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19일 "저는 이제 이번 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함으로써 그 열망을 실천해내는 사람이 되려 한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안철수 원장은 이날 오후 3시 1천여명의 지지자와 취재진이 모인 가운데 서울 충청로 구세군아트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금까지 국민들은 저를 통해 정치쇄신에 대한 열망을 표현해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에게 주어진 시대의 숙제를 감당하려고 한다"며 "저는 먼저 정치개혁은 선거과정에서부터 시작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국민의 반을 적으로 돌리면서 통합을 외치는 것은 위선이다. 선거과정에서 부당하고 저급한 흑색선전과 이전투구를 계속하면, 서로를 증오하고 지지자들을 분열시키며, 나아가서는 국민을 분열시킨다"며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박근혜 후보와 문재인 후보께 제안한다"며 "모두 한자리에 모여, 국민들을 증인으로 선의의 정책 경쟁을 할 것을 약속하자"고 정책선거를 제안하기도 했다.
그는 "저는 정치경험뿐 아니라 조직도 없고 세력도 없지만, 그만큼 빚진 것도 없다"며 "정치경험 대신 국민들께 들은 이야기를 소중하게 가지고, 조직과 세력 대신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나아가겠다. 빚진 게 없는 대신, 공직을 전리품으로 배분하는 일만큼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낡은 체제와 미래가치가 충돌하고 있다. 이제 낡은 물줄기를 새로운 미래를 향해 바꿔야 한다"며 "국민들의 민의를 반영하지 못하는 정치 시스템, 빈부격차가 심해지고 일자리를 창출하지 못하는 경제 시스템, 계층 간의 이동이 차단된 사회시스템, 공정한 기회가 부여되지 않는 기득권 과보호구조, 지식산업시대에 역행하는 옛날 방식의 의사결정구조, 이와 같은 것들로는 미래를 열어갈 수 없다"며 개혁 과제를 열거했다.
그는 또한 "대한민국은 새로운 경제모델이 필요하다"며 "지금 논의되고 있는 경제민주화와 복지는 성장동력과 결합하는 경제혁신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저는 이번 선거 과정부터 국민의 생각이 하나로 모아지는 첫걸음을 시작했으면 좋겠다"며 "그 과정에서 저를 향한 공격이나 비난은 두렵지 않다. 극복하겠다"고 검증공세 정면돌파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안 원장의 '경제 멘토'로 자리잡은 이헌재 경제부총리가 배석했으며, 내빈으로는 소설가 조정래씨, 김민전 경희대 교수, 하승창 함께하는 시민행동 대표, 이원재 전 한겨레 경제연구소장, 김호기 연세대 교수, 강인철 변호사, 정지훈 명지병원장, 조광희 변호사, 금태섭 변호사 등이 배석했다.
그의 기자회견장 뒷면에는 "국민이 선택하는 새로운 변화가 시작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가 걸려 있었다.
이제는 새로운 시대가 와야지요.. 한국이 인터넷 1~2위 하던 IT 세계강국이 지금 세계 50위권으로 떨어졌지여 이제 새로운 패러다임 쉬프트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창조하려면 안 선생님 같은 전문가가 있어야 합니다. 전문적인 그의 경험과 시대를 내다보는 통찰력 그리고 새로운 비젼을 위해서 대한민국은 새 지도자로 안선생같은 분 필요합니다.
철수는 좋게싸. 뒤에서 mb.이재오 팍팍 밀어주겠다. 재벌들 막 도와주겠다. 그런데 국민들은 기자회견보고...뭐 반응이 신총찮았다. 저래서 되겠어...감이 아니야...대충 이런여론인데..처쩌나 mb아바타란 소문났고, 국민밉상 이재오..발 담근거 전국민 다 알았으니... 참 대단혀..돈 좀 있다고 사회환원? 또 mb처럼 청계재단처럼 할려고...아서라
이헌재는 아닙니다. 촬스가 다시 생각해 주셨스면 합니다. 그가 무슨 경제 멘토가 된다는 건지? 그가 망쳐놓은 우리 경제시스템을 좋아 하는건지? 제발 촬스는 경제적인 것에는 누구보다 잘 알 거라 생각하는데요, 내쳐 주세요. 그는 새누리당에서 원할 인재입니다. 강만수, 김진표보다 나은게 뭔지 몰것습니다.
