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2일 신임 대변인에 한강사업본부장 출신인 류경기(50) 한강사업본부장을 임명한 데 대해 환경단체 등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이날 임명사실을 발표하면서 "류 대변인은 기획담당관, 경영기획관, 한강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기획분야와 현장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유연한 대처능력을 갖춰 대변인으로 적임"이라고 발탁배경을 밝혔다.
행정고시 출신인 류 대변인은 특히 2007년 오세훈 당시 서울시장 비서실장을 시작으로 2008년 경영기획관, 2009년 디자인서울 총괄본부 부본부장, 2010년 9월 문화관광 디자인본부 디자인 기획관을 거쳐 지난 1월부터는 한강사업본부 본부장으로 근무해온 '오세훈의 분신'으로 유명하다.
한강운하백지화서울행동은 이에 즉각 '한강운하 전도사가 서울시 대변인이라니'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류 대변인은 '한강운하(서해뱃길)는 무궁무진한 미래의 가치를 창출할 것이며 (한강운하 타당성이 전혀 없다는) 감사원의 감사결과에 동의하기 어렵다'는 등 공개적으로 한강운하 전도사 역할을 해 왔던 인물"이라며 "류 대변인은 골칫덩어리가 되고 있는 양화대교와 세빛둥둥섬 건설을 강행하는 등 비상식적인 행정으로 서울시민들에게 막대한 부담을 가져 온 책임자"라고 비판했다.
서울행동은 이어 "박원순 시장은 '한강운하를 비롯한 한강 개발사업을 전면 재검토하겠다'는 것을 공약한 바 있다"며 "그런데 전임 시장의 최대 실정인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책임자에게 새로운 서울시의 대변인을 맡긴다니 당황스럽다. 과연 시장과 대변인의 발언을 신뢰하고 진정성을 존중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박 시장에 강한 배신감을 나타냈다.
공무원노조 서울시청지부도 "지난 오 전 시장이 서울시정을 난파시키는 데 일정 역할을 한 인물이 중용된 것은 오세훈식 시정운영을 하지 않겠다는 박 시장의 선거공약과 상반된 인사"라고 질타했고, 진보신당 서울시당 역시 "이번 선거에서 가장 큰 쟁점 중 하나인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총괄부서장을 대변인으로 앉힌다는 것은 이변"이라고 배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이날 오전 정례간부회의에서 자신의 인사원칙으로 ▲공정인사 ▲소통인사 ▲책임인사 ▲감동인사 ▲공감인사 ▲성장인사 등 6대 원칙을 내세웠다.
그는 공정인사와 관련해선 "벌써 인사청탁이 들어온다"며 "청탁하는 사람에게 오히려 불이익을 주고 청탁하지 않는 사람에게 이익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소통인사에 대해선 "개인 능력도 중요하지만 팀워크를 잘 만들어내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책임인사는 "지금까지 주요 자리에 앉지 못했던 사람에게도 기회를 주겠지만 결과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밖에 "현장 중심의 역동적이고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에게 가점을 주는 감동인사, 서로를 따뜻하게 하는 공감인사, 그리고 부족하더라도 잠재력있는 사람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성장인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그러나 논란이 되고 있는 류 대변인이 6대 원칙 중 어떤 기준에 따른 인사였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지금 우리모두 박시장에게 크게 실망하고 분노하고 있다 다들 혼란스럽고 붕 떠있는듯한 상태다 그런데 조금만 냉정히 생각해보면, 아무리 박시장이 우리를 속였다쳐도 선거끝나자마자 곧바로 자폭을 할만큼 바보일까? 서울시민들의 지지가 원동력인걸 아는사람이..바보가 아니면 지금상황은 분명 내막이 있다고본다 조금만 더 냉정히 지켜보자!
박시장! 그렇게 오 전시장의 인물을 임명한다고 고잡한다면 시장 사퇴하시요 이게 뭐요... 당신이 좋아 찍은 사람 아니요 야당분열방지로 생소한 당신의 시장후보선언에 울며겨자 먹기로 찍었소.. 이제 보니 당신 참 엉망이네요. 그러고 오 전시장보다 잘 한다고 할 수 있소. 자신 없으면 사퇴하시요.. 그런 인사로 무었하려고...
박원순이 뜻있는 젊은이들에게 정치혐오감을 심어줄려고 작정을 했구먼. 박원순! 그게 정의를 위해 싸우는 사람들에게서 힘을 뺏는 못된 짓이 아니고 뭣인가? 당장 철회하라. 저런놈을 대변인으로 임명하면 누가 바르게 살려고 하겠어. 그저 눈치보면서 몸보신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못된짓하고 살지. 그래도 다 알아서 임명해주는데. 나원참 복장터져 죽겠네.
