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대변인으로 류경기 한강사업본부장(50)을 임명한 것을 놓고 논란이 뜨겁다. 류 신임 대변인이 오세훈 서울시장 시절에 서해뱃길, 세빛둥둥섬 등 말 많았던 한강르네상스 사업을 진두지휘한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환경단체 등 시민사회단체와 야당, 서울시 노조 등은 박 시장에게 강한 실망감을 나타내고 있는 반면, 박 시장 지지측은 "원래 공무원은 영혼없는 동물"이라며 박 시장이 앞으로 류 대변인을 어떻게 쓰느냐에 달렸다고 반박하고 있다.
그렇다면 류 대변인의 과거 행보가 어떠했기에 이런 논란이 일고 있는 걸까.
오세훈 시장 시절의 류경기, 서해뱃길·세빛둥둥섬 수호자
류 대변인은 오세훈 시장 시절에는 비서실장과 한강사업본부장을 지낸 최측근이었다. 당연히 한강르네상스를 둘러싼 논란이 일 때마다 그가 나섰다.
오세훈의 한강르네상스 사업 가운데 가장 국민적 지탄을 받은 것이 다름아닌 '세빛둥둥섬'의 모피쇼 파문이었다. MB 사돈가와 서울시가 세빛둥둥섬의 공동 주주로 참여한 대목도 그렇고, 국제적 지탄대상인 모피쇼를 세빛둥둥섬의 첫 행사로 잡은 대목에선 거의 전국민적 공분을 샀다.
류경기 당시 한강사업본부장은 그러나 비판여론이 비등하던 지난 5월16일 “펜디측이 지난 2007년 만리장성에서 펼친 패션쇼가 성공적으로 마친 적이 있어 이번 패션쇼를 기획하게 됐다”며 “세빛둥둥섬은 민자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는 점 때문에 펜디측에 모피를 뺀 패션쇼를 유도할 뿐 그 밖의 강압적인 압력은 할 수 없다”며 모피쇼 강행을 허용했다.
그는 세빛둥둥섬에 대해서도 “인공섬을 호주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와 같은 관광 명소로 육성해 서울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사업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그러나 현재 세빛둥둥섬은 '준(準)파산 상태'로 전시행정의 대표적 상징으로 눈총을 받고 있다.
감사원이 지난 6월 서해뱃길 사업의 비경제성과 세빛둥둥섬의 불공정 계약 등을 지적한 감사 결과를 발표했을 때도 그는 오세훈 시장을 대신해 전면에 나섰다.
그는 6월18일 감사원의 지적에도 불구하고 "한강이 동북아로 나갈 수 있는 첫 관문인 15km 서해뱃길은 반드시 가야할 실크로드"라며 "사업을 중단 없이 추진해 서울을 세계적인 동북아 중심 항구·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맞받았다. 그는 또한 "서해뱃길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지 못할 경우 400톤에서 700톤급 규모의 유람선을 김포터미널까지 운행하겠다"며 "관광버스도 개설해 육로로 중국인 관광객 등을 유치해올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는 6월20일 설명회에서는 "감사원이 서해뱃길 사업에 항만사업 지침 대신 철도사업 지침을 적용해 경제적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 감사 결과를 비판하며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감사원으로부터 특혜 지적을 받은 세빛둥둥섬에 대해서도 "민간업자와 계약해지시 지급금 50%를 보장한 것은 기획재정부가 공고한 민간투자사업 기본계획의 취지를 반영해 적용한 기준"이라며 "공사지연에 따른 지체상금도 민간업체의 잘못으로 볼 수 없어 받지 않았다"며, 마찬가지로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다음날인 6월21일 오전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는 “(감사원은) 서해뱃길 사업의 필요성은 인정한 것이지만 경제적 타당성 부분이 낮으니 보완해서 시행해달라는 지적을 한 것”이라고 강변하며 “이 사업의 중단이라든지 이 사업이 필요 없다고 판단하는 부분들은 감사원의 의견하고는 다르다”고 말했다.
