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우리 국민 창의성이면 문화강국 가능"
"선진국은 모두가 문화강국"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30일 "우리 국민은 뛰어난 창의성, 문화적 소양이 있어 유형.무형의 자산을 발전시키면 우리나라도 문화 강국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다고 저는 믿고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원연합회 50주년 창립행사에서 "전에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유럽의 디자이너가 그 창작의 영감을 어디서 받냐고 물으니까 인터뷰에서 자기 나라의 전통문화, 거기에서 모든 영감을 얻는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세계의 선진국이라는 곳을 보면 대개 그 나라는 문화 강국"이라며 "문화유산의 가치가 높은 곳, 소중하게 그 문화유산을 여기는 나라가 근본적으로 국력의 기초, 자산이 돼서 국민에게 유형 무형으로 기여하는 모습을 본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문화가 우리나라 곳곳에서 국민의 삶과 함께하고 또 전세계인도 우리 문화를 함께 누리는 그런 세상이 되는 것이 저의 오랜 꿈이었다"며 "여러분과 함께 그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한국문화원연합회 50주년 창립행사에서 "전에 우리나라를 방문했던 유럽의 디자이너가 그 창작의 영감을 어디서 받냐고 물으니까 인터뷰에서 자기 나라의 전통문화, 거기에서 모든 영감을 얻는다고 말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세계의 선진국이라는 곳을 보면 대개 그 나라는 문화 강국"이라며 "문화유산의 가치가 높은 곳, 소중하게 그 문화유산을 여기는 나라가 근본적으로 국력의 기초, 자산이 돼서 국민에게 유형 무형으로 기여하는 모습을 본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문화가 우리나라 곳곳에서 국민의 삶과 함께하고 또 전세계인도 우리 문화를 함께 누리는 그런 세상이 되는 것이 저의 오랜 꿈이었다"며 "여러분과 함께 그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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