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극우단체들이 연일 반한시위를 하면서 "조선인 여자는 강간해도 괜찮다", "조선인을 죽이자"는 등의 망언을 서슴지 않는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일본 커뮤니티 ‘2CH(2채널)’에서는 지난달 24일 ‘조선인 여성을 만나면 강간하라’는 제목의 유튜브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7분20초짜리 동영상은 '재일의 특권을 용서하지 않는 시민회(재특회)' 오사카 지부가 같은 날 오사카 길거리에서 벌인 ‘일한 국교 단절 국민 대행진’이라는 시위 현장 일부를 촬영한 것.
동영상을 보면 수십명의 남녀 일본인들이 일장기와 욱일승천기 등을 들고 거리에서 "조선인은 일본에서 나가라"며 시위를 벌인다.
이 과정에 뚱뚱하고 안경을 낀 남성이 확성기를 들고 오가는 시민들을 향해 “오사카 시민 여러분, 길거리에서 한국, 조선인이 보이면 돌을 던지세요. 조선인의 여자는 강간해도 괜찮아요. 우리가 당해 온 일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입니다. 조선인을 죽입시다!”라고 외쳤고, 주변의 일부 시위대들은 “죽이자”라고 호응했다.
일본전문매체 <JP뉴스>에 따르면, 극우들은 연일 일본 전역에서 이같은 망동을 되풀이하고 있다.
23일 오후 도쿄 긴자에는 '재특회' 등 일본 극우단체 회원 2,3백명이 모여 “반일분자를 죽여라”, “위안부는 강제동원되지 않았다. 그들은 매춘부다” 등의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긴자 주변을 돌았다. 한 참가자는 사괘 대신에 바퀴벌레가 그려진 태극기를 질질 끌고 다니기도 했다.
이들은 확성기를 통해 “(한국과 일본이) 국교를 단절할 때까지 싸운다”, “다케시마 불법점거하는 한국 용서 못한다”, “위안부 역사 왜곡날조하는 한국인을 용서 못한다”고 외치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9일에는 한류의 메카인 도쿄 신오쿠보에 몰려든 극우단체 회원들이 “한류팬들은 강간 당할지 모른다”, “한국인 때려죽여라”, “한국인은 이 나라에서 나가라”고 외쳤다.
이들은 이어 지난달 15일에도 신오쿠보에서 “천왕폐하를 암살하려는 조센진을 내쫓자”, “다케시마를 조센징에게 빼앗겼다. 일본인들은 각성하라”고 외치는가 하면, “KILL KOREA" "FUCK KOREA" 등의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극우 정권이 출범하면서 일본 극우들이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서슴없이 망동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 작금이 일본 현주소다.
일본은 이미 세계를 정복했다. 포르노로. 봐라, 누구 일본 야동한번 안본 사람있는지, 그러니 우리나라 국무위원도 약 먹고, 노래 부르며, 유부녀 상대로 뒷치기 기술을 시범보이잔.일본 야동에 나오는 그대로야. 그러니 일본은 이미 세계를 정복한거야. 노래부르며 뒷치기, 고난이도 기술이야,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하면 일본 금메달 열개야...
일제 강점기에 저 섬나라 원숭이 쪽바리들한테 "개"처럼 부려달라던 다카끼마사오 그 친일파의 후손인 유신할매가 정권을 찬탈하니 별의별 바퀴새퀴덜이 다 활개치고 난리구나 분명히 저원숭이들이 설치는데는 위안부를 메춘부라고 왜곡한 조갑제 지만원 김홍도 등 뉴라이트의 합작이 있어서 가능하다 저 원숭이들이 설쳐대는건 닥을 원숭이들의 하수인으로 본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