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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지하, 말년을 지저분하게 장식"

노회찬 "지하의 일을 지상의 제가 어떻게 알 수 있겠나"

김지하 시인(71)이 안철수 후보를 깡통이라고 비난하며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지지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7일 "다만, 삶의 일관성이라는 존재미학의 관점에서 볼 때, 기어이 말년을 지저분하게 장식하는 것같아 안타깝군요"라고 맹비난했다.

김 시인의 서울대 미학과 후배인 진중권 교수는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김지하. 누가 누구를 지지하든, 간섭할 수 없는 개인의 권리겠죠"라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인생은 수열이거늘.... 저 공식은 대체 뭐지?"라고 힐난하기도 했다.

그의 비난글을 본 한 트위터리안이 "김지하가 기어이 말년을 지저분하게 장식한다고? 너 김지하 시인앞에서 눈 마주보며 그 말 또 할 수 있겠니?"라고 비난하자, 진 교수는 "왜 못해? 모셔 와"라고 맞받았다.

이기명 노무현재단 고문도 트위터를 통해 "김지하, 5적+1=6적"이라며 김 시인을 '6적'으로 규정한 뒤, "그 잘 생겼던 얼굴이. ㅠㅠ. 내 기억은 너를 잊은지 너무나 오래"라고 비난했다.

노회찬 진보정의당 의원 역시 트위터에서 김 시인 발언에 대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지하의 일을 지상의 제가 어찌 알 수 있겠습니까? ㅠㅠ"라고 탄식했다.

김 시인은 그러나 비판에 개의치 않는듯 6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박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며 박근혜 후보 지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심언기 기자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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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77 개 있습니다.

  • 0 0
    민초

    아직도 대통령이 왕인 줄 아는 시대착오자들이 있다니.대한민국은 국민이 뼈빠지게 고생해 여기까지 왔고 정치인들이 말아먹는 동안 그나마 망하지 않게 하는 것도 국민들이거늘~ ㅉㅉ

  • 8 4
    전두환

    박정희에 고문받은 휴유증이 이제 나타났나?
    아니믄 노망이 났나?
    아주 맛이 갔어.
    늙어도 잘 늙어야 하는데.ㅉㅉ
    나중에 장모얼굴 어찌보려고 ...
    이런 망령을 떠나...

  • 7 1
    popop9

    어둠의 굿판을 치워라 할 때
    개목거리 걸렸구나 했지

  • 7 14
    박진영

    그 시대에 무엇이 필요한지를 명철하게 꿰뚫는 선견지명이 있는 소신발언에 이 난리들이니.
    “박대통령도 이 민족 밥 먹게 하려고 애쓰고, 산에 푸른 나무 들어서게 하려고 애썼다고 할 뿐" 색깔이다르다고매도하는행위 진중권귀하는이미이름을날리는논객이라하지만, 김지하님을 그렇게 모욕하는 귀하는 논객이 아니라,자객이요선동꾼임을 인정한것입니다. 정직하지 못합니다.

  • 17 6
    지하냄새

    아주 맛이 갔어
    변절의 마음은 순간의 유혹속에서 피어나지
    참 한심한 인간이 자신의 인생을 저렇게 퍼대기치니..
    너무나 안타깝고 처량한 한 사람의 인생을 보는 것 같아..
    슬픔이 가득하네..
    지하실 곰팽이 냄새가 좋은 사람이라면
    선두 연사로 등단하시지..
    ㅉㅉㅉ
    참 늙어도 험하게 늙네
    한심한 인물이군..

  • 14 4
    미미

    지하가 지옥에 있구나

  • 15 5
    plko

    대체 김지하가 뭣하는 족 속이냐 말이지
    약효 떨어진지 언제인가 계속 썩먹자고 하는 새누리당의 인물고갈이 한심할 뿐이다.
    고약한 김지하 너는 누구냐 ?

  • 9 19
    심판자

    누구를 지지하던 자유 아닌가? 왜 보수쪽을 지지하면 난리들이야..우리나라는 보수가 살면 안되는거야? 언론개혁 ...누리꾼들이 언론개혁을 막고있는 주범이야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지지할 수있는거야 왜 진보쪽에 서야만 박수를 받는건데..우리나라 절반이상이 진보야..소신있게 표현하면 그 의견에 존중해 줘야하는거 아냐. 진중권씨 무식한 교수맞지?

  • 5 2
    심판자

    여기있는 글보니 개판이군..

  • 13 12
    김지하는 왜

    저는 박근혜 지지자 아니구요 ..정치 잘 모릅니다.
    그런데 언론의 자유 있다면서요?
    표현의 자유 지켜줘야 한다면서요?
    김자하만 안 된다는 것은 또 뭔가요?
    진중권씨 당신은 한번 적은 영원한 적입니까?
    개인의 소신으로 이런 저런 의견 낼 수 있는 것 아닙니까?

  • 30 12
    김지하

    김지하 나이살이나 먹더니 노망했냐 죽을때가 되였다 변절자 김지하 지저분하게 살지말고 깨끗하게 살다가라

  • 10 10
    영남대교수

    묵꼬 살아야지...

  • 23 8
    김지하중정VIP였다

    지금 기억을 돌이켜 보니 박정희 당시에 김지하는 중정에 잡혀 가기는 했지만 특별 대우를 받아서 고문도 당하지 안고 잘먹고 잘자고 편히 지내다 나온다는 발없는 소문이 있었다.이것을 박정희가 여순 반란사건의 수괴급으로 사형선고를 받고도 살아남은것,군에복귀해서 소장까지 진급한것에 김지하를 대입해보면 모델이 아주 비슷하게 맞아 떨어진다.

  • 25 6
    김진홍이는 뭐하나

    맹박이가 이 나라 살릴 구세주라고 사기친 뉴라이트 개먹 김진홍이에 비하면야

  • 38 6
    김영택(金榮澤)

    나이 헛먹어서 소신.철학 도 완전히 고장난 김지하....

