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4.11총선에서 과반수 이상의 대승을 거뒀다. 그러나 서울에선 참패했다. 잘해야 한 자릿수밖에 안될 것이란 서울에서 16석이나 얻었으니 궤멸적 참패는 면했지만, 이긴 지역도 박빙의 차로 신승했고 강남벨트까지도 크게 흔들렸으니 참패는 분명 참패다.
하지만 지금 새누리당은 축제분위기다. 지난해말 박근혜 비대위가 출범하기 전까지만 해도 100석이나 될까 공포에 떨던 새누리당으로선 당연한 반응이다. 청와대도 마찬가지다. 자칫했다간 재임중에 국회 청문회까지 불려가고 탄핵을 당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봉착했던만큼 당연하다.
반면에 야당은 초상집이다. 국민이 차려준 밥상을 걷어찼다는 비판에 직면, 한명숙 대표는 물론 친노 주류세력이 벼랑끝에 몰렸다. 여기에다가 8개월 뒤 대선을 앞두고 '박근혜'에 맞설 대항마조차 정하지 못한 상태니, 상당 기간 극한 내홍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그러면 연말 대선은 이미 '끝난 게임'일까. 이번 총선 압승으로 박근혜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대선게임에서 가장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은 객관적 현실이다. 이재오, 정몽준 의원 등이 어렵게 당선됐다고는 하나, 이들을 당내의 박근혜 대항마로 여기는 시각은 전무하다. 여권의 대선주자는 박 위원장으로 이미 확정됐다.
이렇듯 여권은 이미 대선 레이스를 시작할 만반의 준비가 끝난 반면, 야권은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안개속이다. 2002년과 같은 합종연횡과 단일화 드라마를 대안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이미 한번 개봉한 영화의 리바이벌 갖고서 민심을 자기편으로 만들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언컨대 '박근혜 대세론'은 시기상조다.
집권여당에게 '서울 참패'란 무엇을 의미할까. 간략히 현대 정치사를 되돌아보자.
1958년 총선. 이승만 정권의 자유당이 서울에서 단 1석을 얻는 대참패를 하면서 2년뒤 이승만 정권은 4.19 혁명으로 붕괴됐다.
1971년 총선. 박정희 정권의 공화당이 역시 서울에서 단 1석밖에 얻지 못하는 궤멸적 타격을 입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결국 1972년 유신이라는 헌법 쿠데타를 통해 권력연장을 할 수밖에 없었다.
유신 말기인 1978년 총선. 한 지역에서 두명의 의원을 뽑는 중선거구제에서 공화당은 남재희 후보 1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서울 후보 모두가 2등을 했다. 소선거구였다면 1명만 빼고 모두 낙선했다는 의미다. 그로부터 1년 뒤 부마 민주항쟁의 후폭풍으로 박정희 대통령이 피살되면서 유신정권은 붕괴했다.
전두환 군사정권 시절이던 1985년 총선. 역시 집권여당이던 민정당의 서울후보들은 종로의 이종찬 후보 1명을 제외하고 모두가 2등을 하는 궤멸적 타격을 입었다. 그로부터 2년 뒤인 1987년 민주화 항쟁으로 전두환은 정권연장 음모를 접고 권좌에서 내려와야 했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정권은 모두 재임시 무소불위의 절대권력을 휘둘렀던 '철권정권'들이었다. 이들은 권력 말기에 공교롭게도 서울 총선에서 참패했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성난 민의' 표출이라는 경고를 묵살하고 철권통치를 계속하다가 결국은 국민 궐기로 권좌에서 쫓겨나거나 사망하는 최악의 결과를 맞이하기에 이르렀다.
물론, 이런 현대사의 전철을 그대로 박근혜 위원장에게 적용하기란 무리다. 그러나 지금 MB 심판 여론은 엄존한다. 비록 소설가 이외수씨가 총선 직후 트위터에 "망연자실"이라고 토로했듯 MB 심판을 외치던 많은이들은 공황적 충격에 빠진 상태이나, 심판 여론은 여전히 엄존하는 실체다. 민생이 파탄났고 민주주의가 퇴행했기 때문이다. 박 위원장도 이를 알기에 당명을 바꾸고 색깔을 바꾸는 MB와의 차별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이 정도를 차별화로 받아들이는 이들은 드물다. 다수는 냉소적이다. 시늉만 차별화를 하려 했다간, 연말 대선에 성난 민심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누구도 알지 못한다.
