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성매매 의혹'으로 검찰 소환을 받은 주성영(대구 동갑) 새누리당 의원이 4ㆍ11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검찰이 자신의 강도높은 사법개혁 추진에 앙심을 품고 보복에 나선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주 의원은 25일 오후 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당원들과 회의를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19대 총선에 불출마하고 대구시당 위원장직도 사퇴키로 했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당초 새누리당 탈당까지 검토했지만 이날 당원들의 간곡한 만류로 이 문제는 당분간 시간을 더 갖고 결정키로 했다.
검찰 출신인 주 의원은 이어 검찰로 화살을 돌려 "지난 2009년에 극히 개인적 일로 오해를 받았지만 그 오해가 말끔히 풀렸고 검찰에서도 혐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자기들(검찰)이 목표로 하는 것은 저의 불출마 선언이며 회기 중에 있는 국회의원에게 소환일자(28일)를 못박아 소환장을 보낸 것은 다분히 의도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주 의원은 특히 "검찰이 본인의 불출마를 노린 것은 사법개혁에 대한 앙금 때문으로 풀이된다"면서 "이 문제는 그냥 넘어갈 문제가 아니라 공무원의 선거 개입이며 내주 월요일에 법사위가 열리면 공식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주 의원은 또 "현직 국회의원이자 법사위원인 주성영의원을 소환하면서 소환장이 도착하기도 전에 (검찰이) 언론에 먼저 깐 것으로, 이런 문제는 대구지검장 차원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하면서 "과거 언론에 보도된 바를 보더라도 본인에게는 범죄 혐의가 없다는 것을 자기들(검찰)이 알기 때문에 내사종결하면 될 사안"이라고 반발했다.
그는 오는 28일 검찰 출석 여부에 대해서는 "자기들(검찰)이 노린 것이 불출마 선언이고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이쪽에서 과감히 먼저 버린 것"이라면서 "죄가 안된다는 것을 그쪽에서 알고 자기들이 노린 것을 달성했기 때문에 출석할 이유가 없다"고 출석 거부 방침을 밝혔다.
국회 사법개혁특위 한나라당 간사였던 주 의원은 대검중수부 해체, 검찰수사권 남용 방지, 특별수사청 신설 등을 골자로 하는 전향적 사법개혁안을 야당과 합의, 검찰의 강한 반발을 산 바 있다. 사개특위가 합의한 사법개혁안은 검찰의 강력 반발로 없던 일이 됐다.
딴나라당에서 유일하게 검찰(섹찰,떡찰,벤츠찰,그랜져찰,견찰) (불륜찰,샤넬찰)개혁을 하려고 했던 사람 주성영의원 기왕지사 이렇게 된것 야당하고 대검중수부폐지,공수처(공직자비리수사처)설치등을 합의하고 법사위 통과시기코 본회의까지 통과 시킨후에 장렬하게 전사하시오. 그렇다면 님의 자연산 붕가붕가는 눈을 감아주겠소이다.
이놈아 니가 백번 천번 잘못했다 이놈아 니 사타구니에 있는 쭈글쭈글한 소시지는 니 것이 아니여 이놈아 이미 30여전 전에 나한테 양도하지 않했냐 이놈아 이제와서 니 것이라고 재산권 행사하면 난 어떻게 하냐 이놈아 내가 이놈아 강제로 니껄 빼앗은 것도 아닌데 이놈아 계속 글케 나오면 염산 확 찍크러버린다 이놈아 흐물흐물 녹아버리라고
성영이 이제 ㅈ 됐네. 변호사나 하고 살아야지. 요샌 변호사도 참신한 애들이 새롭게 많이 나와서 수임료 저렴하게 일시킬 수 있게 되었다. 성영이처럼 앞뒤 꽉 막히고 권위적인 수구꼴통 변호사는 필요가 없단다. 다시 누가 써 주겠어. 늙은 처녀는 아빠 오입질 트라우마가 강하지. 그래서 힘 빠진 늙은이들 하고만 일한단다.
성매매란 것은 보기에 따라서는 범죄가 아니다. 자유성매매를 인정하는 나라도 있다. 문제는 높은 도덕성을 갖춰야할 유부남인 공직자가 그것을 했다는 것인데 그래서 수신제가치국이란 말이 나오는 것이다. 오늘도 수고하는 수많은 성노동자들을 위하여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그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 밖에 없음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주성영이 말에 일리가 있다. 주성영이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떡검 개혁에 협조적으로 나왔던건 사실이다. 그때 저넘이 술쳐먹었나 했는데 그래도 일말의 양심이 있었나 다시 보게 됐는데 무려 3년전일을 그때 기소하지않고 이제사 들춰 내는게 떡검들의 더러운 술수가 아닌지 의심안할수 없다. 이사건을 별게로 반드시 검찰 개혁은 이루어져야 한다
쌕검 이놈들 이제 선배도 조직에 위협이 될 듯하니 가차없이 쳐내는구나. 가카와 영일대군 옆구리 긁어주고 핥아주며 쌩 개쑈를 연출 하는 꼴, 정말 눈물 겹구나 네놈들은 사창가에서 일 벌이고 닦아낸 휴지하고 용도가 다를 바 없는 놈들이구나 더럽고 비겁한 놈들 챙피한줄 알거라 에라이 강도 같은놈들 천벌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알고나 있는지
나 경찰 출신인데 경험상 자기 죄를 인정하는자는 거의 없었다. 이 주성영의 변명도 그런 류로 보면 된다. 떳떳하면 검찰에 출두해 자기 소견을 밝히는 것이 순서다. 그래서 우린 삼심제가 있지 않은가? 밤문화 황테자 주성영님 먼저 예단하지말고 출두하세요. 법앞엔 모두가 평등하며 당신도 우리 국민의 한사람에 불과하니까..
과거가 화려하네 사법개혁 앙금이래 고담 대구 넘들은 주구장창 뽑아주지 1991년 5월 춘천지검 재직 시 음주운전 후 도주 1997년 7월 이명박 선거법 위반 혐의 담당 검찰 1998년 9월 유종근 전라북도지사 비서실장의 이마를 술병으로 내리쳐 상해를 일으킴. 2005년 9월 국정감사 기간에 피감기관이었던 대전지검소속 검사들과의 술자리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