  • 33 6
    찌질이/하치를줄여서

    이제보니 지하란 말이 찌질이/ 하치를 줄여서 써논 말이였다. 찌질이 중애서도 바닥이란 말. 이름이 본질을 잘 나타낸 사례라 하갰다. 본시 찌질이 중에서도 하치인놈의 본색이 들어난것을 말해 무슨소용이 있겠나요. 그저 하치 똥개가 짖은걸로 칩시다. 돌아오는 복날 국솥에 넣어서 정리 합시다.

  • 40 9
    김지하 반성하라

    강기훈 유서대필사건에 서울고등법원은 2008년 무죄 취지로 재심 개시 결정을 내렸고 그게 올 10월에 대법에서 재심결정이 내려졌다.
    -
    91년 그 때 김지하는 무슨 짓을 했나? "죽음의 굿판" 타령을 하며 군부독재 잔재세력를 간접적으로 비호한 사람이다.
    -
    김지하는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

  • 40 6
    본래 그런 놈

    김 지하가 저항시인 ?
    강 경대 유서대필 사건 때 박 똥(홍), 김 똥길 , 김 찌하 (죽음의 굿판 운운) 이 친구들
    당시 대학생들 타도 대상이었다.

  • 33 6
    헛다리

    쪽박찰 날도 며칠 안남았어!
    늙으면 소신도,철학도,
    계산기도 몽당 고장난것인가?

  • 7 31
    수구꼴통

    김지하가 어떤 인물인지 알고.......나원참. 지덜한테 불리하면 지 아버지 면상도 갈길 태세. 그리고 모셔오긴, 당신이 그 앞에 가서 눈부릎뜨고 야그해야지

  • 42 8
    한여울

    너무 일찍 망령이 들었네. 동아일보에 전화하여 벽에 똥칠하는 소릴 했다고라 고라...

  • 41 6
    백동

    박정희의 고문에 돌아버렸나봐
    고문 트라우마가 지하에 가기전에 드러나는 건 아닌지, 측은하다.
    역사도, 정의도, 무지도, 무임승차도 지하에서는 덧없음이라라-

  • 13 43
    대선철수

    박근혜도 아니지만 재인이 철수는 더더욱 아니올시다다 노시인이 사람볼줄은 아네..어른 말씀에 철딱서니 없는 애들이 버르장머리 없게 구는데 개의치 마세요.

  • 13 42
    정의

    역시 거인 김지하! 평소 지저분한 잡새와 그 졸개들이 거붕의 큰 뜻을 알겠는가...

  • 15 50
    shc34510

    70년대를 살았고 최류탄속에서 민주화를 외쳐본 세대입니다.나이가들면 세상보는 눈이 변하게 마련입니다.진교수가 인생은 수열이라 하는데 그 수열대로 살아간다면 허무한인생이 아닐런지요.김시인은 박통을 용서한것이 아니고 박후보가 자혜롭고 후덕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란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더이상 연좌제같은 이야기로 비방하지 맙시다.

  • 47 12
    치매와 똥누리

    치매시인과 똥누리
    참으로 어울리는 풍경이리라
    중권이의 '말년을 지저분'이란 표현 그런 의미로도 볼수있겟다

  • 18 11
    혼자 많이존중하세요

    존중해주세요. 가서 똥 닦아줄 수 있는 아량이 있는 분인 것 같구만유. 벽에 똥칠 했어도 도배 새로 해주고 연륜 있는 분을 위해 죽을 때까지 봉사하세요. 말로만 그러지 말고. 민주주의가 다른 사람의 의견을 비하하지 않고 존중해주는 거라면 공산주의 독재주의도 존중해주어야 할 거 아닙니까? 자유와 방종의 경계를 모르는 한심한 사람 같으니라고...

  • 15 36
    존중

    존중해줍시다. 적어도 유신독재와 전두환시절을 겪은사람으로서 근현대사난 각종책만보고판단하는 우리와는 좀 다르다고생각합니다.그분은 직접겪으셨기에 연륜이있다고생각합니다. 새누리당이 좋단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시인의 의견을 존중해줍시다. 민주주의는 다른사람의의견을 비하하지않고 준중해주는거 아닙니까??

  • 33 11
    중심

    메조키스트?
    자신을 고문한 세력을 좋아한다?
    저항시는 맞기위해... 그 즐거움을 위해 썼던 것일까?

  • 37 13
    진화한 고문기술

    고문휴유증라면 김중태란 영감탱이가 김지하를 회유해 포섭할라고 5차레나 찾아왓다더니
    정신고문기술자로 변신해 일종의 방문 고문을 한거겟다
    유신독재 고문 휴유증이 남아있는데다 연쇄 방문고문을 해대니 마침내 유신독재 2인자에게 굴복한거겟고
    안타깝도다 칠푼짜리 고문기술에 굴복해 육푼시인으로 전락하다니

  • 38 12
    신백수

    고문 후유증? 늙음이란 피할 수 없는 치명적인 독의 영향? 곱게 늙고싶다.

  • 27 14
    문대일

    이해하세여.나이 쳐먹으면 다 그래여. 대꾸해주면 비 온날 미친년 날 뛰듯해요. 치매 오는 시기는 사람마다 다름.

  • 32 13
    나이가 듦에 따라

    나이가 드니 눈이 흐릿해지기 마련이다.
    더 어둡기 전에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할 듯 하다.

  • 27 10
    뽀아

    의외의 일 아닌 예견된 모습이다. 김지하는 벌써 20여년전 분신한 사람들을 향해 죽음의
    굿판이 어쩌고 하면서 정신분열적이고 인정머리없는 말 지껄일 때 알아봤다.
    자신을 역사의 무덤에 가두려는데 어찌 말릴 수 있느냐.

  • 31 13
    답답해

    이 분은 이제 막 70대에 접어들었는데 벌써 인지증이 온 걸까요?

  • 40 16
    타는목마름으로

    만고불변 세상이치...늙으면 죽어야한다.

