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중에 거대한 분노의 가스가 차오르고 있다. 이게 내년 총선에서 터지면 한나라당은 끝장이다."
여권의 원로급 인사가 최근 한나라당의 한 의원을 만나 했다는 경고다.
그는 "가스가 차오를 만큼 차올라 언제든 한꺼번에 폭발할 수 있다"며 "한나라당과 정부는 이 가스가 폭발하기 전에 빨리 수증기를 조금이라도 빼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서울시장 재보선에 대해선 "이번 10월 서울시장 재보선도 이기려 해봤자 지는 국면"이라며 "누구를 내세워도 쉽지 않다. 특히 지금 거론되는 인사들로는 질 게 뻔하다"고 패배를 단언했다.
그는 "선거를 이기려고만 하지말고 지더라도 의미있는 패배, 제대로 패배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선 민심의 분노를 조금이라도 달래야 한다. 당의 정책과 노선을 과감하게 수정해, 지더라도 국민들이 한나라당과 이 정부가 그래도 그나마 변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줘서 그들의 분노를 조금이라도 누그러뜨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러나 지금 청와대나 한나라당 분위기는 그의 바람과 정반대로 가고 있다.
수도권의 한 의원은 "당이 변하려면 당 지도부는 물론 청와대, 더 정확히 말하면 MB가 대오각성해야 하는데, 어제도 보라. '4대강 2차공사'로 낙인찍힐 게 뻔한 지천공사를 강행한다고 하지 않나?"라며 "오늘 밤에 대통령이 대국민 대화를 TV로 한다는데 벌써부터 무슨 말을 할지 불안불안하다"고 탄식했다.
또다른 의원은 "청와대도 청와대지만 당 대표도 마찬가지"라며 "오늘 아침 회의만 하더라도 자기 성질을 못 이기고 전직 당 대표(정몽준)까지 지낸 사람의 발언까지 무시해가며 회의를 일방적으로 끝내버렸다. 최고위원들하고 비공개로 회의를 할 때도 허구한 날 반말이나 하고... 이게 도대체 당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는 또 "입바른 말 하는 최고위원에게 '자해하지 말라'고 했는데, 자기는 안상수 대표 때 분당선거에서 이 사람은 되고 저 사람은 안되고 자해하지 않았나? 최근 스타일리스트는 안된다는 발언도 나경원 최고를 겨냥한 자해행위 아니냐?"라고 반문한 뒤, "무너져 내리는 게 뻔히 보이는데도 아무런 대책도 세울 수 없는 이 현실이 더 절망스럽다"고 탄식했다.
친박도 답답하기는 마찬가지다. 특히 박근혜 전 대표의 "병 걸리셨어요?"라는 발언은 가공스런 '안철수 돌풍'에 냉정하기로 유명한 박 전 대표도 평정심을 잃은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낳으면서 친박까지 술렁이게 만들었다.
친박의 최대 고민은 지는 게 뻔한 서울시장 재보선에 박 전 대표가 지원 유세에 나서야 하느냐다. '선거의 여왕'이라 불리는 박 전 대표가 지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참패하면 이미 적색등이 켜진 '박근혜 대세론'은 친이계와 야권 등의 공격으로 더욱 휘청거릴 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한 친박 의원은 그러나 "나경원이든 누구든 지금은 후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제는 누군가가 나서 이 아수라장 같은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의 실정을 바로 잡아야 한다"며 "이제는 박 대표가 당을 책임지고 접수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다. 욕을 먹더라도 포기할 건 확실히 포기하고, 얻을 건 확실히 얻는 수밖에 없다. 이대로 가다간 모두 죽는다"며 정면돌파 외에는 길이 없음을 토로했다.
다른 의원은 "안철수 신드롬의 메시지를 정확히 읽어야 한다. MB도 싫고 한나라당도 싫다는 거다"라며 "살길은 단 하나다. MB와 결별하고 한나라당을 창당 차원으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 국민에게 항복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제 다시한번 위대한 국민의 힘을 보여주어야만 할 때가 되었습니다. 백성들이 무슨생각을 하고 ,어떤 나라가 되어야할지를, 기득권에 눈이먼 위정자들에게 바로 부여 주어야 합니다. 우리 민족의 미래가 달린 문제입니다. 소수의 기득권자들에게 더 이상 이 땅의 미래를 맏겨서는 안됩니다. 이 땅은 우리 모두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차떼기당 할때부터 싫어했지만... 명박이 때문에 더 싫고 역겹고 가증스럽다. 어떻게 부정부패비리 덩어리를 과대포장해 내놓을 수가 있지? 떨어지는 콩고물이 그리도 좋았더냐? 니들이 한나라당이 아무리 변한다고 발버둥을 쳐도 이젠 모든게 쑈란걸 안 이상 공중분해 ?음 소원이 없겠다.