일단 두고 봅시다. MB와 5세 훈의 최측근으로 적의 심장부에 속해 있던 사람을 그것도 박 시장의 비공식적인 일정까지 동행할 정도의 지근 거리에 앉힌 속내를... 음. - 이젠, 판 자체를 바꿔나가야 할 상황인데, 박 시장의 입 역할을 해 나가야 할 이 사람이 MB와 5세 훈이의 만행을 어떻게 풀어 낼 지... 재밌겠네...
사람들이 착각한 거지 ㅋㅋ 원숭이가 살아온 삶을 보면 오히려 류경기 같은넘하고 더 잘 어울려 ㅋㅋ 때에 따라서 여도 야도 할 수 있는 얼마나 편리한 삶이냐 ㅋㅋ 그래서 사람은 시류를 잘 살펴서 기회주의적으로 살아야 되 ㅋㅋ 그런 본보기가 바로 명바기나 노빠잔당넘들이야 ㅋㅋ 이넘들 전부 알고보면 삼성 잡졸들이야 ㅋㅋ 삼성이 이런 잡졸들을 키운다 ㅋㅋ
우리 장모님이 그랬다 뽑아노면 그놈이 그놈이다. 그래도 살아온 삶이 다르잖아요. 이렇게 하며 투표하시라고 그랬어요. 근데 이게 뭡니까? 역시 어르신들 말씀이 맞는가 보네요. 생각과 살아온 길이 다른 인간이 시장님의 입이라뇨. 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마세요. 이게 뭐 그리 중요한 거냐고도 말하지 마세요. 슬퍼질라고 그러니까요.
만약, 이 미친 수구꼴통 기회분자를 쳐내지 않으면, 박원순 비토는 물론 안철수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공격하겠다. 친일분자들이 해방후에 정리되지 못하니까, 반공을 들고 나와 가가손손 정권의 개가 되어 온갖 반칙을 일삼고 부동산 투기로 서민경제를 위협하고, 반민주 행위에 앞장서며 군사정권과 차떼기 등 나쁜 정권 성립에 뿌리가 되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예 이건 아닙니다. 주변에 대변인할만한 사람이 그렇게 없나요. 제가 추천해드릴까요. 지금부터 박원순 서울시장님의 행동과 말과 결정은 일개 개인의 일이 아니랍니다. 이리 하든 저리 하든 보수언론의 공격은 시작됩니다. 박원순 시장님만의 색깔을 갖고 나가세요. 어정쩡하게 일하시라고 뽑아드린거 아닙니다. 인사가 만사입니다.
지들이 개혁과 진보인줄 아는 노빠들이 존재하는 한 개명박과 한나라당 쪽에서 저놈들이나 우리나 다를 게 뭐있어 하는 명분을 계속 갖게 된다. 이쪽이 올바로 정리되지 않는 한 저쪽 또한 결코 정리되지 않는다. 노빠들을 포함하는 야권통합 운운하는 자들은 사실은 한나라당 족속들과 오십보백보인 보수주의자에 우익꼴통분자에 지나지 않는다.
여기 원숭이나 노빠잔당넘들 알밥이 10명이구만 ㅋㅋ 지넘들이 써갈기고 순식간에 찬성이 10명이네 ㅋㅋ 명바기 쥐때 알바들 보다 형편업는 넘들 ㅋㅋ 노빠잔당넘들은 이미 BBK물수사로 명바기한테 줄 댄넘들이야 ㅋㅋ 그넘들은 정동영이 보다는 같은 흉노인 명바기가 더 땡겼을 테니까 ㅋㅋ 우리가 남이가 하고 ㅋㅋ 그러다 뒤통수 맞은거지 ㅋㅋ
아래 결자해지용 어쩌고 하는 말장난을 보니 노무현 5년간 대북특검, 노조진압, 파병, 평택대추리, 새만금, 전국적인 골프장 인허가 등등...때때마다 궤변을 일삼으며 범국민적인 피로도를 드높였던 노빠들의 행태가 여전한 것이 사무친다. 노빠들의 궤변은 개명박과 한나라당이 개소리 지껄이며 후안무치하게 굴 수 있는 원천이나 다름없다. 이거나 그거나 뭐가 달라.