  • 48 14
    옛날 의리

    살다보니
    별거 아닌 것도 지나고 보면 그 사람을 알게하듯
    한계를 느끼는 작가가
    어찌 살아가야 하는지를 가르켜 주는 듯 하다
    오적을 읽고
    그렇게 좋아했는데
    이젠 박근혜와 함께 묻어야 할 시간 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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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 16
    djcjrnsl

    김지하 씨는 본인이 스스로 밝혔 듯이 온전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 아닙니다.
    우울증과 정신분열 증세로 여러 차례 정신과 지료를 받은 사람입니다.
    오늘 이기사를 보니, 아직까지 치료가 덜 된 것 같습니다.

  • 29 8
    지나다

    더욱 분명해졌다. 과거와 미래의 싸움이다. 선명히 갈리는구나. 절망을 찍느냐 희망을 뽑아내느냐이다. 이번 대선이 기로구나. 나아가느냐 주저 앉느냐

  • 43 12
    신바람

    대한민국 지성인들은 죽을때 까지 지켜 봐야 그 사람을 평가 할 수 있습니다

  • 57 12
    도르치

    김지하가 예전에 저항시인으로 치열하게 살아온 건 잘 알지만
    '유서대필사건'에 영감을 준 '죽음의 굿판을 치워라'에서부터
    그는 이미 변절하였다.
    춘원 이광수가 말기에 친일로 돌아선 것과 같지..

  • 24 81
    똥묻은개

    나는 진중권이란 사람이 누군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저항시인 김지하씨는 아는 시대를 살아온 사람이다
    김지하씨를 그렇게 펌하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지 돌아보세요
    나는 당신이 더 지저분한 삶을 살고 있는 사람으로 보이네요

  • 20 63
    자신을 알라

    정말 지저분하게 사는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군요
    한때는 위대한 시인으로 추앙하던분에게
    이렇게 비하의 말을 할수 있는 당신은 정말 용감하다고 생각하는가요?

  • 21 72
    전라도민

    진중권, 노회찬이 느그가 세상에 전부냐?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주딩이를 넘 함부로 놀린다.
    빈 깡통들이 헛소리 그만들 해라.

  • 60 20
    김지하

    김지하 가많히 있었으면 대접 받았을 텐데
    고놈에 주댕이 방정에 산통 다 날라갔군
    하기사 타는 목마름과 오적으로
    평생을 먹고 살았으니
    여한은 없겠고마

  • 55 15
    한심한놈

    지저분하게 늙는게 아니구 천박하게 늙고 있구만 뒤지마 장모 얼굴을 어케 볼려고, 지하야 !너그 잘모님이 지하에서 통곡하고 있겠다 이놈아 ! 더럽게 늙어간다 한심한 놈 !평생을 닦아놓고 말년에 본성을 드러내는구나 그나마 다행이다 뒤지기전에 본성을 보게되어 !

  • 41 11
    삼촌

    1990년대초 "죽은의 굿판"어쩌구 할 때부터...
    김지하 치매 의심했다.완전 노망난거다.ㅋ
    참 정말 믿을 넘이 없어....

  • 40 14
    광고를 해

    이 시 벨 늙다리 쉑키야.,
    나 변절자입니다라고
    게이 쉑키
    너의 그 젓같은 소리는 김무생이가 민주당지지한다는 소리하고 같다 이 게이 쉑키야.
    말이되는소리냐?
    저항시인이 다 얼어 뒈졌나보다 시 바
    토ㅔㅅ~

  • 37 12
    789516

    뭐 타는 목마름으로? ㅋㅋㅋ 미친놈 시 한줄에 다들 정신들이 없었었지.....
    에라이 개 상놈아~~~~~~~~~

  • 37 17
    추한자식 김지하

    늙고 추한넘 김지하.
    에라 빌어묵을넘아! 박그네 치마속으로 기어 들어가고싶어 그동안 얼마나 아기다리고 고기다렸니 18럼아

  • 19 47
    문재인

    김지하 시인 디스하지마라 너희따위들보다야 훨씬 위대하실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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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38
    ㅇ-ㅇ*

    말년이고뭐고
    제대로보고있는데왜들그러지??

  • 41 14
    늙고 나이들면

    맛이 간 지하
    우리는 나이들면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어떤 언행을 해야 존중과 존경 받는지를 배우고 느끼고 알아야 한다.
    조갑제,한광옥 뭐 이런 사람들을 우리 입에 오르내리는 것 자체가
    부끄럽다. 그냥.....

  • 18 56
    뇌물현

    진중권이 넌 봉하마을 논두렁 말고 권양숙 빤쓰속에 숨겨놨다는 1억짜리 피아제시계나 핥아줘라ㅋㅋㅋㅋ

  • 19 10
    정신차립시다.

    사연이 있겠지요?
    무상한 인생의 길?
    나이가 가로 막던가요?
    후천개벽론으로 우리의 미래를 점치시더니
    혹시 우울증?

  • 17 7
    상선약수

    고등시절,하라는 공부는 않고 오적,대설 ,살림,남녘땅 뱃노래를 읽었다.세상을 바꾸어보고자 한 내꿈은 ...지금은 그냥 버티기로 산다. 유안진님의 시_피뢰침...-처럼. 언젠가 죽음의 굿판 어쩌고 할때, 면전에서 그냥 지나친 걸 얼마나 후회하고 살었던지......슬프다.

  • 46 7
    지상

    친일파 시인들이 지하에서 웃겠다.
    ㅉㅉ

  • 26 9
    천재일우

    그 동안 한 미 양국 대통령들 성향이 엇박자를 보여 한반도 통합흐름에 역행해 왔다. 이 번 미국 오바마의 재선에 맞춰 한국도 진보성향 대통령이 선출되면 한반도에, 정치는 몰라도 경제적 통합의 길을 걸을 절호의 찬스가 될 것이다. 절대로 놓쳐선 안 된다. 앞으로의 4년이 매우 매우 중요하다.

  • 42 10
    지하여

    말로만 사상을 떠들더니 말년에 빈 깡통이 드러나네,
    아! 진실은 진실로 힘이 있다는 걸 알겠다.
    자기도 자기가 가는 길을 뒷날에야 알게되나니....
    이자가 간 길은 헛된 놀음이었구나!

