... 그 권력이란데 정당성이 전혀 없다는 거죠. 당원 및 더민주 지지자는 다 압니다. 힘 내세요....
이해찬-전병헌-정청래등을 시작으로 진보적인 사람들을 공천학살하고, 박영선-이철희-정장선-김종인등 자신들의 사람들로 채우는 것이 경제민주화를 위하는 것인가?.김종인은 살아온 경력이나 보수적인 사고방식으로 볼때 이미지세탁을 위해서 경제민주화를 주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송시열처럼 북벌을 하지 않을거면서 북벌론을 주장한것과 똑같다.김종인의 노욕-노추가 문제다.
김종인은 신군부-새누리당-더민주처럼 권력과 이권이 있는 곳에만 탁월하게 선택을 잘하는 인간임에도 불구하고,경제민주화라는 이미지세탁에 속아서 문재인대표가 김종인 같은 인간에게 비상대권을 준 것이 문제였다.진보인사들을 전부 학살하고,김한길 똘마니인 박영선과 이철희,정장선은 조폭식공천으로 정당민주주의파괴하고,김종인 비례대표(?)할려고 하고 당 개판이다.노욕-노망
김종인-박영선-이철희-정장선-김헌태-손학규-김한길-박지원등이 민주화세력-시민사회세력들을 전부 학살하고, 살해할려고 음모를 꾸민것 같다. 전병헌-정청래-이해찬등을 제거해서 문재인과 민주화세력들을 살해할려고 하는 음모를 보여준것이 이번공천학살이라고 생각한다.가증스럽고,교활한 인간들.능력도 철학도 없는 비노들이 이미지세탁-언론플레이를 통해서 진보인사들을 학살하고
더민주의 공관위가 당원으로부터 선출된 사람으로 구성된 것이 아니고,진보진영의 원로들이 참여한것도 아니고, 오로지 박영선-이철희-정장선등을 서포트해주는 사람들로 구성이 된 것인데. 과연 옳은 것인가. 국민과 당원으로부터 선출된 적이 없는 박영선-이철희-정장선이 지도부를 차지하고, 선출된 권력인 국회의원을 학살-살해하는 것이 민주주의에 합당한 것인가.
홍창선 공관위의 운동권배제-친노배제는 굉장히 웃긴다.지난 2012년 총선 당시 운동권 출신인 정봉주씨를 이용해서 정봉주마케팅으로 국회의원이 된 비노 민병두,이종걸,박영선이 국회의원 됐다.선출되지도 않은 비대위의 지도부에 이종걸,박영선등이 포함되었고,운동권배제를 내세워서 공천학살을 하는 것이 우습고, 독선적,독재적이다.박영선-민병두 배은망덕한 인간들
이정도면 잠시 맡겨둔 것을 주인인 국민과 당원이 다시 당을 찾아오는것이 정상 아 닌가요? 공천심사를 공정하고 투명 하게하기 위해 맡겨더니만 당을 아주 박살을 내놓고 있네요. 정말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움직이고있는것같아요. 지금 공심위에 그어떤 공감 과 감동을 찾아볼수가 없습 니다. 더늦기전에 이제라도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권리 찾아와야죠.
당을 위해서 당직을 맡고,열심히 일을 한 사람은 컷오프,종편에서 욕하고,비난해도 당직을 맡아서 일을 한 사람은 컷오프,박영선처럼 정동영-손학규-김한길-김종인-손학규,김한길(?)식으로 갈아타기를 하고,김한길의 뒤에 숨어서 당지도부를 흔든 이언주-박영선, 그리고 이종걸등은 공천을 받으니 비대위공천은 독단적,독선적이다.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선출된 권력을 자르니.
더불어 민주당 공천의 가장 큰 문제점은 해당행위자들에게는 단수공천하고,정청래의원등은 컷오프,이해찬의원을 컷오프시킬려고 하는데에 있다.박영선-이종걸은 당지도부를 와해시킬려고 한 해당행위자임에도 불구하고,단수공천을 줬다.박영선은 시민일보에서 여론조사를 한 결과 지역경쟁력이 매우 취약함에도 단수공천으로 주고, 이언주는 시민을 무지랭이라고 비하했는데도 공천받고
한때 새누리 저격수라고 불리던 전병헌 원내대표가 되고 아무말도 싸울 의지도 없었다 왜 자기 보좌관이 뇌물수수 인가로 엮였기 때문에 정치자금 준 사람이 난 보좌관 얼굴보고 준게 아니고 의원얼굴 보고 줬다 이렇게 나오면 정치자금 수수로 걸리기 때문에 당내에서 힘을 결집해 싸워야 할때 원내대표로서 전투를 지휘를 못한죄
전의원님 잘 하셨네요. 분하고 억울해서 아무것도 아마 못하시겠지만 이럴때 일수록 냉정하고 침착하게 대응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전의원님은 당이 어려울때 온몸을 던져지켜나갔고, 본선 경쟁력이 압도적인데 공심위에서 이렇게 컷오프 한다면 과연 누가 힘없는 약자를위해서 일을할까요? 공심위는 공정하게 재심의 해서 원복시키세요. 모든 당원과 국민이 지켜 보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