국민은 이제 박근혜 위원장과 새누리당의 일거수일투족을 차갑게 지켜볼 것이다. MB정권하에서 불거진 온갖 의혹에 어떻게 대처할지 볼 것이다. 또한 말대로 경제민주화를 할 것인지, 복지에 충실할지도 지켜볼 것이다. 그리고 어느 순간, 최종판단을 내릴 것이고, 그 결과는 연말 대선때 나타날 것이다. 번듯한 '박근혜 대항마'가 없다면 국민들이 만들어낼 수도 있다.
여권이 총선 결과에 자만했다간 어쩌면 이번 총선 압승은 여권에게 '독배'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박정희라는 사람. 그는 남조선노동당(남로당) 군사부장으로 간첩 중의 간첩이었다. 여순사건 당시 무기징역. 이 사람이 대통령을 했다. 그런데도 보수세력은 박정희에 대해 침묵한다. 박정희는 1963년 대통령후보로서 윤보선 후보가 해명을 요구하자 오히려 ‘중상모략이고 매카시즘적 수법’이라고 최고회의 대변인을 통해 호통을 쳤다.
조중동 KBS편파보도 언론 조작 속에서 그정도 지지면 야당은 대성공이다. 희망있다. 조중동 KBS가 대선주자로 뽑은 적도 본인도 말한 적이 없는 문재인 내세우며 또 심리전 시작 할기세다. 야당의 일은 나쁜 것만 골라 보도하고 개누리당은 좋은 것만 골라 보도한다. 시청료와 미디어법으로 이명박이 지가 살려고 잔꾀부린거다. 속지말아야 ..
특권층에 대한 1%정책과 서민대중의 복지가 충돌할 텐데 그것 하나만 갖고도 박근혜의 한계가 눈에 보인다. 어느 하나만을 선택해야 하는데 과연 그 실험에서 시민들을 방관자로 보는 시각이라면 대선은 이미 그녀에게 물거품이 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우리가 분발하면 이런 문제를 여론화시켜 굴복시킬 수 있다고 본다.
이번 대권은 박근혜 줘버려. 저렇게 기를 쓰고 불법을 저질러서라도 세를 늘리는데 얼마나 덮을게 많으면 저러겠냐구. 야권쪽에서 대통령 나오면 오래 못산다. 저들이 다 말아 처먹도록 내쳐두자구. 김비서와 마봉춘이 얼마나 기를 쓰고 가려주는지.. 그 안에서 다 말아처먹게 두자구. 이번에 똥눌당 지지하거나 투표 기권한 국민들 어떻게 나오나 보자구.
지난 총선 야권이 이길 거다. 근거없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대선까지도 또 야권이 이길 거다, 자위하면서 낙관하다가 무너지고 싶습니까? 야권의 실력이 바닥을 드러낸 것, 이것이 현실이고 이 실력으로는 대권은 어림없다는 것, 다행히 대선전초전 총선에서 드러난 게 다행 아닐까요?
야권연대의 참패는 말할수 없이 참담하고 안타깝지만.... 어쩌겠는가? 국민들 의식이 딱 요만큼인 것을...그리고 20대들, 앞으로 반값 등록금, 청년 실업... 말하지 말라. 20대여성 9% 남성 18%..욕이 나온다!. 그나마 손수조, 송영선, 정옥임, 홍준표,전여옥 .. 이 걸레들을 안 보게 되어 다행이다
전체 투표율은 야당이 여당을 이겼습니다 지난 선거에 비해 서울지역 20대 투표율 또한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것이 서울 승리의 최대원인 촛불과 나꼼수와 영향이 젊은이들을 움직인겁니다 문제는..서울 지역 외의 젊은이들의 투표 참여가 문제인데 세뇌된 노인들과 경상도만 욕할게 아니라 서울지역 외 젊은이들을 행동하게 만들 방법을 같이 고민해봅시다
총선 전국 투표율 54% 그 중 진보에 투표한 사람 46.8% 보수에 투표한 사람 46% 18대 진보 100여석, 19대선거에서는 진보 139석으로 약진함. 결국 총선 패배라는 말은 패배주의와 언어도단. 대선에서는 보통 60% 투표율을 보이니 걱정하지 말자. 만약 내일 당장 투표해도 야권단일화하면 진보진영이 이긴다.
