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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민주당, 왜 '친일파 김지태' 대변하나"
이정현 기자회견에 일각선 "박정희도 친일행각 했는데..."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부일장학회를 창설한 고 김지태씨를 비리정치인으로 규정한 데 이어 새누리당이 22일 고인을 친일파로 규정하며 맹공을 펴고 나서 파문이 확산될 전망이다. 김지태씨 유... / 김동현, 엄수아 기자
김무성 "대선에서 패하면 정말 비참"
"11월26일 여론조사서 1등 해야 대선승리"
박근혜 "최필립 퇴진 거부...나중에 얘기하자"
"야당,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를 공격하기만 해"
새누리 지도부, 박근혜 기자회견에 속앓이
회의내내 침울, 김성주만 "언제까지 과거사 정쟁만 할거냐?"
측근들 "박근혜, 순간적으로 착각한 것"
측근들, 박근혜의 정수장학회 기자회견에 당혹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21일 정수장학회 논란과 관련, 사실관계까지 틀린 주장을 하자 측근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정현 공보단장은 박 후보 기자회견후 "순간적으로 착각하신 게 아... / 엄수아, 심언기 기자
박근혜 또 '사실관계 잘못' 알고 주장 논란
"부일장학회 강압없었다" 주장했다가 부분수정
박근혜 "정수장학회, 국민의혹 해소할 답 내놓아야"
"김지태는 4.19때 부정축재자 명단에 올랐던 비리 인사"
김종태 의원 "제복 입은 군인들, 전부 일어나라"
민주 김재윤 "군 지휘관들에게 앉았다 일어서라니"
새누리 "중도에 사퇴할 후보와 무슨 TV토론?"
"'안통문총', '문통안총'이 되든 야합이자 구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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