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희 통합진보당 대선후보는 6일 자신에 대한 새누리당의 집중포화에도 불구하고 "솔직하게 살려고요"라며 개의치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지자들에게 "마음 더 낮추고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지켜봐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정희 선대위의 김미희 대변인도 5일 논평을 통해 "새누리당은 TV 토론방식 관련한 중앙선관위에 대한 압력을 중단하라"며 "1차 TV토론에서 이정희 후보의 활약에 겁먹은 새누리당이 중앙선관위에 토론방식에 대하여 가당치 않은 압박을 가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김 대변인은 "그 동안 박근혜 후보의 토론 회피 때문에 이번 대선 후보 토론은 지난 대선에 비하면 토론 횟수가 턱 없이 부족한 상태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은 두 번의 토론마저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맞춤형으로 바꾸려는 태도는 가히 독재적 발상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문재인의 문제는 무신넘의 토론을 품위유지만을 위해 애쓰는 데 에 있다. 네가티브만 아니면 유신서 부터 장물까지 악랄할 정도로 까야 되 는데 컨셒을 점잖 떠는거로 잡고 있으니 마치 민주당의 현 모습이 문재인의 모습에서 더 커지는거 같아서 지지자 입장에서 심드렁해 진다는 거다. 토론에서 상대방의 약점은 검증이라는 사실을 유념 해야한다.
너희들이 아무리 욕해도 이정희의 순수하고 국민의 실리를 위하는 마음은 충분하게 전달되었다. 토론회에서 짜릿한 쾌감까지 안겨준 이정희, 당신은 이시대에 진정 Sexy한 최고의 정치가 입니다. 모두가 두리뭉실 장님코끼리만지듯 하는 토론에서 이정희는 정말로 실제적인 의제를 던짐으로 국민의 속을 후련하게 해 주었다. 이정희 잘했어!!!!
[문재인에 고언] 1. 정치쇄신 신경쓰지마라 : 쇄신 주장하는놈들 졸라 많다, 하지만 어떻게 쇄신하라 구체적 말하는놈은 또한 없다. 수준낮은 언론과 기자들이 생각없이 써대서 노무현 죽인것과 같은 현상. 2. 안철수에 매달리지 마라 : 왜 후보자신이 직접 철수집앞까지가서 스스로의 가치를 떨어뜨리나? 그렇게 자신이 없나? 자신감을 가져라,그런면 철수도 때가되면
이정희가 솔직하게 살려면. 남쪽정부가 아닌 고향 북쪽정부의 품으로 가라! 뭐가 솔직하게 사는지..어려운 질문에 답을 요리조리 피하며 일방적으로 자기 PR만 하더니 남편은 오천만이 다 아는 KAL기 폭파사건 김현희가 가짜라며 선동하고, 마눌 역시 부창부수로 뼈속까지 종북을 보이는데 솔직하게 살려면 고향 찾아가셔야죠.
이정희 참 가엾다. 인간의 영혼이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지 똑똑히 보여준 영혼을 팔어버린 개 이정희였다. 노동자 팔아 주체종북을 사버린 비뚤어진 개,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니다. 이제 이 땅에 노동자 팔아 정치놀음하는 더러운 개들이 사라질 때가 되었다. 이정희는 타락한 개들의 마지막 발악하는 모습을 여지없이 보여주었다. 불쌍한 개여, 타락한 영혼이여.
경기동부의 밀본 이석기를 살리려고 이정희는 장렬히 전사했으며, 이는 경기동부 조직의 생리이다. 버벅근혜를 떨어뜨리러 나왔다지만, 이들에게 이번대선은 누가이기든 상관없다. 4년후 없어질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기위한 몸부림만 있을뿐... 노동자 농민 서민 예기하지만 이들은 오로지 경기동부가 장악한 "당"만이 최고의 가치일뿐
그 저녁 방송을 본 이후 이정희 팬이 되고 말았다. 그가 더러운 심성을 지녔다면 그래서 진작부터 판검사를 하고 그 권력으로 엄청난 재산 끌어 모으고 결국 비루한 모정당의 언저리에 얼쩡거리다 공천 받았다면 버얼써 대통령 꿰어찼을 인물 그러나 타협할 줄 모르는 정의감으로 기꺼이 약자 편에 선 인물 이정희를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지도자의 자질을 심각하게 고민해야할 때이다... 이정희의 언행을 한 개인의 야망으로 치부하더라도 그건 공통적 분모 아니겟는가.... 토론의 결과가 파격으로 나타나는 현상은 우리가 알고 잇엇던 것과는 다른 또다른 것을 본 것일뿐.... 지도자는 이정희 처럼 선명한 기준을 말할수 잇어야한다
일단정권교체 한후에 시간이 좀더 지난후에 이정희씨가 여성대통령으로 한번 당선됐으면 좋겠네요,,,, 앞으로 쭈욱 야당에서 대통령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구요 저들 보수는 진정한 보수가 아니고 이나라의 기득권에 불과합니다 다만 그소리를 듣기싫어서 보수라 타칭자칭 명명할뿐이구요
이번에 이정희 아니었으면 그 황금 시간대에 티비앞에 있던 사람들한테 다까끼 마사오가 누군지 박근혜의 뿌리가 어떤지 쌍용차문제 제주강정마을문제 등등 그렇게 세세하게 브리핑 받을 기회 없었을거다. 조중동 마봉춘 김비서에 길들여진 할매할배들 일단 경악했으리라 그래도 그사람들은 '이정희 예의없음'에만 집착하고..
토론을 보고 나서 통진당 사태때의 이정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완전히 불식되었습니다. 이정희 후보가 아주 시원시원하게 조목조목 국민들의 가려운 데를 긁어주고 잘 지적해주셨습니다. 박근혜 안절부절 하는 것을 보니 이 정권 5년동안에 맺힌 체증이 쏙쏙 가셨습니다. 다음 토론 때도 소신껏 열심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스타 대선후보 이정희 화이팅!!!
이정희 후보가 Fact를 사실 자체 그데로 말 했을 따름인데 새눌당은 왜 저리 난리 법석일까? 또한 토론 후 박후보 지지가 급상승 했으면 이후보한테 고맙다고 금일봉이라도 주어야 되는거 아닌가? 이해가 않간다. 요번에 나도 전혀 모른 사실을 인터넷에서 링크된 많은 사실을 접하고 너무나도 깜짝 놀랐다. 숨겨진 사실이 너무나 많했다,
난 철저하게 이번선거가 이명박 심판선거다고 생각한다!!여론조사 전화오면 신경질내면서 끊어버린다!!여론조사 거부하는 사람은 여론조사 하는 인간들 믿지 않는다!!정치공작적차원의 여론조사라 보기때문이다!!나같은생각 가진사람들은 철저히 이명박 응징세력이다!!따라서난 여론조사거부자들은100% 반이명박 민주진영사람들이라본다!나는 죽기전엔 투표한다!!이명박심판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