  • 4 9
    김영택(金榮澤)

    후천개벽을 정치 에 갖다쓰는 안철수는 깡통이란다.
    -
    후천개벽을 정신개벽이라고 하지 .
    -
    여자는 대통령이 안된다는 고정 관념을 바뀌다가 후천개벽이란다. - 우주적이재
    여성대통령 으로 생각으로 바꿧다가 후천개벽이다.

  • 52 10
    영감

    저 영감탱이는 그동안 총칼에 쓰러져 간
    동지들 등골을 빼먹고 살았다는 것을
    스스로 밝히고 있군

  • 45 11
    노망

    노망했군,
    그러니 늙으면 이름 그대로
    빨리 지하로 가야지.

  • 39 11
    치매노인

    안타깝네요... 어디 많이 안좋으신가?

  • 55 11
    윤바리

    80년대 초! 타는 목마름으로 라는 노래 부르며 푸른옷에 실려간 내 친구들이 한둘이 아니건만...
    네 놈은 지금 이게 뭔 꼴이냐? ㅂ ㄱ ㅎ 구멍이나 핦아먹고 살아라...개 쉐이...똥기리나 깝제는
    지조라도 있지... 바끄네 밑에서 매필이나 하며 궁상맞은 아가리 이젠 더이상 다물라!!!

  • 37 12
    ghjjkk

    치맥먹은 치매노인?

  • 50 12
    가스통배달

    파고다공원에 가봐라
    가서 등록하고
    라면하나 얻어먹고
    까스통하나 신청해라
    딱 제격이다

  • 39 11
    박근혜 화나다

    나는 영계가 더 좋은네.. 왜 노인네들만 나를 좋아하는지?
    나는 고학력자가 더 종은데.. 왜 저학력자만 나를 좋아하는지?
    김지하가 나를 좋아한다니.. 내가 퇴계 폐물 집하장인 줄 아냐?

  • 34 11
    혹시~~

    4.19 단체도 그렇고.. 김지하도 그렇고...
    이거 혹시 눌당(자빠질당)에서 공작한 땡전 디도스 아닌가??

  • 76 13
    불쌍한 인생

    고문 후유증..
    대단하다.
    고문을 가한 자의 딸년보고
    대통령 되라고..
    김지하..
    고문 후유증으로 치매 증증이 분명하다..
    불쌍한 인생이다..
    누가 그를 저렇게 만들었는가?
    독재자 박정희가 아닌가?
    그것 참..세월이 야속하구나..

  • 13 25
    벽을 넘어

    고통을 악으로 되갚는다는 것 그것은 그저 평범한 공간이다
    그러나
    그 고통을 뛰어 넘는 회안을 가졌다면 어리석은 안목보다는 훨씬 총명하지 아니한가
    김지하 시인이 대단하기는 한가봐
    왜냐
    아랫댓글들 보니 모두 난리가 났네
    진실은 통하는 것인데
    어찌 안타까운 처사를 하는가

  • 12 17
    이름비하

    일반인도 아닌 사람이 어떻게 그런식으로 비하라니 남의 이름가지고 장난질이라니
    그렇게 밖에 상식이 없나 참 대단하시다 뭘 몰라도 그렇게 모르나

  • 41 13
    말년에편하게살라

    늙은이가 점잖게 데져라 이나라 좀먹으려구 찌꺼리나

  • 26 13
    김지하=박근혜

    김지하는 그의 미학이론에서 빛보다는 어둠을, 그림자를 더 우위에 두는 썰을 풀었지.
    -
    그리고 보면 박근혜랑 어울리는 썰(舌)이야. 입을 열어야 할 때 마저 입을 닫아버리는, 동아시아적이고 어둑어둑한 정신세계를 체현하고 있잖아.
    -
    이런 음울한 세계보다는 깡통 소리가 나도 맨땅에 헤딩하고 씩씩하게 발언하는 밝은 정신이 더 좋다.

  • 27 13
    하이데거흉내요설가

    김지하야 뭐... "율려" 어쩌구 하면서 명약관화한 지식보다는 흐리멍텅한 지혜("그림자" 어쩌구 썰을 풀더만...) 를 더 높이 치는 사람이야.
    -
    나는 과학을 지식의 척도로 보는 사람으로써 김지하 부류의 자칭 지식인은 요설가에 불과하다고 생각해. 하이데거 흉내내는 요설가 말이야.

  • 27 13
    죽을때면 망쪼든다

    사람이 죽을때가 되면 마음부터 변한다 했는데 이제 그분에게 그날이 오는가 봅니다

  • 45 14
    돌팔이시인 지하

    늙으면 다 꼴통보수 되는겨?
    눈깔이 딱 박통이던데
    육영수처럼 부드러워지라고?
    시인은 내면을 보는데
    육영수 내면 봤어?
    아주 추하게 늙었군 지하......

  • 42 12
    기가차

    60년대-70년대 온갖 수모를 당하던 사람이 배알도 없는지?고문의 그림자를 뭘로 지워을까?

  • 28 10
    골까는 시인

    나는 시인이다~~ 근데 어쩌라구. ㅍㅎㅎㅎㅎ~

  • 37 11
    무성이랑 동률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결극 무성이 끕 수준이네..

  • 33 10
    궁물이 끝내줘여~

    김지하 이 사람도 궁물 난닝구였네. 참 징글징글 오래도 버티네. 한광옥하고 둘이 어벙이연합 총무 싸움이나 하시게..

  • 33 8
    개차발

    늙은이 김지하가 젊은이 중권이에게 개차발 나는군

  • 50 9
    참지저분한인간

    아직 노망할때가 아닌데...
    하긴 나이가 70이 넘었으니까 할 수 도있겠네

  • 20 8
    모두한표

    늙은놈도 한표,젊은분도 한표

  • 34 9
    오락가락

    문재인 안철수가 찾아가지않아서 얼마나 화가났으면..
    내라도 찾아가지 않겠지만
    찾아가지않은 사람들은 현명해

  • 18 52
    보수

    박근혜 비난하면 개념있고
    박근혜 지지하면 알만한 놈이 노망한 것이고...
    이래서 진보라고 하는 사람들을 싫어하지...
    자기와 생각이 틀리면 위,아래도 없고 애, 어른도 없고...
    쌍욕을 누가 더 멋있게 하는지가 진보의 척도인지...

