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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사 비밀조직, '5.18은 폭동'으로 문서 조작"
김동철 "文정부, 5.18 진상규명위 조속히 발족시켜야"
반기문 "문재인 대통령 당선 축하"
"국민 대통합 앞장서고 미국과 굳건한 관계 정립하길"
대선후보들, 세월호 3주기 맞아 '완전한 진상 규명' 한 목소리
文 "대통령 권한으로 특조위 재가동" 安 "진실 밝히겠다"
세월호 참사 3주기인 16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제외한 각당의 대선후보들은 세월호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한목소리로 완전한 진상규명을 강조했다. 문재인․안철수․유승민․심상정... / 안산=강주희, 나혜윤, 정진형 기자
문재인, 수도권 광역급행 확대 등 대중교통공약 발표
"광역알뜰교통카드 도입으로 교통비 30% 절감"
은수미 "교도소가 위법하게 편의 봐준 건 어느나라 법인가"
"대통령 지위 이용해 나라 파탄 빠트린 박근혜의 죄 무게는?"
'박원순 조직' "우리가 안철수 지지? 명백한 허위사실"
"지지자는 500명 중 4명에 불과. 질 나쁜 정치여론전"
문재인측 "홍준표 대통령 되면 주먹으로 국민-언론 얻어맞을 판"
"자유한국당, 막말과 욕설로 대선 치를 모양"
문재인측 "국정농단세력과 연대냐" vs 국민의당 "호들갑"
'문재인 아들 의혹' '안철수 사면 발언' 놓고 비난공방 가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측과 국민의당이 2일에도 '문재인 아들 특혜채용 의혹', '안철수 사면 발언' 등을 놓고 원색적 공방을 펼쳤다. 문재인 캠프 박광온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 / 나혜윤, 정진형 기자
문재인 "박지원, 마 고마해라"
"언론은 언제까지 그것을 계속 받아줄 건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가 자신의 아들 채용특혜 의혹에 대해 폭로를 경고한 데 대해 "마, 고마해라"라고 불쾌감을 나타냈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 오후 ... / 나혜윤, 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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