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가 11일 또다시 익명의 정부 고위관계자 말을 빌어 노무현-김정일 비공개 대화록에 '국제적 망신'을 살 내용이 담겨 있다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난하면서도 국익을 위해선 공개돼선 안된다고 보도, 빈축을 자초했다.
11일 <문화일보>에 따르면, 정부 고위관계자는 이날 <문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지난 2007년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간 제2차 남북정상회담 회담 내용과 관련, “내용이 공개될 경우 국민들이 충격 받고 국제적 망신을 사 국격이 떨어질 수 있으며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혼란도 우려된다”고 말했다.
정부 관계자는 “회담록 내용이 다 공개되면 지금까지 간헐적으로 (언론 보도나 국회 국정감사장에서) 나왔던 북방한계선(NLL) 내용 외에 여러 가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게 되고 대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과연 대통령이라는 분이 남북 간에 이 같은 얘기를 했겠나 싶을 정도의 내용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대화록 공개 여부와 관련해선 "국회가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의결을 통해 공개하라고 결정하더라도 실제 내용이 공개될 경우 매우 큰 파장이 예상되기 때문에 공개를 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고 공개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는 또한 당시 비밀정상회담이나 녹취록은 존재하지 않고 비공개 대화록만 있었다는 <조선일보> 보도 등을 의식한듯 “모든 정상회담은 대화록을 남기지만 보통 녹음을 하지는 않는다”며 “녹음을 풀어쓴 녹취록인지, 당시처럼 배석자가 참석해 기록한 뒤 만든 대화록인지는 본질이 아니고 우리는 그것을 회담록이라고 말한다”고 말했다고 <문화>는 전했다.
<문화>는 1면에 이같은 정부 고위관계자 발언을 보도하면서 <"盧-金 회담록 충격적...국제 망신">이라는, 정부 관계자의 일방적 주장에 기초한 비난성 제목을 달았다.
<문화>는 별도 기사를 통해 제2차 남북정상회담 회담록은 '1급기밀'로 분류돼 원칙적으로 15~30년간 공개할 수 없으며, 공개절차 역시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 관할 고등법원장이 증거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영장을 발부한 경우, 대통령기록관 직원이 업무수행상 필요에 따라 사전승인을 받는 경우 등 3가지로 엄격히 규정하고 있어 사실상 공개가 불가능한 상태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틀 전인 지난 9일 익명의 정부 고위관계자 말을 빌어 비공개 대화록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보도한 <문화일보>가 또다시 익명의 정부 고위관계자 말을 빌어 노 전 대통령을 비난하면서도 대화록 공개에는 부정적 입장을 보이면서 빈축을 자초한 양상이다.
확인불가능한 대화록 내용을 익명의 관계자 말에만 의존해 일방적으로 고인인 노 전 대통령을 비난하고, 그 결과 대선을 불과 69일 앞둔 민감한 시점에서 야권 대선후보에게도 타격을 주는 보도행태를 되풀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말로 쥐섹의 추종자들은 물불을 안기리고 일을 저지른다 전두환보다도 더악마적인 자들이다 이자들이 언론을 등에업고 저지르는 횡포는 극에 달해있다 과연 무엇때문일까 자신들의 잘못을 끝까지 뉘우치지 못하는 조중동 그리고 문화일보 종사자들 무엇때문에 언론인들을 나쁜놈이라 하는지 왜 그런짓을 하는가 돈과 명예가 나한테오는가 정말 도덕적이어야 할자들이 너무
이슈의 선점을 노린 전략입니다. 아주 악마같은 작자들이 대국민 우롱을 하는거지요. 여기에 속는 어르신들과 저학력 저소득층분들이 정말로 가여울뿐입니다. 뻔한 대국민 기만을 통한 표다지기입니다. 정말로, 이런 사악한 행태에 속는분들은 스스로 선택하는 죄악의 크기를 알아야합니다.
NLL과 관련된 말을 함부로 할시점이 아니다. 대한민국에는 커지면 커질수록 젓된다. 일본의 독도발언과 같이 역어서 봐라. 국제법? 사실관계? 새누리당이 개누리당이 맞는지, 판명이 나지 말자. 이미, 한나라당이 국제법상 정당한 국가로 인정을 하고 서명했다. 이쯤해서 관두고, 보수분들 선지자의 진심을 공부좀해라! 그리고 분노라라!
가장 안스러운것은 박근혜후보님이 가장 치명적이고, 가장 반국익적이고, 가장 혐오구태정치행태를 들고 나오면서, 대국민통합위원장직을 겸했다는겁니다. 이러는 동안 새누리당의 현명한 정치인들은 무엇을 했습니까? 아무도 자기 자신의 소견을 말하지 못합니다. 가장 강한 독재의 잔재이지요. ㅋㅋ. 믿거나 말거나...
한번 꼭 보세요. 헌법전문 제1장총강 제3조, 제4장정부 제1절대통령 제66조 :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부속도서입니다. 기타 중요한 내용이 있습니다. 검색하면 금방 나옵니다. 큰그림을 그릴줄 모르는 사람들이 새누리당과 안타까운 지지자들입니다. 솔직히 위 두문장만 봐도, 무슨 뜻인지 알아야 정상입니다.
