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알박기? 인수위 사과하라" vs 인수위 "본질 호도말라" 박두선 대우조선해양 사장 선임 놓고 계속 날선 공방 청와대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1일에도 대우조선해양 박두선 대표 선출을 놓고 날선 공방을 이어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인수위가 '알... / 최병성, 김화빈, 남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