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와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1일에도 대우조선해양 박두선 대표 선출을 놓고 날선 공방을 이어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인수위가 '알박기 인사'라고 비난한 데 대해 "문재인 정부는 민간기업 인사에 전혀 관여한 바가 없다"며 "그런데 인수위는 마치 (청와대가) 관여한 것으로 의심을 하고 '몰염치'라는 극단적 언어를 써서 브리핑을 했다. '알박기', '비상식'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의심만으로 이렇게 규정할 수 있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모욕을 당하는 느낌이었다"며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회동을 한 좋은 분위기 속에 서로 인수인계를 위해 노력 중인데 찬물을 끼얹는 브리핑을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청와대가 사실이 아니라고 말씀을 드렸으니 정중하게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인수위에 공개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원일희 인수위 수석부대변인은 통의동 인수위에서 브리핑을 통해 "청와대 측에서 감정적으로 해석한 것 아닌가"라고 "대우해양조선 현안은 국민 혈세가 투입된 공기업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국민 세금을 어떻게 더이상 낭비하지 않을 것인가가 이 문제의 본질"이라고 맞받았다.
이어 "(대우조선은) 국민과 해결해야 할 큰 부담이자 책무"라면서 "특정 자리 대한 인사권 다툼으로 문제의 본질을 호도해서는 안 된다. 인수위가 쳐다보는 것은 자리가 아니라 국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우조선 최대주주인 산업은행에 책임을 물을 거냐'는 질문에 대해선 "산은 책임 소재를 가리는 것은 금융위가 해야할 문제"라며 "저희 인수위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임기 말 벌어지고 있는 신구 권력의 충돌이 아니고 세금이 들어간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 모색하자는 것이다. 인사권 다툼, 신구권력 다툼으로 호도되는데 안타깝다"고 답했다.
그는 대우조선에 대한 감사원 조사와 관련해선 "감사의 대상이 되는지 감사원에서 면밀히 검토해주십사 요청할 계획"이라며 "감사원에서 상황에 대한 면밀한 검토와 조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감사원에서 알아서 판단해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몇년전 꿈에서 제가 검은 양복을 입고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죠! 그러나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노벨상 위원회에서 전화가 오면 "Thank you very much but I decline with thanks"(매우 고맙지만 노벨 물리학상 수상을 거부합니다!!)
이론물리학 논문<특수상대론은 틀렸는가?> 부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논문<새로운 파이 중간자(소립자)의 발견에 관하여> 는 교토대학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에 일본어로 번역해서 1998년에 국제우편으로 보냈죠! 이때 1998년에 유카와 이론물리 연구소의 소장은 2008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였죠!!
2003년 3월3일 새벽(1:00 am쯤) 논문에서 이론적으로 유도한 초전도체 법칙(R 법칙)인 여호와-채의 법칙(채의 법칙)을 발견한 그날 꿈에서 노무현 대통령내외가 저를 만났는데 노무현 대통령과 악수를 했고 청와대가 아닌 다른 집에서 음식상에 앉아있는 저에게 노무현 대통령이 수저로 음식을 떠서 먹여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