  • 52 9
    전녀옥지하

    김지하가 누구니 난 이런인간상 제일싫다. 이재호 김문수보다 더 싫은 인간상....전녀옥이 닮았다

  • 44 8
    척결닭대가리

    박씨안테 글케 당하더니 에구...말년에 노망하나?????ㅉㅉ .. 추하게 늙어 가는구나.....

  • 25 8
    아치섬

    ㅉㅉ 역시 개독들은 말년이 더러워 ㅉㅉ

  • 7 10
    진연주

    지하야, 너도 이국여자랑 재혼하고 자식들은 이국보내 튈 준비 해놔라. 그래야 좌좀 클럽에서 받아준다

  • 25 10
    중권잘한다

    중권이만도 못한게 설치기는

  • 45 10
    알츠하이머,?,

    변절과,
    추함에 진수를보여주는군,,,!

  • 33 8
    똥통민국

    새누리당 그늘아래서 먹고 살만한가 봅니다.
    지하에서 살던시절 잊을만큼 누가 먹을거 많이주나 봅니다.
    나는 하층민이라 먹고 살기 힘들어 앞으로 바꿔주는 사람이 좋습니다
    반만 어른이라 써준대로 생각없이 읖조리기만 하는 이에게 뭘 기대할까요?
    내 소박한 소망은 먹고 살게만 해주고 더 이상 도둑질해가는 사람만 아니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 49 7
    혼돈 분열 멘붕

    결국 한때 젊은 시절 객기로 운동했다는 소린가. 자기가 자기를 기만하는 분열상태 아닐까 싶네..

  • 37 7
    화장실 전용

    생식기만 남자..

  • 21 6
    인생유전

    세상도 인심도 변한다. 유신세대와 5.6공세대의 정서적 세대분화. 민주화이후 홀대받은 유신시대 운동권 노인네들이 적극구애를 펴는 박언니한테 갈 수밖에 ...

  • 26 8
    누구지지해서비난하나

    조갑제가박근혜지지해서 비난하나"
    대구한의대명예교수가박근혜지지해서비난하나?---------저 아래 안티중권...뇌를 꺼내서 잘 좀 씻어라...........................알만 한놈이 박근혜를 지지하니 비난하지...

  • 33 9
    김쥐하늙다리

    얼굴을 봐라. 딱 어리버리연합 스타일이쥐. 모자 씌우고 껌정 안경 끼우면 영락 없는 보수꼴통 까스통 행동대장이구마.

  • 73 9
    타는목마름으로

    시인 김지하
    "5적"
    "타는목마름으로"
    젊어서는 얼마나 멋있던건가
    나이들면서 더욱 아름다워진다는게 이리도 어려운건가
    저런 행태를 보노라면
    나이들어간다는게 참 슬프다
    나자신 추한모습 보이지않고 곱게 나이들어가길 바랄뿐이다

  • 12 53
    타잔

    진중권씨 당신도 진보 개혁인척해대도 과거에 지저분하다는 평가를 마이받은 사람이거든··뭐묻은개가 뭐묻은개 나무란다더니··웃기고 기기막히고 가소롭고 결론은 당신도 졸라 지저분하다는거 잊지마시오

  • 57 8
    멎져부러

    진중권연 역시 저렇게 할때 진중권다워,,,,, 멎쟁이 가끔은 상대방은 멘붕~~~~~ ㅋㅋㅋ

  • 17 10
    중권자재

    중권아! 좀 살살 말해라
    넘 강하게 말하면 맨붕/패닉되면 어쩔라고

  • 14 69
    안티중권

    진중권이 같은 개같은 것들이 없어져야지 이나라가 발전한다.
    누가누구를 지지한다는게 비난에 대상이고 나랑 생각이 안맞으면 조롱거리냐.
    개같은 이하늘같이 얕싸비하게 생긴넘이 주둥이만 살아서 조용히좀 살아라 게자슥아.

  • 31 7
    걍 무시해뻐려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이런 심정으로 안철수, 문재인이 안부정는도 물었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 하는 꼬라쥐 보니 안 하길 정말 잘했다. 개가 짖어도 기차는 달린다...

  • 39 7
    니미럴

    에~효 늙으면 뒤져야지....김지하시인까지....에~효
    김지하시인 ...생명의 강이 공구리박스된것도 물고기가 때죽움하는것도...박구네 지지 이유입니까

  • 39 10
    요강그릇

    좀 물러날 때 되면 조용히 물러날 줄도 알아야지. 지가 천년만년 가오잡고, 대접 받으려는 썩은 노욕이 사람들을 망친다. 결국 그릇 자체가 요강그릇 수준이란 얘기쥐..

  • 37 8
    지하세계

    지하세계의 말이라 지상세계에 있는 우리가 알 수가 없군.
    지하
    지하
    지하세계에 그냥 있어 자꾸 나대지 말고

  • 8 17
    통큰 획

    댓글보니 거품이 와글와글 한다 왜 저렇게들 굴지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나 환상속에 사는 것이 아니라 현실이다 이보다 더 통큰 획이 어디에도 없다 이벤트는 일회용이라는 것 그러나 이벤트든 일회용이든 무엇이든간에 제발 다들 정신차려야지 자신의 그 일방적인 잣대로 똑똑한체 되지도 않는 입씨름이나 한다는 사실 모를까

  • 13 49
    진중권의 난독증

    김지하의 말을 잘 읽어라.
    유신 사과하고 박정희가 아니라 육영수 같은 여성적 리더쉽이라고 했다.
    생물적 여성이 아니란 말이다.
    새눌당의 말 비틀기를 반박해야지, 욕질부터 해서 새눌당 돕고 있다.
    이기명, 진중권 이런 자들 한심하다. 촌철살인 노회찬도 점점 바닥을 드러내는 것 같다.

  • 34 7
    후천개벽? 에라이

    풉, 칠푼이 지지 같은 덜떨어진 소리나 하고 자빠졌는데, 쟤가 주장하는 후천개벽이니 한반도를 중심으로 신문명이 창조돼서 세계를 주도하는 문명국가로 우뚝 서니 같은 소리가 믿음이 가겠나..?? 여성성이 중요해서 칠푼이를 지지한다니, 이건 1차원 지렁이도 아니고, 뇌가 얼마나 얄팍하고 평평하면 저런 소릴 할까..