[폭로] 박근혜의 애비 색마 박정희에게 성노예가 된 '한 기구한 운명의 여배우' 1960년대 후반까지 영화 두 편에 주연 여배우로 출연, 한국 영화의 톱스타로서 앞날이 촉망되던 미모의 영화배우(서울 명문대 출신)가 있었습니다. http://hantoma.hani.co.kr/board/ht_politics:001001/365832 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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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랩은 DJ정권에 수혜를 입었죠. 안랩은 따지고 보면 울아버지가 키운 포스코와 비슷해요. 아버지가 DJ를 죽이려고 했다는 헛소문이 있는데.. 그건 다 밑사람들의 괜한 충성심 때문이지요. 아주 요즘 내가 죽겠어요. 아랫것들이 사고를 쳐서.. 다 쟤들이 괜한 짓한 거거든요. 난 몰라요..
인기연예인 인기스타로 - 제대로 무너지는 약점을 갖고 있지 * 일루미나티 33도나 되냐 ㅋㅋㅋ 나는 34도를 만나러 있는 사람인데 - 피라미드 구조정도는 알고 있을거고 피리미드 꼭대기 붕떠있는 전시안<-34도.. - 노무현 봉화에 가면 피라미드 전시안 그려놓고잇으니까. 안철수 문재인 알텐데 .
아래 [기회주의자] 문재인지지자나 알바 같은데 그런 네거티브 댓글들이 바로 문재인에게 국민들이 싫증나게 만드는 이유이고 오늘 안원장이 네거티브 공세 중단과 3자 만남을 요청한 이유인 것이다. 그것도 같은 글 두 번이나 올리고...... 예의를 가지고 상대를 대해주길......
노무현대통령이 검찰로 인하여 목숨을 끊을때 그가 무슨일은 했는가. 그리고나서 이제와서 민주당이 하는 것도 구태정치라고 하면 그는 지금까지 얼마나 새로운것을 몸으로 보여줬는가... 말로 하는 정치라면 못할 사람이 누구인가. 그가 지금 보여준것은 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닭대가리 당에서 그래도 호감이 가는 사람이 김종인인데.. 왜 김종인이 저기가 있나 싶고, 하긴 그는 정치인이 아니죠. 노통이 이헌재가 아니라 김종인을 불러다 썼다면,...ㅋㅋㅋ 관료는 자신의 가치를 알아주고 써주는 곳에서 일하기 마련이지만, 김종인 너무 이르게 포지션을 정해 버렸다는 안타까움.....노인네의 조급함이 작동한 게 아닌가 싶고..
이런 기회주의자가 무슨 새정치를 한다고 하는지. 참으로 한심하다. 안철수는 야권이 지난5년동안 피땀흘려 이룩해논 성과를 하루아침에 날로먹을려는 기회주의자의 전형이다. 지난 5년동안 국민들이 고통받고 민주당이 핍박받을때 그가 한게 뭐있냐. 그냥 좋은 말로 강연한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리고는 지금와서 민주당경선이 마치니까 출마선언하는것 자체가 기회주의자
안철수는 철저한 기회주의자이다. 그 증거가 다음과 같다. 국민들이 계속 출마하냐 물으니까 고민중이라고 하다가 자신의 지지율이 박근혜보다 낮게 나오니까 안철수의 생각을 출간해서 자신의 입지를 강화하고 고민중이라고 하더니 민주당 경선이 끝나고 난후 출마선언하겠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기회주의자다. 자신이 새정치를 하겠다면 민주당에 상관없이 행동해야지.