박원순이가 알바 풀었구만 ㅋㅋ 게시판에 원숭이 알바넘들 겁나게 설쳐대네 ㅋㅋ 미친것들아 인사를 보면 그 사람이 앞으로 어떤 정책을 할지가 보이는 거야 ㅋㅋ 노통이 김진표하고 김종훈이 중용했을 때 이미 친삼성 정책을 쓰리란걸 모르나? ㅋㅋ 등신것들 그러니 이용만 당하는 거지 ㅋㅋ 노빠잔당넘들 척결해야 된다 ㅋㅋ
박원순이 드디어 본색 드러나네 ㅋㅋ 행정1부시장도 오잡졸 비서실장 출신 임명하더구만 ㅋㅋ 역시 노빠잔당넘들이 미는 넘들은 전부 개나라당 출신들하고 끈이 연결되어 있는 넘들만 있어 ㅋㅋ 이래서 내가 노빠잔당넘들 척결해야 된다는 거야 ㅋㅋ 이것들은 전부 명바기하고 직간접적으로 다 선이 다아 있는 넘들이야 ㅋㅋ 개혁세력으로 위장하고 있는 것 뿐이다
한자리 꿰차면 즉시 대중을 현혹했던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본색을 드러낸다. 김영삼이 그랬고, 노무현이 그랬으며, 박원순이 시작하고 있다. 그쪽 동네의 그런 습성은 국가, 이념, 가치관 등등 모든 것들의 위에 있는 본능에 가까운 것이다. 그걸 언제나 서쪽 옆동네에 뒤집어씌우고 자기는 아닌 척 하는 것도 애나어른할것 없는 것 보면 역시 틀림없는 본능....ㅋ
왜 그러세요...박원순님...아무리 당신이 큰생각을 갖고 있다고 해도 세훈이 있을때 서울을 망하게한 장본인을 다시 채용 하다ㄴ요 ....당신의 본색이 뭔가요......정말 기가 막힙니다...김용옥교수님께서 그랬습니다...진보들은 정권만 잡으면 갈길을 바꿔 버린다고....왜 진보의 색갈을 가져 가지 못하는지...뭐가 드려워서....ㅉㅉ
ㅄ들아~~이게 정석 인사다. 서울시장 임기 2년 8개월 밖에 안남았어. 예산은 이미 빠듯하게 짜여 있어~~~그럼 누굴 밑에 두고 써야겠냐? 박원순 자체가 행정경험이 없는 아마추어인데, 참모까지 시민단체 아마추어 데꾸 가야 하는거냐? 그리고 밑에 공무원들 줄을 잘 세워야 시정이 잘 돌아가는거다. 이런 멍충이들...
쥐원수니는 사상최악의 거품후보였는데 민주당과 친노세력이 어거지로 밀어 시장이 되었음을 자각해야 한다. 어설프게 가진자 흉내내고 화합인사하다가 도리어 당해 정치적 타살당한 노무현을 보고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것이다. 노무현이 주변의 의견을 따라 쥐인규를 검사장 승진에서 탈락시켰다면 아직도 살아있었을 것이다.
박시장이 무조건 야당적 활동을 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착각이다. 야당과 상충될지도 모르는 안건에 대해서 무조건 맹목적으로 야당에 굴복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즉 고리타분한 여야의 정파적 이해를 떠나 국민의 이익을 우선적인 판단기준으로 삼을 것이다. 야당은 앞으로 박시장에 대한 과도한 기대를 접는 편이 좋을 것이다.
난, 지지난 대선 경선때.. 왜? 광주에서 리틀 김대중인 한화갑대신 노무현을 택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김대중이 잘했다고 생각된다면 그정신을 가장 잘 계승할 사람을 밀어주는게 이치에 맞지 않은가? 만약 그때 한씨가 당선됐다면 지금의 한국역사는 어떻게 됐을까? 참으로 궁금하구나... 호남은 호남 스스로 자멸을 자초한것이다.
답답한 양반일세 이런 순진한 양반 같으니라구 오세훈이 분신 었던자가 당신이 말하는 인사와 부합 할것 같은가. 세상을 헛 살았다는 증거올시다 정치와 행정이 그리 만만한것이 아닌데 쓰래기가 명품되리라는 착각하는 당신이요 결국에 그놈은 뒤에서 칼을 갈고 있을것이요 전주인과 밀통을 한다 이거요 지방 농수협 조합장 시장 군수 들에서 흔하게 나오는 레파토리요
선거기간 중에 나경원이 중구 공무원 호남출신 싹쓸이한 것 공개돼서 엄청 욕먹었죠.. 아마 비슷하게 보일까 신경쓰느라 오세훈측근도 포용하면서 가자 이런 입장을 취한 듯.. 그러나 시장님, 그렇게 쉽게 박시장님한테 조아린 것처럼 또 다른데서 쉽게 배신하고 그럽니다. 용서와 포용은 그걸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한테 해주셔야합니다.
박영선이 서울시장이 되었다면 썩어가는 청계천 출입을 봉쇄하고 이명박,오세훈 시장때의 비리를 국민앞에 공개함으로써 전시행정의 부도덕함을 인식시켰을 것이다. 선거중에도 이명박 심판을 슬로건으로 채택하지 않아 위기를 자초하더니 당선 이후에도 이명박과 대립각을 세우기는 커녕 대운하의 폐해를 알릴 기회를 상실하고 오히려 옹호하는 듯한 인상을 주다니 안타깝다.
