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진스님이 오랜 침묵을 깨고 이명박 정권을 호되게 질타하며 연말 대선에서의 정권 교체를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명진스님 홈페이지인 <단지불회>에 따르면, 명진스님은 지난 11일 서울 왕십리 성동청소년 수련관에서 열린 11월 법회에서 "결코 경제 성장이 빈부 격차에 따른 사회 갈등을 치유할 수 없다"며 "이제는 나눔의 세상을 위한 지혜를 모아야 한다. 경제성장 구호로는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 생각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스님은 이어 "탐욕의 사슬을 끊는 세상이 되어야 하고 경제성장만을 추구하는 정치가 아니라 나눔의 공동체를 지향하는 정치가 되어야 한다"며 "그런 점에서 이번 대선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님은 "저에 대해서 세상에서는 진보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으나 본래 나는 보수적"이라며 "과거 김영삼씨와 김대중씨의 단일화 논의에 대해서 저는 김영삼씨를 지지했다"고 토로했다.
스님은 이어 "그러나 오늘날 보수세력은 너무 부패하고 타락했다"며 "청와대가 아니라 청와굴이 되고 있다. 도대체 염치조차 없고 너무 뻔뻔하다. 막가는 쌍욕까지 거침없이 되풀이하고 한마디로 너무 저질"이라고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스님은 결론적으로 "그래서 이번 대선에서는 진보세력이 집권하여 이러한 것들을 한번 바로 잡아줘야 할 될 시대상황인 것 같다"며 정권교체를 주장했다.
서울에서 반년만에 열린 이날 법회에는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을 비롯해 고 장준하 선생 장남 장호건씨, 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민성진 회장, 상지대 김정환 교수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청와대는 부패 공직자 ,탐관오리 양성소.(소장 : 바로 그사람) 부인,자식. 형님, 그의 친인척, 그와 관련된 친구, 고위 관료(국회.행정,사법,검찰,경찰,)은행,재벌,기타... 온갖 부패를 저릴르도록 교육하는 훌륭한 양성소다. 해외에도 널리 알려져 연수 받으러 오겠다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따라서, 차기에 도덕성, 양심 .. 이걸 지닌 사람이 '통'이 되어야 한다. 초중딩이 입에 욕이 쩔어서 산다. '후욕하는 자는 지옥'간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오늘날 한국의 문화는, 왜 욕을 아니하냐? 는 문화같다. 마귀가 승리하는 모양새다. 이걸 어쩌랴.. 정치 ? , 의도적으로 욕권하게 몰구간거 아니냐? 죄다 지옥에다 꼰아 박을려구?
단일화 경쟁력, 문재인이 역전 한겨레-리서치플러스 여론조사 박 지지층 뺀 계층서…문 49.1% > 안 42% 박근혜와 양자대결시 지지율도 더 높아 다자대력 박39.3% 문26.3% 안 22.9% 양자 대결에선 문 후보와 안 후보가 박근혜 후보를 각각 ‘50.4% 대 45.3%’, ‘49.6% 대 45.0%’로 앞섰지만, 역시 오차범위 이내였다
땡중 요놈이 뭐 보수세력 너무 부퍠? 그러면 좌빨은 ? 이놈아 인간세상이라는 것이 겉은 이쁘게 포장해도 속은 다 적당히 썩고 적당히 이빨뿌리면서 명분만들어 지 잇속챙기는 게 본질이야 요놈이 중놈들이 담배꺼나물고 호텔에서 술처먹으며 고스톱치는 것은 깨끗하고? 아무튼 세상이 더러워지는까 이런 요사스런 땡중이 설치고 이런 것을 또 눈팅족위해 기사화하는 좌빨세
이 땡중이 강남가서 신데밧드에 가서 이쁜 여자 옆에 끼고 술먹고 하던 놈이 또 거나하게 술처먹었나? 땡중이 산속에서 염불이나 외우지 어디에 고개디밀고 있어? 새우젖 맛보니 고기먹고 싶지? 지금 세상에 너보다 세상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다고 훈계질이노? 이놈 거서 빨리 절에서 밥처먹고 눈깔내리고 염불하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