안후보자의 정치개혁쇄신정치가 한국사회에 큰 활력소에 되어서 다시한번 다같이 뛰어보자는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의 큰 이정표를 되고 한국정치발전에도 큰 계기가 되는 명품정치가 되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안선생의 쇄신정치가 반드시 큰 성공을 거두어서 기득권 패거리부패유착정치를 청산하는 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사당화정치+담합정치 말이 됩니까.
안철수와 문재인이 단일화 하기 전까지는 바꾸네가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는 어렵지.. 어설픈 손빨래나 하면서, 가끔 시장 찾아가 어묵 처묵처묵하면서, 아버지는 막걸리를 참 좋아하셨죠, 라는 멘트나 날려주면서... 닭대가리당 사건사고날 때마다 단호하게 꼬리짜르면서... 대선을 코앞에 마주할 거임.......ㅋㅋㅋ
그냥 셋 중 누가 제일 매력이 넘치는지를 봐라. 셋 중 누가 제일 성실히 국민에게 봉사할 것 같은지를 봐라. 셋 중 누가 제일 적재적소에 훌륭한 사람을 쓸 것 같은지를 봐라. 지금은 임진왜란과 같은 시기가 다가온다. 그렇기에 평시에 강호에 묻혀있을 이순신 같은 이가 자처하여 튀어나오는 것이다. 혼란과 정쟁 속에서 나라를 구할 이, 누가 이순신이겠는가?
이제 안철수 VS 문재인 구도로 국민의 관심사가 넘어갈 것 같다는... 그러니 안철수와 문재인의 태도가 중요한 것 같다는.. 포지티브의 위력과 건설적인 검증이란 이런 것이다, 라는 걸 보여주셈.. 네거티브나 흑색선전은 바꾸네와 닭대가리당이 도맡아서 하게 내버려두고....ㅋㅋㅋ
안철수 정말 대단하다. 안철수는 문재인과 분명히 단일화 할것이다. 단판으로.... 그리고 18대 대통령은 문재인이 될것이다. 이것이 안철수 원장이 바라는 대선출마의 뜻인것이다. 다만.....민주통합당이 구정치쇄신하고 국민의 뜻에 따라 새로운정치세력으로서 거듭나고있다는 증거가 있을경우....
안철수는 배울만큼 배운 사람. 이해찬식 게임이론 정치로는 안철수의 바둑 실력을 이기지 못할 것 같다. 안철수도 게임규칙을 다 알고 있기 때문에. 팃포탯으로 가면 진심을 얻는 자가 이기게 되어 있고 그건 현재까지는 바로 안철수다. 국민의 진심은 여론 매니퓰레이션으로 절대 얻지 못한다. 그게 바로 안철수가 말한 진심의 정치, 빚진게 없는 정치다.
역적 이승만 이래로 학살귀 박가놈 등등에 사이비 민주투사 개뒈중에, 서민 촌놈 상고생 악귀 뇌물노가 놈 까지 겪어 본 바 여전히 민중만 착취 당하고 고달프다. 늘어나는 간접세 공화국 일단 정권만 잡으면 과거엔 수 천억씩 그 후론 몇 조 단위로 해 쳐 먹는단 말이 있다. 많은 걸 기대 말자. 철수씨~ 원순씨 같이만 하시라~!
그간의 정치조직이란 게 딱 돈입니다. 돈을 넣어야 돌아가게 되어 있어요... 송영선이 괜한 소리한 게 아닙니다..이미 달렸는데 양심선언하지....ㅋㅋㅋ 다 그래요.. 공천장사를 통해 재원을 마련하는 게 어디 남사스러운 비밀은 아니죠.. 우리는 이걸 바꾸기를 바라는데, 그 위력 또한 만만하지 않으니 문제...ㅋㅋㅋ
안철수 출마!! 숨통이 좀 트이네. 여름 내내 태풍이 한반도를 쑥대밭으로 만들었지만 안철수 출마 선언은 한반도에 곳곳에 뿌리박혀 있는 부정, 부패, 비리, 음모, 협박, 나태를 일소하는 신선한 정치 태풍이길 바란다. 불어라, 안철수 태풍 쓸어라, 부정, 부패, 비리 닦아라, 국민의 눈물 섞어라, 좌우, 빈부 외쳐라, 새로운 대한민국의 탄생을.