우리 모두는 분명히 알고있다 이번 총선 참패 최고원인은 한마디로 "썩어빠진 언론이다" 올바른 정보에 노출이 쉬운 서울을 제외한 지역들은 모두 신문과 티비에 의존한다 김용민 죽이기에 앞선 언론이 여당 범죄자들에겐 어떻게 대했는가? 투표율? 기껏 55%였다 고무적인건..부산에서 1,2등 차이 한자리수가 대부분이었다 야당 강력한 지도부로 바꿔라
전자개폐기에 관한 불편한 질실에 관해 밝히자면 노무현의 당선부터 의심할수 밖에 없는상황 이를 알고도 은폐한 정치권 전체에 대해서 정치권에 발을 못붙이도록...피선거권과 선거권을 박탈해야한다. 국민을 속이고 국민을 대표한다는건 있을수 없는일이다. 국민의 위임도 사기니까 부자격자가 대통령에 국회의원이된거란 이야기인데 ㅋㅋㅋ
선관위 노조위원장이 2002년 부터 전자개표기로 부정선거 햇다고 고백하는 동영상이 돌고 있다. 이를 전하는 언론이 하나도 없지만 트위터를 통해서 엄청확산되고 있다. 불법사찰에 선거부정에...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죽었다. 노무현도 전자개폐기로 당선? 민통당놈들이나 유시민도 무효표 많이 나왔을때 그냥 넘어가는게 이상햇는데...아구가 맞는다.
한명슉,친노, 더 나아가 야권의 정치공학적능력등은 따질게 몬된다. 한마디로 국민고통시대를 자각한 분노한민심은 패닉적이지만 아직도 저즐 새누리것들의 정치놀음에 從질하는 국민과 팜여의식없는 젊은층의 무감각을 탁해야할것같다, 아직 덜 고통받는모양이다 숱가락이 더 녹쓸어야 배고픈줄 알 국민들이 아직 많다 속이 타는듯하다.
정치에 전략도 모르는 친노세력이 지도부에 앉아서 .... 지들끼리.... 노른자 출마하고 호남중진 전쟁터에 몰아넣은 공천심의위원회 넘들 들어라 !! 니들은 민주당의 영원한 역적이요 !! 정치가 무슨 대학강단의 정치학개론수준인 줄 하는 하빠리 세끼들 !! 분명히 책임지고 사퇴하라 !! 뭐라 !~~ 모바빌 선거혁명 !! 개 젖같은
각종 공기업의 민영화도 빼놓을 수 없는 국민적 요구이자 열망이다. 이번 총선이 웅변적으로 보여줬다. 기존의 방만한 공기업을 완전히 철폐하고 매각하여 선진기업집단의 운영에 맡겨야한다. 한전과 수도, 철도, 항공 등의 민영화 추진에 흐트러짐이 없어야한다. 무엇보다 이것은 국민의 결단이자 요구다. 위대한 411 총선 민의를 정치권은 명심하라.
정치권은 국민의 준엄한 요구를 받아들여야 한다. 한마디로 "지금 이대로!"를 크게 외친 거다. 줄푸세라 불리는 이명박 정부의 기조는 유지발전되어야한다. 원조 입안자 박근혜씨가 더 철저히 추진할 거라 믿는다. 한미FTA도 흔들림없이 추진하며, 5년 내로 의보 해체하고 100조 의료시장 창출해야한다. 그래야 국민이 더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거다.
새누리가 승리한건 아니다. 위태로운 과반은 19대임기동안 보궐선거로도 쉽게 무너진다. 민주당이 새누리당에게 헌납한 결과다. 5%의 숨은 표를 투표장으로 끌어내지 못한 책임이 민주당에 있다. 투표율이 5%높은 60%를 넘었다면 새누리당 100석을 얻기 힘들었을 것이다. 이것이 현재 의 정확한 민심이다.
