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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측 "유출쪽에 초점 맞추는 것은 혹세무민"
“투기가 본질. 유출 뻥튀기 돼선 안돼"
박근혜 "홍윤식 연루, 경과 알아보라 했다"
출판기념회 3천여명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려
홍준표 "이제는 공작경선까지 하나..." 개탄
"양측 도무 국민앞에 나서선 안될 인물들까지 끌어들여"
민노당 "국정원 정치사찰 철저히 조사해야"
"참여정부, 사찰공화국을 이어온 책임 져야"
이기택 "YS와 이명박 밀기로 합의"
이명박 지지선언 "이명박이 시대정신"
열린당 "노상방뇨 해놓고 CCTV필름 불법유출 따지는 격"
"국정원의 TF 구성은 정당한 업무수행" 주장
박상천-김한길, 사과 요구한 '참평포럼' 맹비난
박상천 "내가 무조건 대통합 지지한다는 <중앙> 보도는 오보"
강재섭 "박근혜캠프-김무성, 사실이면 징계"
"김재정, 19일 청문회 이전에 고소 취소해야"
이명박의 '미소', 박근혜의 '질타'
이명박측 "박근혜 책임져야", 박근혜 "어떻게 이런 일이"
이명박 후보 진영이 박근혜 캠프로의 이명박 친인척 주민등록초론 유출이라는 대형 호재에 환호하며, 박근혜 후보에게 정치적 책임을 압박하는 등 대대적 총공세에 나섰다. 반면에 박근혜 후보는 캠... / 이영섭,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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