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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버스-지하철요금, 150원씩 인상

어린이와 청소년 요금은 동결

서울시내 지하철과 버스요금이 예고된대로 25일 150원씩 인상됐다.

서울시는 이날 첫 차부터 시내 지하철과 간·지선 버스, 광역버스, 마을버스의 요금이 150원씩 올랐다.

교통카드 사용 시 지하철과 간·지선 버스는 900원에서 1천50원으로, 광역버스는 1천700원에서 1천850원으로, 마을버스는 600원에서 750원으로 인상됐다. 그러나 어린이와 청소년 요금은 동결됐다.

요금 인상에 따라 서울 전용과 거리 비례용 1단계 지하철 정기권 가격도 3만9천600원에서 4만6천200원으로 올랐다.
김혜영 기자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0 0
    오잔디

    대중 교통요금 비싸면 오잔디에게 물어봐라

  • 2 0
    검은천사

    나도 노숙인들 때문에 서울 바닥에 온돌 깐거는 반대 한다만은...
    적자가 그거 때문에 난건 아니지.. 말은 바로 해야지.. 그거 얼마나 한다고... 명박이 새퀴가.. 대기업 살려준다고.. 환율가지고 장난쳐서 기름값 올라서 적자가 더 누적된거는 왜 빼먹나..

  • 2 7
    원숭이

    치졸한 박원순 서민주머니 털어 어린이와 청소년 요금 지원해주냐.. 또롸이 새퀴네

  • 4 4
    박원숭

    박원순도 서민은 아니제.. 저넘은 버스나 지하철 안탈거야..

  • 5 2
    독재

    인건비 유가 물가 다오른데 교통비 오르는건 당연한거지 비싸면 걸어다녀라

  • 3 9
    조또

    대중교통 서민들만 죽어나는구나..
    원칙없는 복지는 공산주의로 가는길이다..

  • 10 2
    서민

    쓰버럴 정권 서민들은 아작을 내는구나...그래도 수구꼴통넘들은 좋아라한다 지들 등골휘어나가는줄도모르고..빙진 같은 꼴통보수들..뉴라이또 넘들....서민들은 아주 궁지로몰아놓는구나..쥐색휘 맹박상 어디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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