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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김홍일-권노갑도 모두 사면
盧, 경제인 160명 등 434명 특사 단행
장성민 "남북정상회담, 10~11월 지켜봐야"
"남북정상회담, DJ말처럼 盧정권초 이뤄질 뻔 했다"
유시민 "의협, 배운사람답게 행동하라"
당 복귀와 관련, "현안 내손으로 매듭 짓고 싶다"
盧, 이번엔 휘하 장관들 맹비난
"서울서 일류대 나와 밥먹고 오페라보면서 지방 뭘 알아"
노사모 "盧, 열린당 탈당하지 말아야"
노혜경 "열린당은 노무현대통령의 당" 주장도
이병완 靑실장 "탈당파, 한나라 2중대 아니냐"
"우리 여론조사에선 연내개헌 찬반 팽팽" 주장도
靑 "이인호, 짐작으로 글쓰는 게 학자 도리냐"
문해남 인사비서관, 이인호 전 러시아 대사 맹비난
盧-강재섭, 사학법-사법개혁법 빅딜하나
9일 여야영수회담서 함께 논의하기로 합의
靑 "박근혜 '7% 성장'이야말로 대선용"
"언론, 의심없이 받아적기만 할 내용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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