  • 25 6
    1111

    특히 문재인이나 박근혜나 안철수는 저 멀리 강원도까지 이외수를 찾아갔는데 김지하에는 단지 박그혜만 찾아갔다. 그것도 5번이나 말이다.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는 순간이다.
    그내가 가서 방귀라도 꿔준거야

  • 29 8
    먹통

    철수가 깡통이면,
    그럼,
    지하는 찌그러진 플라스틱통인감???

  • 47 6
    목포 영감님

    저런저런
    김지하 이 양반 일지 이승훈인가 하는 놈
    밑에서 설설 길때부터
    난(蘭) 그리며 자기자랑 늘어 놓을 때부터
    정신세게가 이정도 밖에 안되나 싶더니만,,
    그냥 조용히 여생 보내시죠
    박경리, 지학순 주교님 같은 분이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 59 6
    좀 조용히 살아라

    유신독재에 마치 자기 혼자 탄압받은 냥 온갖 대표성은 다 독차지하고, 서서히 잊혀지니 관심병이 도져 몸부림 치는 노인네. 능력이 안 되는데 독불장군 스타일이니, 누가 좋아하고, 누가 찾아 가겠는가..

  • 33 5
    저항은 개뿔

    지하에 비하면 차라리 저년옥이 저항적이다..

  • 31 4
    심뽀 작살

    어느 조직이나 자기가 오야 먹고 주도해야 직성이 풀리고, 그렇지 않으면 어깃장 놓는 친구들 있다. 대체로 권력욕이 강하고, 관심병 증세가 심한데 뒷통수의 달인 이기도 하다. 물론 뒷끝은 당근 작살이고. 이런 사람들 선택은 늘 자기에게 유리하냐, 불리하냐로 따지지, 대의명분 같은 건 별 관심없다. 최소한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 심뽀던지..

  • 64 7
    저런놈이

    저항시인이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저런애들을 변절자라고 부르지
    저런놈들 예전에도 많이 있었거든
    독립운동하다가 친일로 돌아선 게이 쉑키들말야.
    예전에 독립운동했다고 현재 친일로 돌아선게 용서된다고 생각해?
    어떤 정신나간 쉑키들은 김지하의 과거행적을 열거하면서 욕하면안된다고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9 6
    ramping

    노태우 정권 말기 쯤인가? "죽음의 굿판을 걷어라...." 이런 제목으로 글을 쓸 때부터 김지하가 이미 변절한 놈이라는 느낌이 왔는데,,, 노태우 정권의 공안 검찰에 부역한지 벌써 20년도 넘었는데, 늙으막에 추한 꼴 확인시켜 주는군.

  • 32 6
    어린애는 댁같은데

    관심에 굶주린 지하. 댓글 주렁주렁 달리는 거 보고, 나 아직 안 죽었어~~ 외치며 으쓱으쓱. 어린애도 이런 어린애가 없지 싶다...

  • 44 4
    박통시대의 슬품

    박경리 선생이 사위 김지하 옥바라지 딸 손주들 돌보며 쓰셨던 절절한글들
    그런 김지하가 박근혜를 지지한다고
    세월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나
    무기에서 사면받고나와
    원주에서 요양할 때부터 정신과 치료를 꾸준히 받어야 할만큼
    옥살이,고문으로 정신적 트로마가 어마어마했다고

  • 42 10
    지학순 주교님이

    노한다..지하에서...지하 이새뀌...너 원주를 당장 떠나라...너거 부인 가족 모두 짐싸서 원주를 떠나라..

  • 32 9
    aaa

    박정희한테 죽을뻔했던 김대중의 가신들(한광옥, 김경재)이 다
    그네아줌마 쪽에 붙고 민주주의를 위해서 자기 몸을 불살랐던
    김지하조차도 품에 들어간걸보면
    뭔가 바끄네라는 존재 그 자체가 양친이 다 암살당해 버려진 딸래미라는
    이미지가 떠올라 동정심을 일으키기 때문에 사람들이 꼬이는것 같다
    근데 동정심만으로 대선을 치를 순 없지 않수? ㅉㅉㅉㅉ

  • 55 9
    12345

    김지하 이놈은 술집여자 임신 낙태시킨게 중정에 발각되자 월간지에 참회록 올리고 했는데...
    그때 명절날 중정에서 갈비짝 보내준 것에 으쓱했다고 반성도 했고...
    본래 버릇이 도졌군. 권력 해바라기!

  • 55 7
    내 일찍이 알아봤다

    조선 찌라시에 글쓸때부터...언젠가 뒤통수 칠 날이 있으려니 했는데..너무 빨리 왔다..그날이..

  • 48 6
    지하 이새뀌...

    원주에 발들여 놓지 마라...너거 장모가 퍽이나 좋아하겠다...여성 대통령...너 혹시 원주에 있냐?? 가까운 정신보건선터에 가서 정신상태를 검진 받아봐라.

  • 61 6
    개똥같은말

    우리가 알고 있던 '타는 목마름으로'의 시인 김지하는 5공 때인가 조선일보에 '죽음의 굿판을 걷어 치워라'는 컬럼 썼을 때 이미 죽었다.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품격을 알 수 있다. 김지하의 옛 얼굴과 요즘의 얼굴을 비교해 보아라. 참으로 지저분한 말년일세.

  • 30 5
    아! 김지하

    오적,참 대단했지 60말,70년대
    박정희독재,유신통치,탄압의 상징으로 감옥에서 온갖 고초를 격고(김대중못지않게 많은 )
    로터스상 수상
    유럽 미국 일본 거의 전세계 종교계,문인,인권단체에서 그의 석방을 박정권에 노래부르듯 요청했고
    김수한추기경 지학순주교는 물론이고

  • 46 8
    세상에이런일도

    김지하 시인의 시집도 갖이고 있는 나로서는
    시가 무슨 죄라고 시집을 버리고 싶은 충동에 갈등중이다.
    예전 그의 시가 지금의 김지하와 메치가 안돼 시가 거짓같아 느껴지니...

