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 서청원 전 한나라당 대표는 24일 "안철수의 바람은 결국 국민이 만든 것으로 정치력 부재로 인한 MB정부가 소통부재·청년실업·고물가?등록금·전세난 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시점에 나온 산물"이라며 박근혜 전 대표에 이명박 대통령과 결별할 것을 촉구했다.
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지지조직인 청산회 회원들과 대구 팔공산 산행을 함께하며 "안철수 교수의 바람은 우리 정당정치가 불신 받은 그 결과다. 국민은 기존 정치에 절망하고 있을 때 안철수라는 새로운 인물에게 그 마음을 주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표는 이제 국민의 희망으로써 당당하게 나서서 대민접촉을 강화하고, 국민이 원하는 새로운 시대에 대한 희망과 믿음을 직접 심어주어야 한다"며 "국민은 한나라당보다 박근혜 전 대표의 신뢰·믿음의 정치를 더욱 신뢰한다. 그것이 바로 한나라당보다 박 전대표의 지지율이 높은 이유다. 이제 박 전대표가 가지고 있는 장점을 살려 이 난국을 헤쳐 나가야 한다"고 박 전 대표에게 이 대통령과의 결별을 촉구했다.
청산회측은 이날 산행대회에 노철래 청산회장(미래희망연대 의원), 정영희, 윤상일 의원, 김세현 총괄본부장 등 청산회 회원 3천여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서청원씨 참 안?수! 언제까지 수첩공주를 짝사랑 할거유? 집안 단속도 제대로 못하는 박씨가 그렇게 위대해보이세요? 세상 바뀌고 돌아가는 걸 왜 그리도 모를가? 박씨는 정책이 없다고 사람들이 그러죠. 꼭 필요한 코멘트를 해야할때 침묵으로 일관하고, 가만있으면 중간간다고 판단한건지? 더이상 한나라 후보는 보고싶지 않아.
가끔 그쪽 동네 구케의원들 이해를 못할것이.... 왜 그토록 바그네에게 목을 매고 있는지 모르겠다.... 언제나 그렇듯 자신이 직접 나서지 못하고 꼭 누구를 앞에 내세워서 뭘 할려고 하는 그 근성. 뭐 그것도 이해 한다고 치자, 그렇게 괜찮은 사내자식이 없는건가? 쥑박은 안해본게없고, 그네는 아는게 없다던데.... ㅉㅉㅉ
박근혜 환상은 언제부터 생겼나요? 정상적인 사람이면, 독재권력으로 수많은 무고한 생명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죽인 아버지의 죄를 국민 앞에 용서 구하고 정치권력엔 욕심내지 않아야 인간 양심 있는 거 아닌가? 자식이 제 아비를 부정하기 쉽진 않겠지만, 최소한의 양심 있다면 정치엔 얼씬 말던가, 정치하려거든 죄사함부터 구하던가... 그게 인간도리 아닌가??
반동적이고 반민족적인 매국노 츠키야마 아키히로를 짖밟고 끌어내리는 자만이 민심을 얻는다. 손학규가 왜 침몰하는가? 이명박에 대한 투쟁성과 선명성이 상실된 결과다. 박근혜는 기회주의적 속성을 버리고 죽음의 대운하를 붕괴시키는 것에서 부터 시작하여 이명박을 응징하여 돌아선 민심을 득하라.
청산회(淸算會)는 법률용어로써 법인이나 단체의 해산시에 마지막으로 구성되는 위원회다. 마치 딴나라 무리의 마지막 떼거리가 청산회가 될 것 같다. 작금의 이 어려운 시기에 경제를 배웠다고 대정부질의에 그걸 나름 하고 있는 모양새가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더라. 단어를 나열하고 구체적으로 물으면 입을 닫는, 초등생 수준이라 조롱하는 줄도 모르는 그네...
근혜 언저리 인간들도 뭐 재민이 보다 나은 거 있겠어? 그놈들이 그놈들이지.. 근혜은 쫌 괜찮게도 뵈지만,, 사학개혁에 반대하는 그녀는 결국 수구껄텅 패거리의 일원이다.. 어찌했던, 세계에서 학교를 이런 식으로 운영하는 나라는 한국 뿐...백성들이 정보에 어둡고, 만만하니 권세가들이 가지고노는 것이다.
요금 국민들은 예전 같지않아 진정성이 없으면 가식적행위에 속지않는다는것을 명심하고 참회하는 올바른 정치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서민들은 물가,전세값,교육비,취업난등,,에 힘든생활고에 찌들고 있고 청년들은 아무런 희망과 미래가 없이 지내거늘 제발 도덕성을 지니고 희망이 있는 공정한 사회가 되였으면 조으렸만,,
올바른척 서민을 위한 척, 요즘 복지에 치중하는척하는데 진정복지를 위한다면 특권층의 기드권을 먼저 내려 놓고 북지 운운하는것이 순서가 아닌지, 지금 사학제단의 비리의 날로 악화되고 있는데 이것으로 인 해 등록금 반값이 사회이유로 떠올랐를때 사학재단의 중심에 있던 분이 장기인 모르는쇠로 일관한분이 무슨 복지를 운운하는가 속이 역겹다못해 토할것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