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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대통령님과 저하고는 한치의 빈틈도 없다"
해상봉쇄 발언 논란 등 진화에 부심
우상호 "대북 해상봉쇄는 전쟁 바로 직전 단계"
"송영무가 국회에 말하면 靑이 부인하고...벌써 몇번째인가"
'참수작전 전담' 특수임무여단 창설
유사시 北 전쟁지도부 제거 임무 수행
송영무 "북한 해상봉쇄 요구하면 검토하겠다"
"북한 미사일, 사실 별거 아니다"
국방부 "北미사일은 신형 ICBM. 워싱턴까지 도달 가능"
"정상각도 발사시 1만3천㎞ 이상 비행 가능"
북한 "신형 ICBM 성공, 美본토 전역 타격 가능"
"초대형 핵탄두 장착 가능", 김정은 "오늘 핵무력 완성됐다"
정세현 "북한과 미국,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싸움"
"미국이 60일 지나도록 대화 사인없이 테러지원국 재지정해 北 자극"
북한, ICBM 발사 "고도 4천500㎞·비행거리 960㎞"
75일만에 다시 발사, 한반도 긴장 고조. 文대통령 NSC 소집
또 고개 숙인 송영무 "미니스커트 발언 죄송"
"식전 연설을 짧게 하겠다는 취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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