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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문국현, 후보단일화 결렬 선언
"신당, 알량한 기득권 안 버려" 원색적 비난
이재오측 "누가 음해하고 잇속 차리는 줄 안다"
"벌써 차기당권-총선 얘기?" "집권시 한나라 수구부패꼴통 청소"
정동영 "靑, 검찰에 직무감찰권 행사해야"
"특검법 반드시 통과. 이명박 대통령돼도 조사할 것"
강영훈 등 1천여 보수인사들, "昌 사퇴하라"
보수단체들 10일 기자회견 갖고 사퇴 촉구 예정
정동영 "盧 눈치봤다. 용기 없었던 점 백배사죄"
"靑, 검찰 발표에 입장 표명하라"
자칭 '총기강탈범' "이명박 살해하겠다"
경찰 초비상, 2천만원 현상금. 대선후보에게 방탄복 권유
김경준 "지게타 전혀 일면식도 없다"
데니스 장 "신당 주장 틀려", 지게타 내주중 입장 발표
박근혜 10일 대구경북 유세, 서청원도 동행
이명박계 요구에 당초 잡았던 인천에서 일정 변경
재야, "문국현 몽니 더이상 못참겠다"
'범여권 궤멸' 공포에 문국현을 "거짓 민주평화세력"으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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