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정수장학회 논란에 대해 "저로서도 어떻게 할 수도 없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총·대선을 앞두고 정치쟁점화돼 이사람 바꾸라 저사람 바꾸라고 저에게 얘기하는 것은 맞지 않은 얘기"라며 정수장학회 논란을 정치공세로 규정한 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부산일보 노조에서 원하는 것은 결국 재단이사회에서 경영권까지 다 내놓으라는 건데 관계없는 제가 나설 일이 아니고 나선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며 "경영권 내놔라 하는 문제는 주인인 이사진들과 얘기해야지 저와 할 얘기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정수장학회에서 장학생으로 배출된 많은 인재들이 사회 각계에서 많은 일들을 하고 계신데 정치쟁점화 해서 그런 분들의 명예와 자존심에도 큰 상처를 주는 일이 아닌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상황이 험악해지자 황영철 대변인이 "이만하겠다"며 서둘러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박 위원장측과 <부산일보>간 충돌은 장외에서도 벌어졌다. 박 위원장이 첫 부산 공식 일정으로 방문한 동래우체국 앞에 10여명의 <부산일보> 노조 기자들이 손팻말을 들고 정수장학회 사회 환원과 최필립 이사장 교체를 촉구했다.
현장에 나와있던 박사모 회원 50여명이 이를 제지하며 "이러니 부산일보를 누가 보나?"라며 맞받았다. 그러자 <부산일보> 노조원들도 "그럼 최필립을 누가 이사장으로 앉혔나?", "장학회 강탈한 장물 내놔라" 등 응수 양측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박사모 회원들은 이에 "장학회를 강압했는지 헌납했는지 알 수가 없다", "신문기자가 만날 데모만 하고 이게 뭐꼬", "어느 빨갱이가 배후세력이냐" 등 원색적 비난을 퍼부었다.
한편 박 위원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신공항 문제와 관련해서 "신공항은 우리나라의 국가경쟁력 높이는 데 필요한 인프라"라며 "입지선정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전문가들이 결정하도록 맡겨야 한다"는 종전 입장을 되풀이 했다.
그는 문재인 대항마로 27세의 정치신인 손수조 씨가 거론되고 있는 데 대해선 "제가 공천위에 있는 사람도 아닌데 결정적으로 이런저런 얘기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니다"면서도 "좋은 후보라고 얘기하면서 공천위에서 잘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호의적 반응을 보였다.
친박 유기준 부산시당 위원장은 저축은행 피해자 구제특별법에 대해 "국회서 통과될 것"이라며 "박근혜 대표도 우리와 같은 입장"이라고 주장했다.
http://cafe.daum.net/2012gh/QnGO/51 김지태의 재산의 모태는 동양척식회사로 부터 시작을 했다. 일본놈 앞잡이들이 동양척식회사로 대한민국을 통채로 삼켰던 것이고 혁명을 통해서 그것을 받아낸 것이다. 그것을 국고로 환수해서 장학재단을 만들었고 수만명이 그장학금으로 공부룰 했다. 노무현도 그장학금의 수혜자 였다.
동양척식회사를통해 일본인들이 국토를 강탈해갔다. 그 주구가 된 사람이 신문사, 방송사를 갖는다면 문제가 있다. 대선주자가 김지태를 옹호하고 나온다면 그 역사관은 정직한 역사관은 아니다. 남을 공격하기 위한 도구로 역사적 사실을 모르거나 속이는 자들이다. http://cafe.daum.net/2012gh/QnGO/51
김지태의 재산의 모태는 일본놈의 앞잡이 동양척식회사로 부터 시작을 했다. 최필립 "마음 같아선 문재인과 같이 맞붙고 싶은데" "내가 물러나면 곽노현 형무소 동기들이 장악할 것"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3673
정수장학회 재산의 15.96%만 김지태가 기부하고 나머지 84.04%는 박정희본인,이병철회장,화신 박흥식등 국내기업인 및 일반국민 등과 재미교포등 해외 교포등이 기부하고 기타 스코필드 박사 외국인등이 기부했다.84.04%의 기부자는 자발적 기부로 가만히 있는데, 전체중 15.96%만 기부한 김지태 유족은 강압이라고 돌려달라니 이거이 말이되남????