도덕성을 입버릇처럼 지껄이던 이정희의 그 위선과 조작성 과 그 불상한 강용석 술좌리에서 취중에 한 이야기를 붙잡고 사퇴시켰던 성민당이 사실은 지들이 더 더러운 저질을 웅호하고 보호했다는것 즉 이들의 더러운 이중성이 국민에게 폭로되었다는 것이다 앞으로 상대방이 성추행했다고 해도 절대 비판하지 말라 돼지보다는 그래도 양반이니까 아무튼 니들 욕밨다
한명숙은 책임을 져야하고 또 그렇게 하겠지만 한명숙을 욕하지 마라. 그녀는 노구를 이끌고 젊은이들도 힘든 선거에 나름 최선을 다했다. 성과가 있건 없건.. 욕먹을 자들이 있다면.. 한명숙을 옹립해서 당권을 잡고 파워를 갖고자 했던 자 들... 한명숙은 평생을 민주화에 바친 양반이다. 가시는 길 욕되게 하지말고 예우를 갖춰 보내드리자.
바뀐 투표장 한번 생각해봐라. 이쁜 이십대들이 투표할 맘이 나는가. 시궁창같은데다 투표소 설치하고 길거리에서 다 내다보이고, 이쁜짓하기엔 너무 불편한 투표소아니냐. 보슬아치들이 찾아가서 투표하기엔 그림이 안나온다. 보슬아치들을 잘 꼬시면 선거에서 이긴다. 보슬아치 대책위원회를 당장 설치하고 대선에 돌입해야한다.
보슬아치들의 완벽한 승리다. 이쁜짓하느라 바빠서 투표장에 안간 보슬아치. 니들이 짱이다. 보슬아치들이 어떻게 하면 투표장에 나와서 이뻐 보이는 후보를 찍어줄까가 투표의 관건이다. 늙은 할배를 찍어줄려고 보슬아치들이 투표장에 나가는거 아니다. 아무 개념없는 보슬아치들을 이 땅에 내지르고 책임안지는 호로자석들 다 죽어라.
진보언론 반성해라~ 너네책임도 크다 ㅡ보수언론- 1. 위기 앞에서는 똘똘뭉칠 줄 안다. 2. 자기 정파나 자기네 진영을 변호하고 챙길 줄 안다. 3. 공동의 목표물을 공격함이 탁월하다. -진보언론- 1. 통일된 의견이 없다. 2. 니 편 내편 없이 일단 씹고 본다. 3. 자기들 끼리 견제하느라 적을 이롭게 한다.
잘못행사되는 검찰권력,재벌의 문제점을 시정하는 것이 어찌 좌파이념인가? 건강한 미래를 위해서는 보수나 진보는 상호 보완되어야 하는 가치이지,일방이 타방을 배척함은 곤란하다.문제는 기득권자가 자신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보수를 위장하고 있는 점이다. 경쌍도 패권주의,사학재벌,의사 약사 등 패거리들을 보수에서 분리해야 하나,무식한 민초들은 이를 모른다.
언론이 장악된 상태서 치러진 것이 야당의 지방 참패의 주 원인이다. mb가 끝까지 언론장악의 고리를 놓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고.수도권은 편향된 여론조작에 그나마 덜 영향을 받은 결과.... 이렇게 된 것이다.방송언론 중립화에 최우선을 둬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음을 명심하고 명심해야 한다.
민주당 손학규 단독으로 밀어라. 서울-경기를 일단 꽉 잡고 충남-호남-제주라인으로 표를 얻은 후 문재인 의원이 읍소를 하던 해서 부산을 어느정도 얻으면 박근혜도 잡을 수 있다. 이번의 유일한 소득은 수도권 야성인데 이것이 대선에도 그대로 나온다는 보장 없다. 손수조도 절반 가까이 얻는 상황이다.
뷰뉴 이건 아니죠. 박공주님이나 한날새눌당 얘기할게 아니고 민주당이 문제입니다. 지금이야말로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구성되어야 하지 않나요? 밥상이 문제가 아니고 떠먹지 못하는게 문제지요. 비대위 구성해서 핵심이념부터 다시 확립하십시요. 그래야 무엇을 할 것인지, 가카의 무엇을 심판할 것인지, 어떤 미래를 추구하는지 국민을 설득할 것 아닙니까?
물가 높다고 하지만 참을 수 있나 봐요. 전세가 폭등도 아직 감이 안오는 모양 소고기, 돼지고기도 꽤 많이 수입해야 될 듯 국산 고기 너무 비싸요. 마구 수입해도 농촌사람들은 걱정 안합니다. 국정원과 경찰은 국민들 한사람 한사람 전담해서 감시해도 되겠네요. 국민들 관심 받는다고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마치 서울에 사는 넘들은 목에 금테를 둘렸고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이구만 서울이 그렇게 대단하냐? 박정희 1963년 선거는 서울에는 별볼일 없어도 전라도 경상도 촌넘들이 밀어 줘서 되었고 노태우가 대통령이 된것은 충청도가 돌아섰기 때문이다 김대중이도 충청도가 지지를 했기에 가능 한것 아닌가? 서울? 개뿔이다!