그는 감사원이 종전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경우 “감사원에서 의견을 바꾸지 않는다면 경제성 향상 방안을 강구하라는 의견이기 때문에 저희들이 어떠한 형식으로든 경제성을 향상하기 위한 새로운 방식의 사업 내용을 보완해서 이 사업을 시행하고, 국비지원도 같이 요청할 것”이라고 거듭 강행 방침을 분명히 했다.
그는 7월25일 MBC TV와의 인터뷰에서도 "단기적으로는 적자지만 장기적으로는 중국 신흥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고 일본 뱃길과도 연계되기 때문에..."라며 서해뱃길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그는 서해뱃길 사업의 일환으로 강행되던 양화대교 개교 사업과 관련해선, 양화대교 아래서 환경단체들과 사업 강행을 주장하며 거센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MB 시장 시절의 류경기, 盧의 행정수도 이전 반대
포털 DB를 검색하다 보면, 류 대변인의 이명박 서울시장 시절 행보도 일부 드러난다.
노무현 대통령 재임기간중 보수진영과 가장 격렬하게 충돌한 것은 2004년의 행정수도 이전 논란이었다.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은 앞장서 '천도 망국론'을 주장하며 행정수도 이전에 반대했다.
류 대변인은 당시 서울시 정책기획관이었다.
그는 그해 6월15일 “수도이전반대 국민연합이나 서울시의회의 입장을 지지한다”며 “우선 시정개발연구원 연구원들이 TV토론 등에 참여해 행정수도 이전의 불합리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등 중앙정부와의 논리싸움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해 7월9일 일부 보수단체들이 신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의 위헌여부를 묻는 헌법소원을 청구하자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법소원과 특별법 시행정지 가처분 신청등에 심적인 동조를 보낸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수장의 생각을 대변하는 '입'이다. 때문에 대변인은 비공개 주요회의에도 반드시 참가하는 핵심 요직이다. 류 대변인의 과거 행적은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상명하복 원칙에 충실한 공무원의 행보라 볼 수도 있다. 하지만 대변인이란 자리가 '시민시장'을 자처하는 박원순 시장의 생각을 대변하는 자리인만큼 어떤 행태로든 류 대변인은 과거 자신의 행보에 대한 해명을 해야 할듯 싶다.
아울러 박 시장도 왜 류 대변인을 요직에 발탁했는지에 대해 밝혀야 하지 않을까 싶다. 김종인 전 경제수석이 평소 "정권의 운명은 대통령 취임식때 대통령이 어떤 각료들과 기념촬영을 하는가만 봐도 알 수 있다"고 말하듯, 인사가 만사이기 때문이다.
아이고 걱정들 하지마셔요. 박시장께서 다 생각이 있어서 하신 인사 아니겠습니까? 류씨도 자기 입으로 그동안 그렇게 옹호하던 정책을 이제 뒤집어야 한다면, 아마 한직으로 밀려나 있는 것보다 죽을 맛 일꺼예요. 또한 박시장이 모든 공무원을 포용했다는 것은 나쁘지 않아요. 한때 완장찬 양촌리 장관처럼 하면 얼마나 우습나요? 박시장님 화이팅!!!