저에게 주어진 시대의 숙제 감당하겠다...정치쇄신 한번 두팔 걷어부치고 국민들의 성원을 엎고 한번 제대로 해보겠습니다...누가 철수 절대 못나온다고 쉰소리 했나...제대로 무게감과 진정성을 가지고 眞心의 정치를 한다고 하는데...압축성장통시대 황혼기에 그것을 화끈하게 돌파해서 동고동락정치라는 새로운 시대의 맞이가 되겠다는 그의 진정성을 느낄수 있다.
클났네, 바꾸네..닭대가리당... 이제 판은 확 넘어갔네.. 바꾸네는 뒷자리로 물러나고... 문재인과 안철수 중 누가 과연 대통령이 되어야 하나, 하는 게 문제...ㅋㅋㅋ 행복한 고민... 돌아가신 아버지가 언제까지 바꾸네를 업어줄 것 같은가? 박통의 프리미엄은 이즈음에서 대충 마무리될 듯..
개나라 날치기당 알바들 어디갔나 했더니 여기다모였내 똥누리당 알바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문재인과 안호형과의 악수.. 이런 걸 논해야 하나? 문재인의 문제.. 정체성이 불확실 하다는 것이다. 안철수? .. 사회가 썩었고, 기존의 두루두루식의 정치는 로마의 멸망처럼, 우리를 망하게 하고 말것이라는 생각 때문이다. 부패, 무능, 성적타락, 욕설 .. 죄짓고 봐주기.. 이런게 용납이 되냐? 그렇다면, 곧, 한국은 멸망할 것이다.
얼마전의 일들 그것은 분명 단순한 협박은 아닐것이다 모든 정보라인을 총동원해 안철수의 모든것을 손안에 쥐고 만지작거리며 야권후보로 안철수가 결정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가 결정되는 순간 바로 터트려 융단폭격을 하여 게임끝내버릴것이다 문재인의 민주당후보 결정으로 물건너 가버린 대권을 다시 찾아올수 있게 됐다며 환호하는 저들의 모습이 보이지않는가?
정권교체후 지난 5년간 문재인의 구석구석까지 뒤졌지만 단한번도 걸려들지않았다 그만큼 최고의 권부에 있으면서도 어무리 털어도 먼지하나 안나는 최고도의 도덕성, 정직성,청렴성의 청렴결백한 삶을 살아왔다는 것을 반증하는것이다 안철수의 대통령출마 가장 반기는 사람들이 우리 국민들이겠는가? 절대 아니다 그나라당이다 지금쯤 박수치고 환호하며 축제분위기일것이다
하하하, 안철수 출마에 말들이 많네. ㅋㅋㅋ 니들이 아무리 뭐라 해도 니들보다는 훨씬 낫다. 안철수 목동 내연녀 문제 제기했던 새누리당 홍준표... 니들이 조사한 자료가 있다고? 푸후훗... 당신 참 가련한 인생의 소유자야. 자기들 입으로 민간인 사찰했다는 불법 활동을 폭로한 셈... 암튼 새누리당은 온갖 사회비리 양성소야. 문 닫아라...
이로써 답은 나온 상황.. 세력을 업지 않고, 국민의 열망으로 지지를 얻는 다는 것은, 하늘의 별을 따는 것 만큼 어려운 일이다. 아무리 폄하해도, '철수'는 제 위상을 갖고 있다. 흥~, 철수를 압박하지 말고, 스스로의 위상을 키워라. 그러고 나서, 단일화를 논해도 된다. 에혀~, 이 중대한 시점에 .. 부디 .. '민주'로 가 보세..
항상 새정치 이슈는 언제나 등장한다. 과거 전두환시절에도 노태우가 되면 보통사람세상이 될지 알았고 김영삼,김대중,노무현등 전부다 새정치를 열겠다고 했다. 그러나 지나고보면 그놈이 그놈이라고 한다. 그 이유는 대통령이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시대는 지나갔다. 단지 덜 억압하고 덜 구속할수는 있다. 안철수가 나와도 혼자만으로는 힘들다.