썩어빠진 언론들아 총선결과에 대한 이야기도 중요하다만 민간인 불법사찰에 대한 해결책(헌법65조의 탄핵절차) 에 대해서 새누리와 민주당의 입장은 무엇인지 물어봐야하는거 아냐? 선거에서 이기면 이명박이 햇던 사찰이 없는게 되고 사면되는거야? 나라 꼴아지가 참 기가막히게 돌아간다.
민통당이나 통합진보당 지지자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박근혜가 통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으로선 안철수밖에 없다. 안철수가 야권단일후보로 나오면 승산이 있다. 근데 이걸 반대하는 놈들이 바로 이해찬, 김진표, 한명수같은 친노집단이다..자기들 밥그릇이 없어지니... 박근혜 대통되는 거 막을려면 이해찬, 김진표, 한명숙을 정계은퇴시켜야..
젊은 층에게 투표율 높여달라고 호소한 민통당.. 근데 정작 젊은 층은 김진표같은 삼성장학생, 한나라당 2중대 공천하는 거 보고.. 유종일, 임종인등 개혁인사 공천탈락시키는 것 보고.. 민톹당 역시 한나라당과 똑같아 찍을 놈이 없다고 해서 투표 안한 놈들 많다.. 이해찬, 김진표, 한명숙이는 국회의원직도 사퇴하고 정계은퇴하라..
국민들이 무지하고 멍청해서 한나라에 표를 준 것만은 아니다 한맹숙과 친노 떨거지들이 지들 밥그릇 챙기려고 국민의 염원을 무시한 대가가 이번 총선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단독 과반수를 획들할 절호의 기회였음에도 불구하고 공천 개판으로 해놓고 표를 달라했으니 국민이 니들의 봉이냐? 정치적 책임을 지고 한맹숙을 비롯해 이해찬 김진표는 정계를 은퇴해야 한다
지금 민통당을 장악하고 있는 이해찬, 한명숙, 김진표등 친노양아치들을 퇴출시키고..안철수를 영입하여 친노색깔 없애고 안철수당으로 만들어라..그것박에 방법이 없다. 문재인, 김두관도 박근혜 상대가 안된다. 이렇게 안하면 박근혜가 대선에서 이긴다. 이것만은 막아야지.. 안철수가 아무리 못해도 박근혜보단 반재벌, 친서민적이다..
국민 모두가 알고있다고 생각한것이 잘못이다. 이 정권의 민생파탄과 새누리당=한나라당 각종비리와 의혹들 공정한 언론보도를 했다면 이런 결과가 나올수가 없다. 즉, 어느정도 인터넷을 통한 지식을 습득하는 사람 그외의 지역은 지상파와 신문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수도권에서 승리하고 타지역에 참패한 원인 부역언론인들이 역사에 한획을 그었다.
한나라당 1당은 아주 드럽지만 상황을 이렇게 만든 친노집단.. 이른바 한명숙, 이해찬, 김진표가 이제 계속 해먹기는 힘들 듯..지발 니덜 밥그릇 챙길 궁리만 하지말고 물러나라.. 나는 유종일, 임종인이 공천이나 비례대표 탈락을 보고 친노 양아치들이 한나라당과 똑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 고생들 덜해서 투표 안한건가... 정치를 잘못하면 국민이 회초리를 휘둘러야 정치하는 사람들이 정신차리는데 오히려 표를 주는 것은 그짖을 더해도 된다는 허락... 이명박 청와대 나올 때까지 설치겠군. 야당이 잘못한 것도 있지만 총선인지 대선인지 구분도 못하는 한심한 국민들....ㅉㅉㅉ
박대표님의 글을 보니 위안이 많이 됩니다. 자칭 진보라는 매체나 사람들은 벌써부터 패배주의에 네탓공방을 하고 있으니 참 실망감과 절망감이 무너져 내립니다. 감사합니다. 절망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보게 해주시니... 참 우리국민들도 대단합니다. 저들의 4년 짓거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내버려두나니...