당하고도 한나라당 또 지지 한데나, 미친놈 멍청한 국민들이 아직도 우리하고 같이살고 있다니 내가 어제 뭐라고 댓글에 말을 했냐, 선거용 추석 송편, 사기 잔치상이라고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index.html?t__nil_news=uptxt&nil_id=1
정똥 고급알바는 논객으로, 저급알바는 찬성 및 댓글지지자로 패밀리 형성하구 진보신당 및 민노당 지지자와 연합전선 구축하라 그래서 아고라 및 포탈 사전 접수하라 - 경쟁 친노는 분열주의자, 민주당 및 나라 말아먹은 자로 낙인시켜라 - 아울러 민주당 내 세력 확장을 위해 손학규 및 주류를 철새, 딴나라간자, 2중대, 민주당파괴집단으로 몰아가라
카네기 책에 의하면 범죄자는 사형당할 때도 자기 잘못을 모르고 정당하게 행동한 줄 안단다. 도대체가 되어서는 안되는 자가 천하를 호령하고 그를 받드는 똑똑하지만 사악한 무리들... 민심의 이반은 안철수등장과 같은 이런 의외의 일들을 앞으로 계속 만들어낼 것이고... 아무튼 우리 대한민국이 안 망하고 자자손손 영원히 잘 굴러갔으면 한다.
정통 고급알바는 논객으로, 저급알바는 찬성 및 댓글지지자로 패밀리 형성하구 진보신당 및 민노당 지지자와 연합전선 구축하라 그래서 아고라 및 포탈 사전 접수하라 - 경쟁 친노는 분열주의자, 민주당 및 나라 말아먹은 자로 낙인시켜라 - 아울러 민주당 내 세력 확장을 위해 손학규 및 주류를 철새, 딴나라간자, 2중대, 민주당파괴집단으로 몰아가라
내 정이 하는 짓...아고라에 알바논객에 그 패거리들 하는 짓거리. 그리고 여기도 그 알바들이 하는 짓거리 민주당 경선 압박으로 손학규 공격, 야권분열 일삼는 야비한 행위 그게 더러워~ 내 평생 똥영 개/새/끼라 정의한다 쥐/새/끼보다 더한 새/끼 당신들도 눈과 귀가 있으면 한 번 보세요 천씨도 완전 개/새/끼 일보 직전이구 더러워서 퉤~
통치자는 그야 말로 국민의 종복의 종복이다. 이를 꿰지 못하면서 무신 정치를 한다는 말인가? 국방 암살조가 잠입했다고 사기를 치면 그대로 믿어야 애국인가? 그리하여, 실정으로 인한 생활의 고통쯤은, 암살조의 충격으로 뭉갬을 당해야 그게 국민인가? 진정한 정직이 통하는 날이 오고야 말 것이다. 지금부터 그때를 두려워 해야 할 것이다.
민주주의의 권력의 근원은 백성이다. 60-70년대에 백성의 눈귀가 어두울 때는 공작도 통했고, 기득권의 같잖은 한푼 이득을 위해 수 많은 백성이 당하는 줄도 모르고 그들의 음모에 놀아났다. 지금이 그때냐? 후안 무치하여, 실정이 백성의 등골을 휘게 하는데, '그래봤자 니들이 어쩔래?'식으로 엿을 먹인단 말인가?
얼마나 처 먹은게 많으면 가스타령이냐?국민,서민이야 자살하고,죽건말건,서민 젊은이들이 길거리로 안 뛰쳐 나간건 총선,대선만 학수고대 하기 때문이다.이번선거는 과거와는 다른선거다. 더 이상 이땅에 보수사칭.사기꾼 기득권세력 못사는 무조건 감옥으로 심판하는 역사청산 심판의 장이 될테니까!위대한 전직 대통령 연속으로 두분이나 죽인것들.
분위기가 손학규로 밀기에는 어렵게 되는 구나. 안철수 핵폭탄으로 기존 구 정치체계가 한 방에 날라갔다. 사실 저 사람 말마따나 거대한 가스가 가득 차 있었는데 안철수가 라이터를 켰다. 그들만 가스가 찬 줄 몰랐었지. 면바지 볼 날도 얼마 안 남았구나. 떡집에 전화 해야겠다..
한국의 명품녀들은 재래시장 잡상인보다 더못한 여자들이다 경원이 근혜랑 여옥이랑 무신 정치를 할 줄 알겠는가 멋낸다고 주둥이 립스틱 바르다 하루 시간 다보낸다 무신 정치를 하겠냐 시장 잡상인보다 더못한 여자들이다 한국 사람들도 문제야 저런 겉과 속다른 여자들을 조아하고 있으니 정치가 발전하겠다 나는 오늘도 실속있는 여자찾아 삼만리이다
뭐 가스 폭발 ...그 가스로는 안 되네.. 핵폭탄 1발 꽝----- 서울시장 ----- 범야권 당선 핵폭탄 2발 꽝------ 내년총선----- 야당 대승 핵폭탄 3발 꽝 ----- 대통련 선거 ---- 범야권 필승 두고 봐라 한날당 폐당하고 두날당을 창당해야 할 것이다.