왜 저언론들이 저런 대국민 기만행위를 할까요? 일반적으로 어느정도 배우고 생각을 하면서 검증을 할줄아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들의 구성비율을 정확히 아닌까, 저러는겁니다. 정말로 마음이 아프지요. 저런식으로 왜 사회적 약자들을 이용하려하는지..... . 양심없는 학자들의 죄악이 더 큰 죄악을 이끌고 있지요. 안스러울뿐...
이슈의 선점을 노린 전략입니다. 아주 악마같은 작자들이 대국민 우롱을 하는거지요. 여기에 속는 어르신들과 저학력 저소득층분들이 정말로 가여울뿐입니다. 뻔한 대국민 기만을 통한 표다지기입니다. 정말로, 이런 사악한 행태에 속는분들은 스스로 선택하는 죄악의 크기를 알아야합니다.
대국민 우롱 = 뉴델리와 문화 = 새누리당 = 박근혜 , .... = 새눌러 국민대분열위원회 . 박근혜 국민통합위원장자리 잘 맡았습니다. 새누리당의 저런 행태로 가장 큰 피해를 입는건, 우리국민들이고, 이익을 가장 크게 보는 쪽은 북한넘들입니다. 자들 만세 부르고 있을것..... .
안철수현상 물타기 하려는 헌누리.민똥탕의짜고치는 고스톱. 김무성이가 왜 죽은 노무현을 까겠나. 벌집 쑤셔서 지지율 1위 안철수 잡을려는거지. 자력으로 안되니 별 지랄을 다해요. 박.문 아니란거 다 나왔고요. 안철수 뿐입니다. 헷갈리면 나라가 맛 갑니다. 10년이상 헛고생 합니다. Ok?
법적으로 공개할수도 없는 처지의 "대화록"을 가지고 한 번 찔러나 보는 식으로 기사를 쓰는 의도가 뭘까? 공개해서 별거 안나와도 물고 늘어지는 내내 북풍일으켜 지지율 결집시키고 상대는 빨간색 도배하고 나쁠거 없어서 그러겠다만,,너무 식상하지 않냐? 아직도 그런 수작을 쓰고..문화가 참..다시 본다.
문화일보 과거 신정아 허위 누드사진 기재로 망신 당한 신문, 또 망신 당하고 싶냐? 녹취록 공개하면 민주당 꼼짝 못 하잖아.. 예컨대 고위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문화일보 사장은 직접 북한 지령을 받고 기사를 쓰는 신문이란던데 이 걸 밝히면 나라 망신 당하니까 밝일 수 없다고 하면 누가 이걸 믿겠나? 야 이게 말이되나. 이런게 기사냐?
문화일보도 신문여? 정부 고위관계자라는 놈은 왜 그리 비겁하고 사악한가? 정녕 그것이 사실이라면 공개하면 될 것 아니가? 세상에 가장 비겁하고 사악한 놈은 없는 것을 가지고 뭔가 있는 것처럼 냄새를 피우고 계속흘리는 것이다. 이런 비겁하고 더러운 종자가 밥상머리에서 제 처자식들을 어떻게 대면하노?
황색찌라시 석간일보 문화일보는 현대(정몽준)꺼지 무놔일보가 황색찌라시 인 이유는 신정아 사건에 신정아 누드 사진 게재를 했었고 4년전 총선에서 언론개혁에 앞장섰던 민주당 소속 정청래를 낙선 시키기위해 딴나라당 선거운동원을 시켜 교감 막말 폭언으로 결국 낙선키는대 일조 했지 정권 바뀌면 조,중,동,문화일보 폐간하고 뷰스앤뉴스도 폐쇄해야
노무현은 권력욕을 위해서 별 희한한 쑈도 다했는데, 박근혜나 문재인도 그에 못지 않고. 안철수에게 부족한 것은 대권을 향한 권력의지. 이 권력의지를 부추길 인사가 필요하다. 천정배가 딱이다. 아직 영입인사가 턱없이 부족하다. 안철수 캠프 전면에 권력의지로 가득찬 인사를 배치하는게 반전의 키다. 안철수는 권력에의 의지 표명이 부족해, 많이 부족해.
남북정상회담 카드 내미는 쪽이 개피본다. 통일은 북한이 정신차리고 무력으로 남침하지 않는 이상 이루어질 수 없다. 누가 한반도 통일을 바라는가. 답 없다. 일본향해 쏜 핵미사일이 불발로 서울에 떨어지던가, 아니면 잠자는 백두산이 폭발하는 수 밖에 없다. 통일을 논하는 자가 이번 대선 프락치다.
재벌개혁을 문재인에게 맡기면 개피본다. 그것만은 말리고 싶다. 재벌개혁을 어느 진영이 잘 할 것인가 살피는 것이 12.19일 당일목표다. 문재인 진영은 아직 멀었다. 답도 안보이고. 갈수록 가관이다, 3자회담은 물건너갈 카드인데, 만지작 거리네. 바보 티네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