나는 이날 이후로 대선까지 이곳을 찾지 않겠다. 아니 모든 언론 매체를 찾지 않겠다. 바보같은 국민들은 바보같이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모르는 국민들은 어리석게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어리석은 정당, 바보같은 정당도 마찬가지다. 이해하기에는 너무나 어리석고 너무나 바보같아서 이해할 수가 없다. 그네는 쥐가 떨어뜨린다.
솔직히 말해서 새눌당이 싫어서 민주당을 선택한 표가 상당부분 차지하고있다. 야당이 당차게 싸우는 모습은 없고 누가 여당인지 헷갈릴 정도로 우유부단했다. 보수쪽이 악랄하게 물고 늘어진 이정희 김용민을 봐라 이들은 야당으로 해야할 목표가 뚜렷하고 투쟁적이였다 그래야 심판이라는 야당 프레임이 국민에게 먹힌다
나는 2002년 대선 때 노무현 지지하고, 노사모로 선거운동 다녔지만, 이제 친노는 역사속으로 사라져야 한다. 두 번 다시 오기 힘든 야권 과반을 친노 계파 공천으로 자리주기 위해 유종일, 김성호 등 개혁적인 사람들을 갖고 놀다 버리고, 개혁적인 김진애, 임종인을 단수 공천 안 주고, 정동영, 천정배를 되기 힘든 강남에 떨굴 때 난 완전히 친노에 질렸다.
경상도놈들은.. 성추행이나 불륜을 저질러도.. 논문표절을 해도.. 친일, 독도망언을 해도.. 한나라당만 달고 나오면 무조건 찍어주네..ㅋㅋ 문도리코 당선되는 거 봐라..ㅋㅋ 이 나라는 아직 멀었다. 강남처럼 부자라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거지처럼 살면서 자기들 피빨어먹는 한나라당 찍어주는 이유가 뭘까?
김용민 세대별 지지율이 쑈킹이더라. 전 세대에서 김용민 지지가 앞섰지만 30 대에서는 완패했다. 20%가 채 안된다. 30대가 원래는 나꼼수 지지층이었는데, 어린 자녀를 키우는 30 대에서 완전 등을 돌려 버렸고, 그 이후 새머리당의 온갖 패악질이 먹혀 들지 않았다. 민주당이 아무리 프레임 설정을 하려 해도 약발이 먹히질 않은 거지..
김용민의 도전 자체가 패착이다. 본인들 스스로 잡놈이라 칭하고, 비주류를 자처했다. 자기들 영역과 역할이 따로 있는데, 무리하게 봉주르를 지킬려다 패착을 두고 꼬여 버렸다. 비주류가 공적인 주류로 올라가면 폼은 날지 모르지만 위험에 노출되고, 활동에 제약을 받는다. 더구나 막말사건 초기 자진사퇴를 했어야 했는데, 이제 다 잃었다..
한심하다는 말박에 안나온다. 그리고 내가 두려운 것은 이정희가 사퇴하고 김용민이 패했다는것은 방가일보의 프레임이 먹혀 들어갔다는 것이다. 앞으로도 방가일보는 이정희,김용민을 물어뜯었듯이 야당의 대선인사를 물어뜯을 것이다. 왜 야당과 국민들은 방가일보의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할까.. 안타까울 뿐이다. 한명숙의 사퇴는 당연한 것이고 김진표 같은 부류를
한심하다..아무리 멘탈붕괴 상황이지만 이런식으로 평가를 하니 야당이 계속 야당되는거다..이 상태로 가면 대선은 이미 끝난거다..충청권, 강원권 영남권 보수세력 강고하다 서울지역은 민주당 된곳도 51%대 49%로 간신히 이긴곳이 대다수다. 대선에서 누가 이긴다구? 그딴 필력가지고 대선 대비하면 개차반 날거다. 제발 허상에서 좀 깨어나자
그렇다고 도둑놈편을 찍을 수 있을까? 병신같은 놈들이 도둑편드는 놈들이 지내편인줄 알고 나라를 맡겼으니 이제 나라는 다 털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도둑편든 놈들이 나머지마져 다 해쳐먹고 갈거다. 경중을 모르는 국민, 도둑이 들어와 다 털고 있는데도 집안 수습할 생각도 않고 지 밥그릇이나 챙기는 한심한 놈들때문에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
첫째 이나라 국민이 경중을 모르는 병신같아서다. 도둑놈이 집안에 들어와 나라 다 털어 먹고 튀려는데, 도둑놈 잘 튀게 해준 놈을 찍는데야, 뭐 할말이 없다. 다음은 병신같은 민주당이다. 도둑놈 잡을 체포조를 짜고 집안을 일으켜 세울 사람을 공천해야 하는데, 체포조도 없고 옛날 집안 말아먹은 사람들을 또 쓰니, 되도 걱정이다.