역시 아마추어의 한계를 그대로 드러내고 마는구나 박원순이는 동네 마음좋은 아저씨 같은 마인드로 정치를 하고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이 그러했듯이 포용과 화합을 통해 시정을 이끌어간다는 것 같은데 나중에 뒷통수 제대로 맞는다 가슴속에 칼을 품은 적을 웃는 얼굴로 껴안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지 이 순진한 아저씨가 알 턱이 있겠는가 에효 ~ ㅉㅉ
서울시장은 박원순이가 안나와도 민주당 누가 나와도 이겼을것이다 이명박 입장에서 민주당에서 서울시장되는것보다 자기와 친분이있는 박원순이가 서울시장되면 이명박 이가서울시장할때 비리를 박원순이가 까발라지않는다고 생각해 여론조사기관들을협박해 박원순 지지율 조작해 서울시장에 만들것이다
등신넘들 내가 전부터 애기했지 안철수 와 박원순이는 이명박이가 키우는 애완견이라고 이명박은 나라가 망하던지 말더진 자기임기 끝나면 감방에 안갈려고 할것이요 그라려면 박근혜와 민주당에서 대통령되면 자기는 죽은목숨이라고 생각해 자기와 친분이있는 안철수가 대통령되면 감방에 가지 않는다고 안철수를 여론조사조작해 따우는것이요
시민의 힘으로 서울시장이 된 박원순님의 지략이 빛나는 인사라는 느낌이 듭니다. 4대강 전도사 중 1인을 서울시정의 홍보대사라 할 수 있는 대변인에 임명하는 센스에 박수를 보냅니다. 류씨가 홍보하고 적극 추진했던 일들에 대해 시장님께서 전면 수정한다면ㅋㅋㅋ 이게 바로 일타쌍피?ㅎㅎㅎ
박 시장님,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쓸 사람이 '영혼 없는 동물'밖에는 없다는 말입니까? 저런 공무원 계속 두 면 다른 공무원들 모범을 위해서도 안 됩니다. 지금 매국노 소리 듣는 FTA 김종훈 본부장을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십니까? 되려 그런 전력 갖은 사람 박 시장님 머리 꼭대기에 앉을 겁니다. 다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게 그렇게 잘못한 일인가 공무원이 일을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 오세훈 시절 측근이라고 하지만 일을 잘하니까 측근으로 했겠지 공무원 조직을 잘 추스리려는 마음이 이해가 안되는가 대변인은 어차피 시장이 결정하는 일을 발표만 하는 자리 아닌가 나는 모르겠네 이게 문제가 되는지 공무원 조직을 다 물갈이 할수는 없잖아 공무원은 신분보장되서 짜를수도 없고
인사가 만사다 모든 행위는 결국 사람이 하는 것이고 아무리 좋은 정책도 누가 하는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노무현정부의 정책도 결과가 산으로 간 이유다 대표적으로 노정권의 부동산 정책 온통 토건족들을 장차관비서관에 앉혀놓고 무슨 부동산 안정을 바랬었나 우리는 강남살아요가 그 결과를 보여준다
박원순은 자신을 지지해준 대다수 시민들의 바램이 뭔지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가 있다. 자신의 바램이 아니라,지지층의 바램말이다. 이메가가 취임과 동시에 부자감세하고,종부세폐기하고,4대강해서 토건세력을 왜 살렸겠나? 그들이 제 지지층이란걸 알고 서비스한거다. 자신의 지지층부터 잡아라.모든걸 잘하겠다는 의욕만 앞서다가는 지지층부터 떠나갈 수 있다.