  • 40 7
    빌어먹을

    이자는 원래 별볼일 업는 자엿는데 과대하게 평가된 자다.오적시외에 문학적인 것은 별로 없다.늙으면 망령이 온다는데 이것아 너무 오래 살았다.똥칠을 하는거나 마찬가지

  • 33 7
    기증

    '스톡홀름 신드롬' 이란게 있다. 그 연구자들에게 지하를 샘플로 바친다..

  • 37 9
    진정한 쇄신

    여성대통령이 그래 좋으면 차라리 하리수를 대통령 뽑자. 세상 경험으로 보나, 소수자 관점으로 보나 여러면에서 칠푼이 보다는 백두배쯤 나을거 같다..

  • 30 11
    김쥐하변질부폐

    김지하=김쥐하 폭력의 피해자가 가해자를 사랑하는 묘한 심리적 발현인가 아님 변절의 극치는 이런것이란걸 보여주려는 것인가 김쥐하 그대의 민주화 투쟁의 가치는 1천원짜리도 안된다.

  • 29 14
    당신을 잊는다

    지하는 지혜가 없다.
    단순 무식한 무당에 불과하다.
    후천개벽의 여성성 때문에 박근혜를 지지한다는 거 안다.
    근데 말이야.
    박근혜가 여자냐고? 여성성을 어디서 찾아?
    감성에 치우쳐 지혜를 잃어버린 김지하.
    당신은 지혜를 잃어버리고
    우리는 당신을 잊어버린다.

  • 38 9
    목포낙지

    집에 김지하가 쓴 책이 여러 권 있는데 버리기에는 아깝고 기운 책장 받침게로 써야 겠다.
    늙으면 육체만 퇴행하는것이 아니고 영혼도 함께 썩어간다는것을 증명하고 있군

  • 37 7
    하늘누리

    김지하씨는 오래전에 더러운 수구의 품으로 들어간 사람이라오.
    민주투사였다고 말하면 아니되는 사람이오.
    눈물흘리며 불렀던 "타는 목마름"의 기억이 더럽게 남게 되어버렸다오.
    오래전 90년대 초 분신정국시절에 박홍총장과 개거품 물던 시절에 그는 이미 민주투사가 아니었다오.

  • 59 7
    하늘누리

    김지하씨!! 시인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비열해져 버린 당신의 이름이요.
    90년대 그 어둡고 암담함으로 젊은이들이 분신으로 항거할 때, 찌라시에 "죽음의 굿판을 거두라"라고 일갈할 때, 이미 당신은 우리의 대학생활에서의 우상이었던 것을 포기하였었소.
    그리고, 나이 먹을대로 먹은 지금 당신....
    그냥 애잔하다고 말하겠네요. 늙어도 좀 곱게 늙으시지...ㅉ

  • 12 40
    김영택(金榮澤)

    존중해줄지 모르는구만.
    예의도 없이 그동안 배운것이 허것이재
    김지하 님을 비난 하는 잡것들

    후천개벽은 생각과 성격을 바꾸다 이란다.
    -
    서양에도 있지
    칼융 의 38세의 인생의 변곡점
    -
    20세 이전에 이미 인격이 형성되기 때문에
    인생 후반기에 접어들어서 인격이나 성격을 바꾸기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바꿀수 있다.
    -

  • 17 5
    머니가 최고^^

    늘그면 머니 머니해도 머니가 있어야 한다더니...딱 그 꼴 지하...

  • 45 8
    망나니 지하실

    유신시절 고문 당한 지하가 이젠 노쇠해져 노망이 든 것. 누굴 탓할 정신이 없지 않을까?

  • 19 6
    정신차립시다

    오버하며 날뛸 때 알아봤다.
    껍대기들은 가라.
    우리는 아직도 종속돼 있는 나란데?
    걱정하는 폼새가 삼류다.
    우리가 뒤돌아봐야할 바와
    미래로 나아가야 할 바를
    얘기해주는
    그런 어른이 좀체 보이지 않는다.
    안타깝다.
    정신차립시다.

  • 37 7
    다다

    국민들이 왜 정권교체를 원하는지 정말 모르는 모양이군.
    그렇게 잘나신 이명박을 떼놓고 어떻게 근혜할마시를 말 할 수 있지???
    대한민국 전체를 부정부패비리의 똥냄새로 전부 뒤덮어 버린 이명박정권을 말이지.
    나라경제 살리랬더니 지 친인척, 측근들만 졸라 챙겼어.
    거기에 대해 근혜할마시는 귀닫고 눈감고 입 아닥...역겹다.

  • 26 5
    눅눅하고 더럽고

    원래 지하실이라는 데가 쥐, 곰팡이, 거미줄이 드글드글 그런데잖어..

  • 8 11
    대한민국

    댓글은 자신의 얼굴입니다. 고운말로...., 의견을 개진 하심이...
    인간말종같은 욕설로 자신이 쓴 댓글 스스로 보기에 부끄럽지 않나요?

  • 28 4
    원래 그런 인물

    비교 자체가 불경이지만, 신영복선생과 비교하면 김태희와 전원주 정도의 격차를 느낀다. 감옥생활 20년 동안 꼿꼿한 향기를 잃지 않은 신영복선생과, 감옥팔이 지하곰팡이 유신공주 지지자. ㅠㅠ

  • 27 6
    바보아님?

    평생을 오적 욹어 먹고, 감옥생활 욹어 먹고... 결론은 유신공주 지지.ㅋ

  • 26 4
    썩은작가들

    김지하+황석영=이문열

  • 26 3
    1년에 한번씩

    대통령 선거 자주 하자. 알곡, 쭉쟁이 가르는데 대선이 최고다..

  • 24 4
    파라솔

    지하실에서는가능한일

  • 9 3
    여기뷰뉴야

    밑에 알밥애도 멘붕이네.