(대선)은 (총선)과 달리, . 전체지역구가 1개브럭임으로, . 수도권을 예로 듭시다, , 이번 (총선)의 박빙의 승패는 [51 대 49]였습니다. . 즉 [새누리]지지율이[49%와 고향] 앞으로입니다.. . 결론은 명확합니다, . 향후 (대선) 압도적 승리를 안겨줄 것입니다.
민통당이 수도권 지지자들에게 속죄하는 유일한 길은.. 이해찬, 김진표, 한명숙이 정계은퇴하고 민통당을 안철수당으로 만들어라.. 안철수는 최소한 이명박과 다를 바 없는 박근혜보다는 더 진정성이 있다. 박근혜 대통령되는 꼴을 어떻게 보냐? 지발 좀 물러나고 안철수에게 자리내줘라..이 십알놈들아
민통당이 수도권 지지자들에게 속죄하는 유일한 길은.. 이해찬, 김진표, 한명숙이 정계은퇴하고 민통당을 안철수당으로 만들어라.. 안철수는 최소한 이명박과 다를 바 없는 박근혜보다는 더 진정성이 있다. 박근혜 대통령되는 꼴을 어떻게 보냐? 지발 좀 물러나고 안철수에게 자리내줘라..이 십알놈들아
애네들 학력과 경력봐라 한 놈은 개수염기르면서 야동판매업자이고 한놈은 제도권언론에서 철저하게 배재된자이고 한 자는 사이비 신자이고 야 이놈들 세상 무서운줄 알라라 단언컨데 니들은 끝났다 문제는 붕 들픈 젊은애들 마음을 훔칠 또 다른 대안으로 무섭게 달려들게다 니들은 그런 대안세력에 경쟁이 안된다 어움컴컴한 밤에서 소주까면서 야동이나 보는 신세니
박할매 다음에 당권을 누가 쥘까. 생각을 여러 번 했다. 그런데 권영세가 없어져 버렸으니. 이재오가 열심히 박할매 선거운동 할까. 글쎄 지금의 박할매가 새머리당 만개한 꽃 같은데. 화무십일홍이라. 새머리당은 어쨌든 이번 총선 대선으로 끝난다. 너무 섭하게 생각마라. 민주당이 이번에 해낸 일은 서울의 잡놈들을 몰아낸 것이다.
개판쳐도 1당을 만들어줄테니 계속 개판쳐도 된다는 메세지를 한나라당에 던져준 갱상도, 강원도, 충청도놈들.. 정작 그 피해는 니놈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는 것도 모르고.. fta로 관세 40% 없어지면 농사짓는 놈들 다 죽는데도 저렇게 몰표가 나오다니..개병신들이라는 말밖에..ㅋㅋ
논점이 틀렸다. 이번 선거의 결과는 무슨 짓을 하건... 하물며 국민을 우롱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어댈지라도 무조건 찍어주는 닭 대가리 국민 30~40%가 있다는 거다. 국민이 스스로 판단해서 심판할 여지는 별로 없다. 단지 딴날당이 스스로의 자만심에 헛발질 하여 자폭하기만을 바라는 것이 현실적이다.
잘 졌습니다. 그리고 서울은 아주 중요합니다. 미국을 봐도 앨고어와 부시가 붙었을 때 파란색 빨간색 주 표시 지도가 아주 극명한 대비를 보여줬는데, 지금 한국 정치가 딱 고 때에 이제 도달했네요. 그 결과는 아주 참혹했죠. 미국 청년들이 수도 없이 죽었고, 경제는 참경으로 내달렸습니다.
뷰스, 선거 관련해서 선정적 기사로 오보투성이. 마치 새누리당 무너질 듯, 막바지 투표율 급등 제목을 머리에 뽑으며 새누리 붕괴라도 할 듯 난리치더니... 요새 야권 지지언론들 왜 이리 촉새같이 변해가나? 조중동과 다를 바가 없어. 아니 그들보다 더해... 선정성, 조급성, 황색언론 다 되어간다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