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멘토단'의 일원인 배우 김여진 씨가 24일 일일대변인 자격으로 "두 사람의 후보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한 사람은 어딘지 모르고 자위대 행사에 갔었죠. 다른 한 사람은 우리나라 종군위안부 문제를 갖고 일본 법정에 일본왕을 고발한 사람"이라며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와 박원순 야권단일후보간 차별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한 사람은 우리나라 교육의 가장 큰 문제라고 할 수 있는 등록금, 최근 ‘도가니’ 등 사학법 개정을 반대했던 사람, 족벌사학의 이사로서 홈페이지에 이름 올렸던 사람"이라며 "다른 한 분은 사학법 재단 척결을 위한 국민운동본부를 이끄셨던 분"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이 박 후보 선거광고에 출연한 것을 두고 나 후보측이 비난한 데 대해서도 "제가 박원순 후보 선거캠프에 멘토로서 결합했다는 이야기가 나온 다음 나경원 후보 캠프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도 연예인 부를 수 있다’, 이렇게"라며 "정확히 말하겠습니다. 저는 이 자리에 누가 불러서 온 게 아닙니다"라고 힐난했다.
그는 "제가 여기 온 것은 연예인이라서, 누가 불러줘서 온 거 아닙니다"라며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지금 엉망이 된 서울시정을 누가 바로잡을 수 있는가, 누가 정말 서민의 편에 서 있는가, 누가 문제해결능력을 갖고 있는가에 대한 확연한 판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철학, 종교, 경제, 과학, 정치 등등 모든 학문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균형적인 시각과 개인의 성찰을 가지고 있어야 한단다 이정되는 되어야 나랑 상대가 되재 ㅋ1% 전략적 글쓰기를 해봐라 통찰력뿐만아니라 예지력 예측력도 갖게된다 ㅋㅋㅋ - 연예인 타이틀가지고 내세워서 김여진 니가 성공한게 몇개되는가
아직 못 본 모양 문제제시는 잘 하는데 해결능력이 결여라고하던데 그리고 한마디도 안했다고 뻥 했어 바람이라나 뭐라나 그런데 왜 뻥 본인생각이 제일 잘 났다고 착각은금물 너무 지나침 공인으로서 본연에 자세에 진중함을 가지는것도 현명한 처사인듯 한데 마치 무슨 진두지휘하는 모양새 그렇다 솔직 말하면 역겹다 지난시절 그 시절에 병폐는 어떻게 말 할수 있을지
2004년10월25일자 ? 월 스트리트저널(WSJ)은 . 한국의 열린우리당(현 민주당)이 주장하는 4대 법안을 (과거사법.국가보안법폐지.언론방송법.사학법~국회날치기?때 . '열린당(현 민주당)은 평양이 원하는 일을 대신해주는것같다 '간첩해도 이보다 잘할수~없다' . 중국에는 공산당은 있어도 진짜 공산당은 없는데 한국은 공산당도 없는데 진짜~공산당이 많다
사실 서울 시장에 나경원이보다 김여진이 백배 더 나은 것같습니다. 정말 의식이 있어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분명히 알고 있어요. 그러나 나경원이를 보세요. 똥인지 된장인지를 구별을 못하는 여자죠. 불러주지도 않았는데 자위대 지발로 찾아간 것 보세요. 자위대가 뭔지도 모르는 여자입니다. 이런 여자 뽑으면 절말 서울시 큰 일 납니다.
정말이지 나자-위녀 10%이상 지지만 받아도 서울 백성들 다 뒤져야 한다... 맘 같아선 어디 사냐 물어보고 설 산다면 다 친일파로 볼게다... 정신 차리라...설 사람들아... 친일파들이 당신들...아니 대한민국에 무얼 해주었는가??? 정체성도 다앗아가고 오로지 좌-빨로만 매도하는 저 친일 매국노들이 무얼 해 주었는가? 정신 차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