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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부선 상행', 윤석열 '경부선 하행'. 22일간 유세전쟁 돌입
안철수, TK 심장 대구 찾아 지지 호소
공식 대선운동이 시작된 15일 여야 대선후보는 동선을 각기 달리하며 숨가쁜 22일간의 유세 전쟁에 돌입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이날 0시 부산항을 방문, 수출 운항 선박 근무자들을... / 이승은, 남가희 기자
대선에 14명 무더기 출마. 군소정당 후보 난립
1번 이재명, 2번 윤석열, 3번 심상정, 4번 안철수
윤석열, 가수 안치환의 김건희 저격에 "너무 엽기적"
"이런 저급한 공격까지 받게 돼 아내에게 미안"
윤석열 "반드시 이겨야 하는 선거. 초심 잃지 않겠다"
이준석 "AI 윤석열이 58만 전 당원에게 공약 읽어주는 영상 배부"
안철수측 "단일화 방식 조율할 의사 없다"
"단일화 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경쟁자 사퇴' 운운. 단일화 의사 없다는 것"
윤석열 "내 사전에 '정치보복'이란 단어 없다"
"우리 문대통령 생각과 내 생각 같다" 강조
이준석 "안철수와 경쟁방식 통한 단일화 생각 안해"
"경쟁방식 단일화는 시너지 내기 어려운 형태의 정치공학"
안철수 "모든 역량 갖춘 후보는 나밖에 없다"
"이재명과 연락 주고받은 적 없다"
윤석열 "文정부 외교는 오로지 '대북바라기', '대중굴종'"
김종인 불참으로 조우 이뤄지지 않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9일 "이 정부의 외교는 오로지 '대북바라기' '대중 굴종'으로 점철돼 왔다"며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을 비판했다. 윤 후보는 이날 여의도 'How's 카페... / 김화빈, 남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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