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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尹 탈당에 "현장에서 국민들과 만날 것"
한동훈-친한계, 김문수 선대위 합류해 지원유세 나설듯
민주당 "윤석열 탈당은 위장탈탕쇼. 정말 파렴치"
"윤석열과 김문수는 한 몸이자 공동운명체"
이준석 "윤석열 역겹다. 김문수도 함께 물러나야"
"김문수 사퇴가 이준석과 이재명의 진검승부 시작점"
김문수, 尹 탈당에 "그 뜻 존중. 사전조율 없었다"
"국민의 뜻에 맞는 그런 당 되겠다"
윤석열 결국 탈당. '탈당 시너지'는 글쎄?
尹 "김문수에게 힘 모아달라". '핑퐁게임'으로 시너지 소멸
민주당 "尹 탈당 감감 무소식. 한심하기 짝이 없어"
"국민이 언제까지 이 재미없는 연극 지켜봐야 하나"
김용태 "탄핵의 강 넘었다"...사실상 尹 출당 포기
尹, 자진탈당 계속 거부. 김용태와의 접촉 원천 봉쇄한듯
김상욱 "이재명은 참된 보수이자 진보". 이재명 유세장 합류
이재명 "민주당에 와달라". 김상욱 주말에 입당할듯
한동훈 "김문수, 18일 토론회 전에 결단해야"
"보수 궤멸을 막기 위해 고언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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