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들이 9일 "민주당은 국민께 사죄하고 '돼지새끼' 김용민은 사퇴하라"고 민주통합당과 김 후보를 원색 비난했다.
교육과학교를위한학부모연합, 바른교육전국연합, 자유교육연합 등 보수단체들은 이날 오전 공릉동 김용민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나꼼수’의 진행자의 한 사람인 서울 노원갑 민주통합당 국회의원 후보 김용민이 지난 2004년부터 진행한 인터넷 라디오 방송 ‘나꼼수’에 출연하여 거짓말과 쌍욕은 물론 입에 옮기기도 힘든 성적 욕설을 내뱉고 ‘목사의 아들’이라고 하면서도 은퇴목사인 아버지까지 욕되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비난했다.
이들은 또한 민주당에 대해서도 "우리 학부모 단체는 이자의 언행이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며, 이따위 비교육적, 비윤리적, 비도덕적인 희대의 패륜아를 국회의원 후보로 낸 민주통합당에게 일차적인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본다"며 "이자의 사악한 언행을 모를 리 없는 통합민주당이 그를 서울 노원갑 국회의원 후보로 공천한 것은 오직 집권에만 눈이 멀어 윤리도 도덕도 무시하고, 패륜아와도 손을 잡아 1석이라도 더 챙겨 제 1당이 되고자 하는 ‘꼼수의 결과’로 보기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이들은 "김용민의 막말은 자기네 편인 진보 성향의 서울대 조국 교수마저 ‘풍자와 야유에도 금도가 있다’며 사과를 촉구했고, 작가 공지영 씨도 ‘여성과 인권에 대한 상식이 있어야 한다’ 며 그의 발언을 비판한 바 있다"며 "민주당은 비교육적 저질 후보를 공천한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지금 당장 국민에게 사죄하고 김용민을 즉각 사퇴시켜라"고 촉구했다.
차악이 악하다 하여 끌어내리면 최악만이 어부지리한다 이것은 합리적인 선택이 아니기에 용민이가 설사 저들 말대로 차악이라 하더라도 대타기용이 불가능한 현재로선 용민이가 최선이다 그리고 용민이는 차악도 아니다 자신들의 최악을 숨기기위해 마녀사냥중인 수구꼴통들 하지만 마녀는 그들이지 용민이가 아니다
막말과 삽질의 대가는 모두 새누리당에 오순도순 모여있는데 왜 자꾸 김용민만 갖고 그래? 김용민은 그냥 돼지가 아니라 우국충정의 정치철학자 돼지다. 김용민의 막말은 그냥 막말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울분을 대변하는 의로운 막말이다. 국가가 위기의 순간을 맞았는데도 입 다물고 가만 있는 니들부터 반성해라. 니들이 진짜 돼지다.
포항 울릉남지역 새누리당 후보는 형편이 어려운 동생의 아들(조카)에 대한 장학금을 받게 해주겠다며 제수를 서울에 있는 호텔로 유인하여 성폭행을 하려 했다고 제수가 직접 밝힘. 이런 후보를 공천한 박근혜는 주둥이를 꿰매고, 보수단체는 삼강오륜이 무너진 새누리당 앞에 가서 교육문제 논해라
무식한 스끼들.. 비판과 비난의 개념차이도 모르니 밑에 조국 교수나 공 작가가 비판 했다는 사실을 떡 하니 도용해 쓰고 있구나. 뷩신들아! 비판은 제대로 된 민주주의 사회라면 누구나 활발하게 아니 권장을 해야할 덕목이다. 비난은 너들같이 정신줄 놓은 ~연합 할배나 개독 그리고 조중동이 근거도 없이 입으로 쥐랄하는 것을 말한다
관에서 운영비 보조 받는 어용 나팔수들.. 미국이 북한에 퍼준다고 하면, 찍소리도 못내는 반푼 나팔수... 대세가 야당에 기우니, 겨우 한다는 게... 불법사찰 과 김용민, 어느게 왕건이냐? 닉슨도 보따리 싸서 낙향했던 사안이다. 나라 기둥뿌리가 썩어 나는데, 뜰 앞에 관상수 벌레 먹는다고 길길이 뛰는 꼬락서니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