소속없이 '민주'의 정수를 부르짓는 이가 있다. 기득권과도 별무 상관이고, 기존의 소위 '세력'과도 상관이 없다. 이런 꼴을 못보는, 기득권이 G랄을 하고 말아야 하냐? 혹, 3파전이 된다고 하자. 철수, 재인, 닭.. 누가 이길 것 같냐? 한국이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 두고 보라.. 철수의 행보.. 기대가 되지 않냐?
3. 아무리 그가 청렴하다고 해도 이미 그주변에 권력욕심이 나타난 정치꾼들이 득실하는 한 자신만으로는 새정치를 열수가 없다. 그 대표적인 예가 최근의 박근혜이다. 아무리 박근혜가 쇄신을 외쳐도 주변에서 부패하는 것을 막을 재간이 없다. 그래서 안철수는 절대로 혼자힘으로는 새정치를 열수가 없다. 그러므로 안철수의 새정치실험은 실패로 돌아갈것이다.
안후보가 단일화에 확언을 안한걸 보면, 문재인이 진보아이콘으로, 안철수가 보수아이콘으로 응집될수도 있지 않을가. ㅂㄱㅎ에 불안한지지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수 있는 공간이 문보다 안이 더넓다. 그래서 건전진보와 건전보수로 자연스레 정치지형이 변화할 수 있다. 그리하여 한국정치사가 한 층 업그레이드 되고, 16세기 사림파의 전면등장과 같은 구도가 될 것.
그렇지 않고서는 민주당 경선에 상관없이 출마선언을 해야지 왜 지금까지 기회만 보는 거냐. 2. 안철수의 생각을 출간한 시점도 문제이다. 안철수의 생각을 출간한 시점이 이미 국민들 사이에서 안철수피로감이 생겨서 지지율이 빠지기 시작했고 문재인후보가 안철수를 넘어서기 시작하니 바로 출간해서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냈다.
네거티브없이 어떻게 대통령후보를 검증하나? 검증하려면 네거티브는 꼭 필요한 수단이다. 과거의 악행을 네거티브로 심판하는것이 정의다. 안철수는 두리뭉실 아리송한 선문선답만 늘어놓지말고 뭐가 네거티브인지 구체적으로 밝혀야한다. 과거의 네거티브한 역사는 심판안하면 계속 되풀이된다. 그래서 박근혜는 철저히 네거티브로 검증해야한다.
안철수가 새정치를 한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을 소리다. 지금부터 왜 안철수는 새정치를 못하는지 보여줄께. 1. 안철수 본인은 새정치를 하고 싶을지 모르지만 이미 그는 철저한 기회주의자다. 그 대표적인 예가 출마시점이다. 그도 밣혔듯이 민주당 경선을 마치고 난 후에 하겠다는 것은 철저히 야권의 대선후보자리를 호시탐탐봐았다는 증거다.
검증?.. 안철수는 '학자'다. 사업을 하고, 정치를 하고.불법전입하고, 불법 전매하고.. 이런 거는 '불법'도 아니라는 식으로 떳떳한 그런 인종도 '한국'에 있다. 내가 보기에, 안철수는 검증 아니해도 된다. 왜? 한국의 누구를 털어도 안철수 만큼은 깨끗할 것이다. 뒤끝이 달아 오른 반대세력<머, 새눌당 닭대가리 + 알파> . . 잘해봐라.