오세훈 아바타를 대변인으로 임명하다니. 인물이 그렇게 없나. 박원순은 어떻게 꼭 오세훈 아바타를 대변인으로 임명해야 하나. 오세훈 아바타가 임명되는 것을 보니 토건세력의 힘이 이렇게 강할줄 몰랐다. 박원순이 토건세력을 제압하라고 시민들이 뽑아주었는데 벌써부터 지고 들어가니. 큰일이다.
포용도 좋고 이용도 좋은데, 그건 먼저 초반 군기를 확실히 잡아놓은 다음에 가능한 얘기임 초장에는 아예 숨도 못쉬게 확 특어잡은 다음에 나중에 조금씩 풀어주면서 화합도 하고 하는거지.... 압도적 당선이다 심판이다 해서 지금 한참 끗발좋을 때인데 벌써부터 저러면 나중에는 그냥 공뭔들 손에 놀아나는 꼴 밖에 안되는거임
내 저럴줄 알았어. 정똥 차선으로 뽑았던거처럼 할수없이 찍었지만 기대는 안했거든 애초에 장화밖으로 긁는 느낌을 주는 사람이라 뭘 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이건 아예 갖다가 바쳐뻐리는군. 무슨 맘씨 좋은 탕평책 같은 개수작하지 말고 제대로 해! 노무현도 양쪽 아우른다고 고건썼다가 나중에 후회하셨었잖어. 김진표하는 짓보고 하늘에서 답답하실거야.
능구렁이 같은 관료들이 드글거리는 시청에가서 그들을 제압하고 시정을 제대로 하려면 결국은 능구렁이들을 효과적으로 부리는 것 밖에 없다는 것을 모르냐? 오세훈 졸개였다고 내치면 집단으로 반발하는 것이다. 졸개가 되고싶어 ?것나 공무원이고 시장이 시키니까 했지 않하면 모가지가 날라가는데? 회유책이라는 단어도 좀 알고 배워라
환경단체 말도 일리는 있어보이나 새술은 새부대에 담기가 쉽지 않은 현실에서 그래도 나은 인물을 고르느라 박 시장도 고민이 깊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정무직 등 새로 들어오는 몇 자리빼고는 기존 서울시 직원중에서 누군가를 골라써야 하기때문이다. 밀월기간이라 치고 좀더 지켜본후에 비난해도 늦지 않다고 본다. 참고로 나는 박원순을 찍지 않았다.
박원순은 자신이 시장에 당선 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배신을 때리냐. 앞으로 얼마나 배신을 할지 걱정이다. 아름다운재단에 후원했던 대기업들에 충성하지 말고, 서울시민에 충성해라. 한강르네상스 사업 책임자를 대변인으로 임명한것은 너무했다. 대변인은 환경운동했던 사람으로 임명해라. 인물이 그렇게 없냐.
역시 우려했던 일이 벌어졌군.. 노무현때도 그랬지.. 흉노본당이 위태할때 어디선가 진보의 탈을 쓴 흉노잔당이 짠~하고 나타나 대타질을 한다. 흉노잔당은 절대 흉노본당이 강성할때 나오지 않는다. 걍 진보이미지만 덮칠할뿐..진보의 탈을 쓰고 당선된뒤 우향우를 사정없이 해버린다.흉노는 모두 끼리끼리 우리가나미가로 뭉친놈들..그래서 안된다고 했거늘..
한나라당 지지자들은 충성심이 강해서 이명박이 개판쳐도 고정지지층이 있지만 박원순, 너를 지지한 국민들은 대변인 임명처럼 개처럼 행동을 하면 바로 비판하고 돌아선다..아래 비판댓글달리는 것 봐라..너는 협찬인생이니 니 혼자 독단적으로 하지말아라..정신 나간 놈이 아니고서야
박원순이 맛이 가기 시작하네.. 처움의 마음은 어디로 가고 부태한 공직자에 기대려 한다니.. 한심하다. 첫 단추를 제대로 끼지 못하면 결국 모든 것이 허사다.. 밀어준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것은 결국 한심한 변호사에 다름 아니다.. 정신 차려라. 이제 시작부터 무슨 망발인가..?
박원순, 벌써부터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세뇌당한것 아닌가? 우리는 종종 우리가 지지한 정치인들이 우리의 열망을 배반하는 것을 목격한다. 노무현 대통령의 김진표 기용처럼. 결국에는 노무현 정권이 지지자들로부터 등을 돌리게하는 일등공신이 된 김진표를 끝까지 노무현 정권에서는 장관질을 해 먹이고, 지금도 민주당을 엿멕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