밑에/빼앗은 것은 인정하는구나. 그것을 그네가 재단이사장을 했다는 게 문제란다. 민주주의 DNA가 없다는 것, 대권 욕심을 내는 사람이 헌법정신이 없다. 과거사위에서 재산환수는 국회의 의결을 거친 법률로써 한단다. 박통은 법률이 없이 무력으로 빼았은 거지. 내 망에 안 든다고 뺏고 역사도 모르고 미소 짓고 이사장했던 그녀의 과거가 마인드가 문제란다.
친일파 일제 앞잡이 김지태것 빼앗은 것인데 뭐가 어때서... 한국 국민들 재산 약탈한 동양척식회사 앞잡이 김지태는 입이 백개라도 할 말 없제. 그 돈으로 공부한 뇜현이 김지태 정당화 시켜즐라고 애쓰지만 부산 시민들 알만한 사람 다알고 있네. 박통이 강제 환수할때 부산 시민들 쌍수들어 환영했었지....
이명박의747=박근혜도 마찬가지였다! .. 박근혜 2007-02-05 대선주자중 처음으로 경제 성장률을 연 7%의 경제 성장률을 제시했다. 법과 질서를 제대로 지키지 않아서 경제 성장률이 깎이고 있고.. 규제철폐를 통한 투자활성화도 핵심과제.. 수도권 규제,공장입지 규제 완화하면 일자리가 생기고 성장률 올라간다고 주장
박근혜 얘기나오면 난리치는 추종자들 많을때부터 알아봤지! 박사모 ‘사이트 담당제’ 108개조 여론몰이 2005-08-22 박근혜 팬클럽인 박사모‘사이버전사대’라는 이름의 조직을 만들어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서 여론몰이 해온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공략대상 사이트를 108개로 나눠 전담조 편성, 책임자까지 지정하는등 조직적 활동
박근혜가 대통령이 돼서는 안 될 이유” 박근혜 대통령’이 탄생하는 순간 큰 자리는 모두 ‘박정희족’으로 채워지고, 국사 교과서는 친일과 독재에 한결 너그러운 방향으로 개악될 것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1041
그런데 왜 형제끼리 정수장학회 땜시 싸우고 야단 법썩이지? 최필립인지 뭔지 왜 측근들이 장학회를 지배하고 있나. 강탈한 기업을 공소시한 지났다고 면죄부를 준다면 쿠테타 일어키는 힘있는 넘들이 살판나는 세상이지. 그래서 수천억 해먹고 난 29만원 밖에 없다고 하면서 호의호식하는 우리나라는 그런 넘들에게는 참으로 살기 좋은 금수강산이네.
박사모"어느 빨갱이가 배후세력이냐"구? 근혜집안도 공산주의 .. 친가-벽산,GS,현대차,두산등 대기업과 사돈관계 .. 박정희는 5남 2녀중 막내 장남 동희,차남 무희,장녀 귀희,3남 상희,4남 한생,차녀 재희등이 있다. 특히 남로당 계열의 공산주의자였던 상희씨는 박 전 대통령의 좌익전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인물로 알려졌다.
야당과 일부 언론에 속아 자꾸 사회에 환원하라는 분들 재단법인 뜻 부터 알아보세요. 몇년전 근혜것이 될수 없다는 법원판결까지 받았습니다. 부산일보노조는 거짓말쟁이입니다. 편집권을 자신들이 고 있으면서 편집권독립을 외치니 정말 양심도 없습니다. 야당의 나팔수로 전락한 노조야 말로 심판해야합니다.
냉정하게 생각해보자 . 박근혜는 2005년 이사장직 그만둔후 관련 없다하고.. 언론 인터뷰에서 최필립'박정희 전 대통령 가문'가신임을 밝혔고.. 박근혜 비서였고.. 박근혜는 최필립을 정수장학회 이사장으로 앉혔고.. 박근혜는 상근도 안하면서 해마다 2억5천씩 받았다.. .. MBC 주식 30%,부산일보,영남대,경향신문사 부지,육영재단보유
그러지 말고 사회에 환원해라... 양심이 있으면 말이다... 박정희시대는 지금의 북한과 같은 독재시기였고, 김정일이 북한 맘대로 하듯 박정희도 맘대로 했잖아... 북한에 김정일 추종자들 있듯이 대한민국에도 그런 정신병자가 있고, 정치한다는 사람이 정신병자들 말 듣고 행동해선 안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