[안철수]후보 당신은 이제부터 국민들의 엄격하고 철처한 검증받아야 맞당하다.. 더구나 [안철수]후보는 새 정치를 운운하면서 대선 출마한자다.. 그런자가 국민들이 요구하는 엄뎍하고 엄중한 검증 피하면서 대선 치르겠다면 국민들 우룡한 처사이고 또한 새정치 운운하는것 대 국민 사기극이라는것 명심하라.. 샤종치 할자격잇는지 검증 받아라
MBC·조중동 기자 안철수에 질문 안했나 못했나 안철수측 "조중동 손도 안들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074 조중동 입장에서는 이번 기자회견이 충분히 보수적 시각에서 안철수 원장에 대한 검증 공세를 펼 수 있는 기회였는데도 질의응답 내내 질문을 볼 수 없었다
혹자는, 민주당의 우산아래, 단일화를 하여야 한다고 한다. 좋은 생각이지만, 안철수 쯤 되면, 굳이 그럴 필요를 느끼지 못할 것이다. 문재인은, 필히 정권교체를 원하는 쪽이라 .. 현명한 판단을 할 것이다. 무소속의 후보, 민주당 쪽의 후보.. 아무개식 독재.. 이대로는 아니 된다는 의견이 부합한다면, 좋은 결론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
머, 상식이 살아있는 사회.. , 사기를 쳤으면, 머리를 숙이고 반성해야지.. 그걸 감수하라고 으름장을 놓는 그런 거지같은 꼴을 강요 당하지 않는 사회.. 쌍욕을 해도 참아야 하는 사회, 조폭같은 것들이 거리를 활개 치며 다녀도 숨죽이고 보고만 있어야 하는 사회.. 이런 것들이 우리 후세대에게 폭력과 욕설과 도둑심(x 도덕심)을 가르쳤다.
햐~~~역쉬 안철수데.. 똑똑하고 현명하신 분이다.. 기자회견 보는 내내...신선한 느낌이랄까.. .. 칠푼이 화면에 비취는 순간.. 너무 올드한 느낌에..갑갑하다는 인상이..확!ㅋㅋ .. 여하튼 맹박이 임기내내.. 이민 갈까라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었는데 .. 안철수 대통령이라? 기자회견 보면서 희망과 기대가 생기는 건 나 뿐만은 아닐거 같다.
안 교수가 대통령이 되면, 과연 누가 어느 시기에 부동산 폭등이 있었는지, 왜 그 같은 현상이 계속되었는지, 골프장은 왜 그렇게 많이 허용했는지, 조국의 산하 아름다운 금수강산을 콘크리트로 뒤덮은 사람들이 누구인지 낱낱이 밝혀야 합니다. 오늘의 청연실업, 전세난은 그냥 온 것이 아닙니다.
철수 빨갱이가 김정은이의 지령을 받고 대선 출마하다니. 철수를 지지하는 종북주의자들 척결해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경제발전을 지속하여 온 국민이 모두다 행복한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는 종북좌파들을 척결해야한다. 중일 전쟁이 일어날지 모른다, 안보가 불안하다, 안보를 튼튼히 하기위해서는 대구경북에서 계속 집권해야한다
노개놈 범죄 폐족과 단일화는 죽음이다. 노구리 5년은 부패,재벌세상,빈부격차,자살공화국이었다. 그런 마귀 놈들과 야합은 없다. 독자로 돼면 좋고, 아니라면, 수구에 정권 주고,야당으로 정치세력을 늘려라. 개해골,김진표,노개놈 폐족 이런 것들이 야권을 잡고 또 해 먹으며 민중만 망하는 시대이다. 사깃꾼 민노당이 아닌 제 3세력 양성하라.
안철수냐, 문재인이냐? 두 분은 벌써 정계의 동량재목이다! 허나~ 둘중 누가 발끈해 정치적 생명을 끊어낼 단호한 인물인지? 급해진 발끈해는 사활을 건 올인ㅡ도전중인데, 시종, 신사도로 달려, 아름다운 전쟁을 치뤄내 승리ㅡ정치개혁을 해내겠다?? 정치가 현실이고, 전투임을 역으로 재현해 보겠다는 건 아니 겠지요?
철수 씨. 출마의 변과 회견을 경청했다. 사실~ 한국 통치자질은 무식한 박전노노에 사오정 03도 사깃꾼 개뒈중도 해 먹는 자리이다. 고로 양심이 바른 초딩도 하면 매우 잘할 수 있는 자리다. 독재 패당과 노개놈 폐족 이 두 부역패들만 철저히 죽이고 법과 양심으로 해 보라. 살인,강도 강간 이 3가지 병합범만 아니면 전폭 지지하마!!
