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권하 기무사령관 출신인 김종태(경북 상주) 새누리당 의원이 19일 국방부 국감 도중에 국감에 참석한 군 지휘부에 대해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인정하는지 여부를 섰다 앉았다로 표시하도록 해 논란을 자초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진행된 국방부 국감 도중에 NLL 공방을 거론하며 "(뒤에) 제복을 입은 군인들은 전부 일어나달라"고 출석한 군 지휘부 전원을 일어서게 했다.
그는 이어 "여러분들은 다음 대통령 선거가 끝나고 통수권자가 바뀌어도 군통수권자의 명령을 받들어야한다"며 "지상도 그렇고, 해상은 NLL, 공상은 NLL을 이은 상공이다. 이게 맞으면 앉고 틀리면 서 계시라"고 말했고, 대다수 지휘부가 자리에 앉았다.
이 장면을 목격한 김재윤 민주통합당 의원은 어이없어 하며 "군지휘부도 군을 대표한 자랑스러운 분들"이라며 "의원이 주장을 펼치면서 '전원 일어서라', '맞으면 앉고 아니면 서 있어라', 이는 군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아무리 국감장에서 한두분 일어서라 할 수는 있지만 군 지휘관 전원을 일어서라, 자기 주장과 맞지 않으면 서 있어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위원장이 적절하게 군의 명예와 국민의 명예를 올릴 수 있도록 운영해 달라"라고 항의했다.
김 의원은 그러자 "제가 강조한 것은 군인은 어떤 분이 통수권자가 돼도 명령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라며 "본인이 봐서 맞다 틀리다를 부탁드린 것이다. 군의 명예 훼손도 아니고 저기 앉은 분들이 어떤 마음을 갖고 있겠냐를 제가 대신 답한 것이니 오해 없길 바란다"고 군색한 해명을 했다.
요즘 군대 군기빠진 짓을 보면,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오랜만에 정신빠진 장성들 군기 좀 잡았기로서니 내같았으면 꼴아-박아(원산폭격) 시켰을 지도??하이튼 요즘 군대가 돌아가는 걸 보면 때되면 막 달아주는 똥별들인 걸 새삼느낀다, 잘 했다. 군대가 잘 못 하면 당연히 병사들이 아니라 지휘관들이 책임을 지는 건 당연한 거.
기자가 완전히 편파적으로 기사를 쓰셨군... 제일 마지막에 '군색한 변명'이라고 한 것 자체가, 글쓴 기자가 反새누리당 성향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내가 봤을 땐 김 의원 말 하나 틀린것 없는데 말야. 저런 훌륭한 분이 국회의원 하시니 잘 된 일이지 뭔가... ㅎㅎㅎ 김종태 의원, 나중에 대선까지도 나오시길!!!
요즘은 이름모르는 국회의원이름에 기사 제목 있으면 거의100% 새누리당 소속이야 대한민국 꼴통 중에 상 꼴통들만 새누리당 국회의원 한다는 곳 그리고 지역구 보면 거의 다가 영남권이고 영남사람들 이런 사람 국회 보내고 살림살이 나아 지셨습니까? 아무리 개나,소나 막대기 꽂아도 당선되는 곳이라지만 그 사람 능력과 사람 됨됨이로 선출하시오
군대가 아무개의 '좀비'가 되고 만게야? 군 특별법 만들어서, 개같은 명령은 묵살해도 된다고 명시해야 한다. 예전에 운전병, 동성 겁탈하려던 개쌍놈이 있었다잖냐. 이놈 지금은 뭐하냐? 다시 복직해서 잘 사냐? < 아무개 치하.아마도 복권되서 승승장구 할걸.> 한국이 니들 맘대로 해도 되는 장난감이냐? 하나님이 불꽃같은 눈으로 ...
대한민국 별은 이미 온갖 공해에 쪄들리고자 닦지 못한 스스로들의 자업자득이고 그래서 별은 구린내나는 색깔로 변한지 꽤 오래돼어 웃음거리로 전락한지도 꽤 됐다만 아직도 그런 류의 똥샊깔로 장군운운하며 똥품들을 잡는다는 ... 그리고는 적당히 눈치보다가 어디 마땅한 곳 잘 찾아서 벽에 똥칠할때까지 아까운 세금으로 잘쳐먹고 잘돼지면 그게 사는 낚이지 뭐
현역군인을 개부리듯 하면서 자신이 군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나? 군에서도 전관예우 없어야하고 현역군인은 상관 외에는 충직할 의무없다. 이게 군인정신이고 정치중립이다. 새누리 의원은 자성해야한다. 군출신이란 자가 당나라 군대 만드니 기가 찰 노릇. 올리버 노스 중령 생각나네. 차제에 장성의 정계진출에 대한 도의적 기준도 생각해봐야.
별 넷이 별셋 달고 예편해서 박바라기가 된 놈에게 일어나 앉아를 당했다고, 기가 막힌다. 군대 있을 때 못했으니 국감장에 나와서 한풀이 한 건가. 지금 이럴 진데 유신공주가 여왕되면 환관들이 얼마나 설칠고, 명박이 대통령되었을 때 완장차고 거들먹 거린 놈 많았아, 유인촌 같은 놈은 장관하면서 국회에서 쌍욕 했지
종태?.. 이거 물건 일세.. 잘하면, 전대가리 후속하겠구랴.. 세상에, 거기가 체육관 국회냐? 어따대고 일어서라 앉아라 G랄이냐? DJ, 노통 때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제 하의 .. 저만 잘난 줄 아는 아무개와 다른 점이 뭐냐? 이런 것들 때문에 한국의 민주가 후퇴합니다. 천하에 막가는 구캐로세..<누가 찍었냐? .. 전국구냐?>
정말 이자가 사령관 그것도 기무사령관 출신이라고? 무식한 자가? 큰일 날뻔했군. 군을 무력화 시킨자가 무슨 황당한 소리인가? 우리 국가 안보에 큰 구멍이 뜷려 있다. 지금 한국이 살아남기 위한 가장 시급한 것이 국방계혁으로 강군으로 거듭 태어나야 나라가 산다. 저런 자가 국방을 망쳐논 장본인이다.
박근혜,2002년 방북행적 김정일간에 빅딜 의혹 그 당시 박근혜 전 대표가 전한 바에 따르면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박 전 대표가 제안한 거의 모든 사안에 대해 ‘OK’를 했다는 것 김정일 전용기까지 이용,방북 박근혜는 방북 3박4일동안의 행적에 대해 언론에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고 있다 CNBNEWS 2006-11-23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