친일파 청산 못해서 이 나라 역사가 이꼬라지 된 거 아시면서도 이런 인사를 하십니까? 이번 첫인사가 그 때의 실수랑 뭐가 다릅니까..,박원순 시장님..정신차리세요..,야권에 그렇게 인재가 없습니까..? 능력있으면 쓰겠다는 생각 이전에 양심과 정의가 있는 인간인지를 먼저 직시하시기바랍니다. 취소 청원합니다. 이런 인사로 지지자들 다 정떨어지게 만들지 마세요
아니긴 머가 아냐 ㅋㅋ 노통하고 노빠잔당넘들 명바기를 비롯한 쥐때들 원숭이 안칠수 이런넘들 알고 보면 이건희 아바타야 ㅋㅋ 다들 대한민국이 아닌 삼성을 위해서 뛰는 인간들이야 ㅋㅋ 그 결정체가 바로 한미FTA야 ㅋㅋ 내가 말한 넘들 중에 한미FTA 반대하는 인간들 업자나? ㅋㅋ 그게 바로 증거다 ㅋㅋ
암튼 우리나라 국민들은 쥐때 근성이 마나 ㅋㅋ 그러니 쥐바기도 대통 만들어줬지 ㅋㅋ 생각 업이 이미지만 보고 확 달아올라서 몰려다니니 ㅋㅋ 삼성잡졸들만 뽑아주지 ㅋㅋ 국민 근성에 문제가 심각한 거야 ㅋㅋ 도대체 비판적 사고 자체를 거부하니 ㅋㅋ 삼성이 이런 덜떨어진 국민들 이용해 먹는 건 아무것도 아니지 ㅋㅋ
굳이 알고 싶지않은 시장의 동선까지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될 만큼 소통의 달인이라더니 이런 민감한 대변인 인사와 관련해서는 하루종일 기다려도 왜 그런 인사를 했는지 답변이 없네. 본인이 못하면 측근을 통해서라도 전하던지....비판을 하려해도 이유나 들어보고 나서 해야 하는데 이건 뭐 완전 먹통이구만...
사이버경찰청 인터넷원서접수 http://gosi.police.go.kr/ http://www.netan.go.kr/center/crime_iframe.jsp?code=4&idCtg=10034 불법 광고질 하는 저질들을 여기에 전부다 신고 합시다. 매일같이 잡질하는 저질들을 깜방에 넣어 버립시다~!
박시장이 짧은 시간에 오세훈 정책을 정리할라면 류경기를 쓸수밖게 없습니다 왜냐 그부분에 대해선 가장 잘 아는사람이고 또한 이미 예산이 투입되서 발주한 부분이 있다면 민간으로 떠넘기든지해 시에서는 최소한에 적자폭을 흑자로 돌릴수 있는 부분입니다.. 박시장도 어려운 선택을 하신듯하는대 지켜봤으면 합니다,,
딴나라당이 왜 지금 한미FTA를 강행 할 수 있는지 아십니까? 한미 FTA처리하면 내년 총선 다 떨어지는 걸 알면서도 저리 용감하게 처리할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IMF나라 말아먹고 신한국당을 한나라당으로 이름 바꾸고 다시 살아남았고 10년만에 재집권 했습니다. 바로 이겁니다. 한미FTA 통과 시키고 당명 바꾸고 새로운 인물 내세우고 다시 잘살 수있다.
본색을 드러내는 데에는 얼마 걸리지도 않는구먼 . 박원순,안철수 신드롬을 누가 만들어 냈다고 보는지 . 언론 아닌가. 기득언론. 특히 방송사 아니던가 . 잘못된 정책을 정부에서 강행할때 몸으로 항거한 사람들을 우리는 알지 못한다 . 누가 심어줬나 ??????? 나꼼수??. 인기에만 영합하는 것들. 4대강 강행때 그자들 뭐했나.
아무래도 이번 일은 박원순이 잘못인듯. 우리가 지금까지 요모양 요꼴로 사는 것은 청산해야 할 인간들을 항상 청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해방 직후 친일파 청산하지 못했고, 4.19 직후 이승만의 하수인들 청산하지 못했고, 10.26 직후 유신 잔당 처벌하지 못했고, 문민 정부 후 전두환 일당 처리하지 못한 것이다. 청산해야 할 넘들은 청산해야쥐...
박원순 시장께서 역시 똑똑하고 영리하십니다. 류경기 이사람 대변인 되면 스스로 잘못을 시인하는 격이니 역사에서 오세훈 전임시장의 한강르네상스는 명백히 전시성 토목성 사업으로 잘못된 것이 되는 것이고, 이번 인사처분에 따르지 않으면 상관명령 불복종으로 해고시킬 명분을 얻는 것이니깐요...