항생제 찌든 개고기 잡아먹고 병나 죽을 엽전들아, 니들이 민주주의며 대통령 선거며 말할 자격이나 잇냐? 동네 개도축 하는 꼴 좀 봐, 장삿꾼은 구청에다 와이로 쳐 먹이고 도축장 인간말종은 엽기적 도살하고,, 엉뚱한 소리가 아니고 바로 그게 한국사회의 축소판이야, 뭐 신용등급이 올랐어? 돈이라면 개도 사람도 잡아먹으니 돈벌이 신용 최고지
안철수후보 적극 지지합니다. 새로운 정치체계의 한 획을 이루어주세요. 한나라당도 민주당도 same 이젠 신물이 나요. 노무현 대통령 인간적으로 존경하지만, 부동산정책 및 대기업 편중정책 양극화 심화등..문재인후보 다시 그때 정책 재현할까봐 아찔합니다. 부동산값 올라가길 원한다며 문재인후보 대통되길 원하는 무지한 인간도 주위에서 봤어요.ㅠㅠ
MBC티비 PD수첩인가 뭔가 하는 방송 더러운 끔찍한 불법 개고기 도축 하는 엽전사회를 보니 대통령은 뭐하러 뽑냐? 누가 대통령 되도 엽전 사회 돌아가는 꼬락서니 뻔 해. 구청에다 감독하지 않고 뭐하냐 물으니 강제로 어떻게 못한다나.그 구청 직원 와이로 먹은 거지. 저 엽전의 유구한 전통 부정부패와 개고기,벌금 고작 5천만원? 에라 이 엽전들아
대선을 전망하자면, 문재인, 안철수 둘다 끝까지 독자노선으로 대선 임하는게 차원높은 전략이다. 박근혜 10% 받기 힘들 것이다. 문재인, 안철수 선택한다고 박근혜 쳐다볼 여유가 없다. 전문가 입장에서 측근들이 3자 대결이 문재인이나 안철수에게 더 큰 희망이 있다고 본다. 야권표 분열한다는 시각은 구태의연한 진보진영의 몫이다.
김민전... ㅎㅎ 참여정부때 거의 맥없이 사사건건 쌍지팽이들던 분아닌가요... 이 분 수구세력인줄 알았을정도.. 2009년 1월 용산참사 직 후 SBS 이명박과의 대화에 출연했을때 정권의 거수기인지 의사를 갖은 국민의 대변인인지 같이 참석한 조국교수와 큰 차이를 보였는데 지도자란게 이런저 저런자 다 품어야 하니 정치가 이래서 어렵나봅니다.
안철수씨.. 야당표 다 갉아 먹고 결국 닭그네 당선!!! ㅋㅋㅋ 정책토론??? 백날 마치 서민들 위하는 척 좋은 정책 TV에 나와서 공약해 봐라. 닭그네가 과연 당선 후 그걸 지킬까? 쥐명박이 봐라. 표를 얻으려면 뭔 말을 못하냐? 고 한거 모름?? 반드시 안철수든 문재인이든 야당 단일화 해서 정권 다시 되찾아야 함.
문재인은 민주당원들과 함께 여의도에서 박근혜에 맞서고 안철수는 외곽에서부터 새로운 바람을 몰아오다 두 사람이 만날 때 국민들의 염원과 두사람의 의지를 모아 단일화 해라 그 때 박근혜는 맨붕이 된다. 덤으로 안철수 명령 1호 발한다. 문재인과 안철수 지지자들은 더 이상 상대방 공격말라 교묘히 이간질 시키는 놈들은 새누리당 세작들로 간주한다.