  • 9 37
    이스크라

    동료였던 김지하 씨에 대한, 아래 안철수, 문재인 지지자들의 참 입에 담을 수도 없는 욕설 댓글 보고, 올해 전 박근혜 찍기로 결정했습니다. 프레시안 댓글 보다가 분노하긴 처음이네요

  • 28 3
    어서가라

    그래 꼴통들은 다 가라 새누리로! 그게 도와주는 일이다.

  • 38 5
    고문후유증

    지하가 멘붕된 것은 박정희때 당한 고문후유증때문야.
    바꾸네가 돼서는 안되는 이유지.

  • 27 5
    반지하

    버러지 반지하 곱게 늙어라

  • 28 4
    진보권력

    나라를 일본에 강탈당했을때 언론인 작가 지식인들이 나라을 팔아먹는데
    앞장섰던 친일파로 돌변했을때의 일을 상기해보세요

  • 5 18
    어휴

    지긋지긋해~
    내 생각이 소중하다면 남의 생각도 존중해 주는게 옳지 않을까..

  • 38 5
    치매기가??

    요즘 정신이 왔다갔다 해서 요양병원 알아보고 있던 중 인데 가족들이 잠시 한눈파는세 기어이 똥 아 랑 인터뷰하고 ...
    영감탱이

  • 23 6
    본떼

    저런 정신못차린넘들은 박정희가 아주아주 가혹하게 본떼를 보여줬어야 하는데.....

  • 48 4
    치매환자

    몇년전에 우주철학 어쩌고 하는 난해한 "빙의" 개똥철학으로
    세인들을 혼란케 하더니 진짜 지가 빙의 들어 우주공간에서
    허우적데는 빙의 귀신에 들었나..아니면 지하 지옥불속에서...
    어쨋던 김지하 이 자 정신분열증 노인성 치매가 분명한것 같다.
    김지하 이 사람아 ~~박근혜가 뭐고 어쩌고 간에 빨리 병원에 입원하라
    일단 살고는 보야지..

  • 39 5
    지하를 지하에

    지금부터 지하의 시를 몽땅삭제해라 이참에 지하를 땅속지하에 묻어버려라

  • 45 6
    지하6적

    이건 걍 노망일 뿐야.

  • 38 6
    그 랴

    생긴것도 지져분하게 생겼잖아 말해뭐하노

  • 7 46
    김영택(金榮澤)

    돈에 순수의식 영혼도 타락해버린 진중권....깡통 빈깡통
    -
    세계는 두세계가 있다.
    물질 세계와 정신세계
    -
    -
    귀신이 세계 모든 종교의 근원[根源]이다.

  • 43 7
    해산

    지하야,,지하야,,,,,지하로 들어갈떄가 되었나보다,,,,,,,,,,,,,굿바이..죽음의 굿판을 시작해야겠다

  • 12 7
    ㅊㅊㅊ

    지하야,몸 성치않아도 게기지말고 투표는 꼭 하그래이,투표하는지 주시하겠다

  • 72 6
    왜 호들갑인지?

    김지하가 그렇게 파괴력있는 인물인가? 이른바 부동층 싸움인데 부동층이 김지하 때문에 생각을 바꿀리가 없잖아?

  • 51 6
    요지경속

    지하가 누구를 지지하는 거 인정해야하듯 지하를 비난하는 것도 인정해야 맞죠? 하하 박근혜쪽에선 삼고초려 사고초려 마다하지 않았는데 반대쪽에선 도움을 청하지 않으니 존재감 상실에 그리 되었나 보네요. 세상 참 요지경입니다.

  • 61 7
    김지하의논리적결말

    한국고대사 찾고 신비주의 찾고 "율려" 따위나 찾을 때 부터 맛이 갔다고 알아봤는데...
    -
    기본적으로 김지하는 反근대주의자에 反과학주의자라능...
    -
    이런 결론으로 갈 가능성이 다분한 사람이었지...

  • 90 8
    친일

    일제 말기에 친일 최남선 이광수 문득 생각
    글쟁이들은 죽을때까지 봐서 평가해야

  • 58 8
    마져,마져,

    지하에 버얼써 기드러가 쳐뒈져 구천지옥 연화옥에서 기생하여야 할 쥐쉐기들중 한마리가, 어찌 감히 지상의 사람들의 일을 알까나~~~???

  • 79 9
    안타깝다

    정말 지하로 들어갈때가 되었구나
    예전 누가 개명을 해 줬다지
    이름이 좋지 않아 인생이 꼬인다고

  • 15 48
    냉무

    본인은 제대로 하고 있나 잘 들여다 봐
    누가 누구를 지지하든 그것은 본인의 몫이지
    그런데
    본인 정치성향을 진씨가 뭔데 좌지우지 할려고 하나
    참
    어리석고 멍청하다
    먼저 자신을 잘 통찰하나 판단해봐
    세상경륜이 억만겁으로 깊으면 모든것이 더 뚜렷하게 보이지
    김지하 시인앞에서 한마디도 못 할걸

  • 지하하하하하하

    지하 자신의 문제도 크다.
    그러나 흐리멍텅해진 지하를 악용하고 있는
    동아일보,조선일보의 교활함이다.
    이문열,이인화,황석영,김주영이 그래왔듯이
    말년을 추하게 보내다 인생 전부를 다 까먹은 경우......
    너를 읽은 지 오래, 너를 버린지 오래, 너의 시와 글을 불태운지 더욱 오래된 일....

  • 지하가지하에가다

    생김새도 추악해지고 말은 조잡해지고...불상한 김지하 자하가 지하에 가다

  • 국민

    왜 이런 일이 일어나지... 늙어지면 저리되는 것인가... 앞서 가신 분들을 생각하면 당신이 그리 말할 수 있는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사는건가?

  • 몽틴

    김지하
    대단하셔.
    근데 박근혜를 아십니까? 전 정말 그 분을 모릅니다.
    왜 대통령이 돼야 하는지 좀 제대로 가르쳐 주세요.
    사람은 죽기전까지 모르는 것이라오.
    다만 얼굴이 많이 썩었다는 건 그냥 봐도 알겠더군.
    더 지랄 역겨운건 김지하류의 인간에 대한 수구언론의 반응.
    대한민국 갈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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