[펌]윤여준의 무서운 음모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576249 네티즌들아 이것도 검증해라 무조건 신드롬에 빠지지말고 난 박원순이 안철수을 무조건 까자는게 아니란다 총선/대선 대비 정체성검증을 제대로하자는거다. 서민중산층대변자인지...
한강르네상스 전도사의 입에서 "한강르네상스는 전시성· 토목성 사업이므로 잘못됐다"라고 하면 역사적으로 한강르네상스는 명백히 잘못된 사업이 되는건데... 이게 이이제의라고 해야 하나요??? 혹 류경기라는 사람이 이번 인사처분에 따르지 않을 것을 예견하고 짤라버릴려고 하시는건지요???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박시장께서 보수주의 공무원들의 영혼없음을 만천하에 알리기 위해서 임명한건 아닌가하구요.. 생각해 보세요..그 동안 오세훈 밑에서 일할땐 서해뱃길·세빛둥둥섬 수호자 노릇을 하다가 이제는 박원순시장 대변인이 되어서 서해뱃길·세빛둥둥섬 저격수 노릇을 하게될 상황을요
노빠잔당문둥이 시키들 명바기하고 같은 종자넘들이지 ㅋㅋ 원숭이나 안칠수도 마찬가지고 ㅋㅋ 이미지로 여론몰이 해서 한자리 해먹는넘들이야 ㅋㅋ 과거의 행적들을 보면 대부분 삼성 잡졸들이지 ㅋㅋ 이런 넘들이 개혁이라는 탈을 쓰고 국민 잡아먹는 더러운 넘들이야 ㅋㅋ 닥그네하고 대연정안되니까 BBK물수사해서 명바기한테 줄댄넘들 ㅋㅋ
박원순 너두 변절자냐네티즌여러분 안철수/박원순 시간을 두고 계속해서 잘검증행합니다. 개나라당뒤에 있는 친일매국노조직인 뉴라이트조직이 안철수박원순 주변에 잇는것두 이상하고 혹자는 안철수가 윤여준을 영입한거라고하고 뒤에서 개나라당과 수구가 지원한다고하고 뉴라이트가 원래 80년대까지 위장진보인사
대변인은 정책 기획에 관여하지 않는다. 단지 입일 뿐이다. 박원순 시장의 정책 방향에 더 맞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지만, 이 류경기는 대보수용일 가능성이 있다. -- 박시장이 어떻게 하는지는 좀 더 두고본 뒤 평가를 내려도 늦지 않다. 단 오바마처럼 월스트릿 사람들을 주요직책에 썼다가 재선도 힘들게 된 바보짓만 하지 않으면...
더러운 흉노넘들 원숭이 쉴드쳐주기 바쁘네 ㅋㅋ 니넘들이 멀 안다고 쉴드 쳐주냐 ㅋㅋ 차라리 돈이라도 받고 쉴드를 쳐주면 이해가 가지 ㅋㅋ 등신들아 정신줄 챙겨라 ㅋㅋ 더 뒤통수 맞지 말고 ㅋㅋ 서울시 요직에 벌써 오잡졸 인간을 두명이나 쓴 넘을 멀 믿어? ㅋㅋ 원숭이가 왜 갑자기 튀어나왔는지 이제 이해가 가지? 바로 명바기 간자야 ㅋㅋ
만약, 이 미친 수구꼴통 기회분자를 쳐내지 않으면, 박원순 비토는 물론 안철수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공격하겠다. 친일분자들이 해방후에 정리되지 못하니까, 반공을 들고 나와 가가손손 정권의 개가 되어 온갖 반칙을 일삼고 부동산 투기로 서민경제를 위협하고, 반민주 행위에 앞장서며 군사정권과 차떼기 등 나쁜 정권 성립에 뿌리가 되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류씨는 박원순 시장의 대변인 자격이 없다. 이자가 대변인이 된다면, 서울시 공무원들은 철저히 기회주의자가 될 것이오. 반드시 과오를 물어야 할 것이오 그것이 서울시 인사에 불이익을 주는 것이오. 이명박, 오세훈 시절에도 시민을 위하여 애썼던 공무원이 있을 겁니다. 그런 자에게 당연히 그 자리가 돌아가야지 웬 뜬금없는 짓거리 박원순 실망이네