가장 중요한것이 단일화인데 여기에 대해서는 국민에게 맡긴다고? 약은 녀석! 핵심적인 질문에는 요리조리 잘도 피하더라 그러니 민주당에서 선물을 뜸뿍 주면은 고려 해보겠다는 심산이구만 그런데 목소리는 왜 그렇게 떨어? 잘못하다가는 오줌 싸겠데 건방진 소리는 말고 하루빨리 문재인에게 양보 해라 2파전이 되어야 국민이 판단하기 좋다
미국에서 오라고 해서 갔더니 천만불에 회사 팔라고 해서 No 하고 왔다는 걸 믿는 순진한 안빠들아...형아는 미국넘들 많이 겪어 봐서 아는데..그런일은 사전에 변호사가 다 통빡재고 상대방하고 협의해서 결정한 후에 오너끼리 만나는거다. 그리고 미팅도 한국에서 하는게 100%고...한국시장 뜯어먹는게 목적인데 사진도 찍고 기자도 불러야지...
기초수급자수 8년새 최저…가정폭력에 집나왔는데 지원 삭감 http://www.hani.co.kr/arti/society/rights/552354.html 공적정보 연결해 부양의무자 찾는 사회복지통합관리망 도입 뒤 하락 최근 2년새 수급자 14만명 줄어들어 스스로 관계단절 입증방식도 문제
몇칸 밑에 무식한 견해/ 전정부의 면죄부는 야당이 줬다. 문재인이 이명박 면죄부 안준다는 보장못한다. 외부에서보면 여당과 제일야당은 한통속이다. 그렇다고 안철수 캠프가 제이 한통속이 아니라고도 말 못한다. 한쪽으로 편견을 가질 필요는 없다. 주둥이로 정치할려나. 김호기에 김민전이 까지 있네..웃긴다.
문재인은 민주당원들과 함께 여의도에서 박근혜에 맞서고 안철수는 외곽에서부터 새로운 바람을 몰아오다 두 사람이 만날 때 국민들의 염원과 두사람의 의지를 모아 단일화 해라 그 때 박근혜는 맨붕이 된다. 덤으로 안철수 명령 1호 발한다. 문재인과 안철수 지지자들은 더 이상 상대방 공격말라 교묘히 이간질 시키는 놈들은 새누리당 세작들로 간주한다.
안철수는 이미 자기재산 절반을 자기와 전혀 혈연관계가 아닌 재야인사로 구성된 재단에 내놨다 선거법때문에 활동을 못할뿐이지 더구나 대통령되면 나머지 절반까지 사회에 환원한다고 약속까지 했다. 공직자로 대한민국에서 그 누가 이보다 순수할수있겠나? 안철수 검증 운운하는 놈들은 자기재산 절반이라도 내놓고 그런얘기해봐라...
노무현의 공적- 소통의 대통령이었다. - 노무현의 치적- 빈부격차의 양성이었다. ; 잠시 머뭇하는 느낌이었으나 과감하게 속내를 비쳤다. 왜? 두 당파를 잠재우기위한 극처방이라고 생각했다. 이미 썩은 정치권내에선 힘의 소통이 막혔었기 때문이 아닐가? - 적절한 표현 좋았다 멋있었다
정치는 현실이고 살아있는 생물이다. 철수 출사표는 교과서 수준이다.교과서 수준 갖고 정치하겟다는 것도 위선이다. 무대뒤에서는 측근들이 야합정치벌이고.문재인과 기싸움질이나하고 그대 혼자만 깨끗하고 혼자 정치할수 있다고 생각하냐.그대는 이상주의자다.선언문 보니 넘 나약하다.국민은 불확실성시대에 강력한 리더싑을 원한다,
세상에 이런 인물도 다 있었구나 하는 생각에 오금이 저렸다~! 간접적으로 오염된 기사만 접하다가, 실제 연설하는 모습을 보니, 역시 인재, 수재 다운 면모를 팍 팍 느꼈다~! 역시 저런 사람이면 존경심이 아니라, 질투심까지 다 나게 만든다~! 어중이 떠중이 프로필로 사기성 짙은 조작질이 아닌, 정면 승부에서 밝혀진 진면모에 감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