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27일 손수조 새누리당 후보의 잇단 거짓말 논란과 관련, "우리같은 기성세대도 감당하기 힘든 이런 압박을 20대의 여성에게 가하고 잇는 현실을 보면서 정치가 뭐기에 이렇게 야박하고 야비하고 비열할 수 있는지, 이것이야말로 꼼수정치가 아니고 뭐냐"고 야당을 비난했다.
김 전 의장은 이날 오후 부산시당에서 열린 부산선대위 발족식에서 "손수조 후보는 지금 온갖 음해와 허위사실 욕설과 비방속에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더 나아가 "입장을 바꿔 20대인 손 후보가 지금 민주당이나 진보당에 갔으면 난리가 났을 것"이라며 "SNS에선 열렬한 환영 팬 들이 더 많았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손 후보는 20대의 꿈을 함께 꾸고 좌절을 함께 아파하고 희망을 함께 노래하겠다는 새누리당의 의지로 선택한 후보"라고 거듭 치켜세웠고, 단상에 있던 손 후보는 뒤돌아서서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다.
그는 더 나아가 민주당이 반발하는 색깔공세에 대해서도 "색깔 제기가 아니라 얼굴에 회칠하고 분칠한 그 진면모를 밝히라는 것"이라며 "색깔공세라고 얼버무리지 말고 왜 김정일 김정은 3대세습 체제에 대해 말 한마디 하지 못하는지, 탈북자들이 붙잡혀 총살을 당하는 걸 알면서도 탈북자 문제에 외면하는지, 핵무기 미사일을 쏘며 도발하는 행위에 대해 말 한마디 못하는 건지 거기에 대해 그들의 입장을 밝히라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김무성 의원도 "지난 좌파정권 10년간 우리 국민은 너무나 큰 고통에 살았던 것을 기억할 것"이라며 "국론분열에 의한 사회 혼란으로 경제가 침체돼 서민들이 많은 고통을 받았다. 또다시 이런 일이 재현돼선 안된다"고 야당심판론을 주장했다. 그는 "국방을 지키는 해군에게 해적이라 칭하는 세력에게 이 나라의 운명을 맡겨선 안된다"며 "새누리당 우리 후보들이 사생결단으로 나라를 구해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 누가 강용서기에게 돌을 던질 수 있습니까!' 그래, 너 예수맞다. 부산 싸나이들은 왜 이토록 가짜가 많어? 백의종군의 가짜 이순신장군에서 부터 가짜 예수까지.... 아주 크게 노는구나. 박그네 치마속이라면 예수도 되고 이순신도 되고 ,,,,박그네 치마폭이 그리워라 ㅋㅋㅋㅋ
김형오나 김무성 같은 너구리 같은 자들의 저 국민 이간질 시키는 말을 보소. 김무성은 좌파정권을 입에 달고 사는 자다.그 말의 뜻이 효과 있다는 걸 저 너구리 같은 자가 알기에 쓰는게지.김무성같은 무식꾼이 국회의원 다선되고,또 영향력을 행사한다는게 대한민국의 불행이야. 이메가한테 붙어 박근혜 배신하다 다시 박근혜한테 붙은 권모술수와 아부에 능한자...
선관위 규정 제1조 : 모든 후보자는 선거운동시 차량을 이용할 수 없다(단,닭근혜는 예외)'2조.모든 후보자는 허위사실 공표시 후보자격을 박탈한다(단,손수조는 예외)3.모는 유권자는 거짓말을 하거나 선거법을 위반하는 정치인과 후보들을 깔 수 있다(단,손수조는 까임방지권이있음..왜? 순진하자나?)..이런거임?
북한의 인권을 말하기전에 한국 국내의 인권을 먼저 말하고 10.26 서울시장 선거때의 선관위 건을 말하고 민간사찰을 우선 말하고 고통속에서 신음하는 생활고에 지친 비정규직을 먼저 말해봐라 재벌들의 담합으로 부당이득을 취하여 국민들의호주머니를 털어가는 도둑질을 먼저 말해라
지금의 이나라의 형국은.. 어떻게든 정권을 유지해서 BBK,디도스 테러, 이명박과 딴나라당의 비리와 부정등등 이모든 더럽고,추악한 모든것들을 은폐하려는 세력들과.. .. 그것을 밝혀내고,국민에게 제대로 공개하고, 도덕과 양심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나라의 주인에게 주권을 돌려주고, 요번에는 제대로 썩은 세력을 응징하려는 싸움
김형오..우리같은 기성세대도 감당하기 힘든 이런 압박을 20대의 여성에게?라고 .. 그런데 썩어빠진 정당에서 정치 입문하는겨.. 그런것도 감당 못하는 어린X을 공천한 너희는 뭐냐? . . 김무성..좌파정권 10년의 고통 기억해야?라고 .. 물론 모두 기억한다.. 너희들이 IMF로 나라 거덜내고 마치 김대중,노무현 때문인것처럼 사기치지마라!
국론분열로 인한 사회혼란 지X하네. 뉴라이트 아니랄까봐 사회혼란 타령은 입에 달고 살고 있구만. 니들 정책대로라면, 결국 가면 갈수록 빈부 격차만 벌어지고, 그러면 자연스럽게 국론분열이 이루어 질텐데, 지금 스스로가 수구빨갱이이라는거 인정하고, 자아비판하시나? 그리고 공군보고 지랄하고 자빠졌다던 건 언제 주워 담을래. 무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