지금 손학규를 공격하는 사람들 중에 단순한 의도를 벗어나 손학규 압박 시민참여(말이 시민참여지 조직동원하겠다는 말 아닌가요?) 통한 경선 관철 의도가 있구 또한 민주당 안에서 세력을 확장하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손학규가 민주당을 말아먹느니 공격하는 것이 있습니다 저 손학규 경력으로 욕하는 사람입니다 이건 아닙니다
지금은 제2의 4.19로 치닫고 있다. 저번때는 열받은 국민들이 어리버리하다가 빡통같은 왜구들에게 정권을 넘겨야 했지만 이번에는 완존히 박멸될거다. 수구들아 내년에 이땅에서 갈기갈기찢겨죽기전에 빨리 떠나라 어디로? 바다건너에 뻐큐시마라는 곳이있다. 거기가서 해수욕하고 지내라 왜구들은 대환영이란다 OK?
▲ 왜 실기인 줄 아나? 동쪽으로 가도 얻어 맞고 서쪽로 가도 얻어 맞는다. 제 3의 길은 효력이 없고 정치단타로 격차를 줄일지라도 내년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기 떼문에 극약으로 돌변한다. 말하자면 처방이 없다는건데 저 놈들은 분명히 정치단타나 속임수로 갈 것이다. 돌머리기 떼문에 폭발한 민심만 눈에 보일 뿐. - 80%가 정리대상 -
내 정이 하는 짓...아고라에 알바논객에 그 패거리들 하는 짓거리. 그리고 여기도 그 알바들이 하는 짓거리 민주당 경선 압박으로 손학규 공격, 야권분열 일삼는 야비한 행위 그게 더러워~ 내 평생 똥영 개/새/끼라 정의한다 쥐/새/끼보다 더한 새/끼 당신들도 눈과 귀가 있으면 한 번 보세요 천씨도 완전 개/새/끼 일보 직전이구 더러워서 퉤~
대선 공약이었던 '747'도 이미 2006년부터 구상됐던 것으로 보인다. 한국 경제가 현재의 4% 수준 대신 7% 수준으로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면서 "하지만 어떻게 사기쳐야지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10908112631§ion=05
여러분! 정이 아고라 박살내려고 하는 것 아시나요? 아고라 정 알바논객에...답글은 그 패거리들 지금 손학규 공격합니다. 왜? 민주당 경선 하라고 전, 손학규 욕하는 사람이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요 여러분! 지난 몇 달간 글 읽어보시고...댓글 다는 사람들 아이디 보시고 성향보면 제말이 틀린지 맞는지 답 나올 겁니다. 거기에 놀아나지 마세요
2012년 총선 대선 은 민주진보 통합정당과 개나라당 과 선거 을 하은것이 아니라 전쟁 을 하은거다..2012년 선거은 사람사은세상 만들자은 사람과 친일수구 이합집단과 한판 전쟁을 치루은거다..쥐박이가 개나라당 의 한게 을 보여준거다,,개나라당 은 어떻누가 국개의원을 하든 대통령 을 하든 쥐박이수준이다...
빨리 빨리 하시라.. 결코 그대들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않으리니. 곽교육감님 잡으시고 한 전총리님 잡으시고 또 누가 남았나 잘 살펴서 처절하게 잡으시라 역사에도 없었던 패악질도 때가되면 멈추건만 하늘높은줄 모르고 날뛰는 한줌도 안되는 인간들이 나라를 도륙내도 피눈물을 흘리며 외친 목소리는 메아리는 없고 항상 잔치만 벌였지 않은가?
항복이라고했나? 아니지 국민들에게 염장지르고 국민들 가슴에 불을 질러야 하지않겠나? 내년 1년안에 4대강 지천공사 끝마치시고 많이 드시라. 더 하시라 국민들 그동안 내공 많이 길렀다. 김진숙 노동자 분도 강제진압 하시고 제주도 강정주민 모두 구속 시키시라. 국민들은 죽진 않는다 다만 인내하고 있을뿐....
이와중에도 4대강 지천 사업을 한다는 mb 검찰의 곽노현 죽이기가 도를 넘어서 소설을 ?다고하니 달린 댓글만 만개를 넘었다. 권력투쟁에만 골몰하는 한나라당수뇌부 복지포퓨리즘이라고 무상급식 주민투표 강행하더니 그보다 더 포퓰리즘적인 장학제도를 도입한다고 하니...오락가락..갈팔질팡 한나라당의 생사는 오리무중
안철수 돌풍은 친이계의 박근혜 죽이기...이이 제이 오랑케는 오랑케로 죽인다.박근혜의 지지율이 신기루임을 안철수의 출마소동으로 가볍게 증명했으니...이렇게 되면 대권투쟁에서 박근혜의 고전이 예상되니 그침착하다는 얼음공주가 발끈햇겟지...현상황을 진단하고 어떻게 해결할것인가에 대해서 답을 하지 않는 이상 이 혼란스런 상황은 계속된다.