야들은 양심이 없어 아무리 공무원이 영혼이 없는 인간이라지만 예전 주인에게 견마지로를 했고 예전 주인이 당당한 은퇴를 하셨으면 알아서 물러나야 하는 거 아니야. 공직에 눈이 멀어 도저히 그만 둘 수가 없는 거냐 아니면 세훈이의 엑스맨으로 남을려고 그러는 거냐. 가는 길이 다르면 빨리 옷 벗고 물러나라. 보기 정말 이상하거든
아마추어는 역시 아마추로다 류가이넘 맹바기에서 오살후니 대물림은 정확하다 그러나 아마추어박이 대물림 하는것은 정신이나가도 한참 나간것이다 어떤 시기에 어떻게 당선 되었는데 시작부터 그모양 인가 얼마후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좌우할 총선과 대선이 있다는 사실을 이모든 문제는 역학관계에 있다는것을 아마추어박은 대가리가 2%부족한것으로 보인다
내 장담한다 박원순과 안철수가 훗날 야권을 분열시키고 신당을 차린 다음에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한나라당이 승리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거라고!! 박원순과 안철수의 배후에 이명박 일당 조중동 삼성이 있는데 왜 그걸 모를까? 박원순 안철수를 지지하는 것은 자살골이다!!! 어제 국무회의참석하고 명바기 만나고나서 저런인사을 혹시 명바기 아바타/심복아녀???
. 영 마땅치 않는 부분들이 점점 드러나고 있습니다. 독재세력잔당과 대기업 후원금, 전과14범 연결고리 도저히 납득되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스파이가 아닌지 박원순과안철수는 시간을 두고 정치적 사회적 검증이 더필요합니다 안철수을 수구골통매국노에게 장악된 언론들인 공중파 조중동등등 주류언론에서 띄우는게 수상합니다.
50대 초반으로 노무현정권 탄생에 일조한 노사모다. 나를 포함한 서민들은 강력한 개혁으로 부정부패가 일소되어 일한 만큼의 보상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했다. 그러나 서민의 바램과는 반대의 김진표를 등용하여 재벌친화적 정책으로 지지자를 돌아서게하여 무너졌고, 결국은 비명으로 이세상과 이별했다. 권력을 잡으면 취한다더니 원순이도 다르지 않구나.
류경기가 혹시 경기고 출신이라도 되는가요? 류경기를 대변인에 천거한 세력이 있을 겁니다. 그 세력이 누군지 밝혀야 합니다. 그러면 왜 박원순 시장이 이런 상식에 역행하는 인사를 단행했는지 비밀이 풀릴 겁니다. 민주당 핵심세력이 천거를 했는지? 구 오세훈 시장 측과 타협을 한 것인지???
서울시민의 뜻을 박원순 시장이 잘 헤아리기를. (난 경선때 박영선 지지자였고, 박원순을 전략적 선택으로 지지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이명박정권 심판이면 박지성이 시장해도 상관 없다고 했고. 박원순 시장이 선거운동 기간 동안 서울시민들의 그 뜨거운 물결을 보았다면 결코 멍청한 짓을 해선 안될 것.)
류경기 엄청난 사람이네요. 그런 사람을 대변인으로 임명했으니 박원순 시장의 앞날이 뻔하다. 노무현이 삼성이 원하던 대로 FTA추진하고. 경제부총리 김진표로 임명하고. 지지율 떨어지고. 이명박에게 정권 넘겨주고. 박원순은 오세훈 아바타를 대변인으로 임명하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